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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30.) 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 키운다...한국환경공단, 시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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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동훈련센터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GLP 기반 동물대체법 시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ㅇ 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사단법인 한국CRO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ㅇ 공단은 2027년 공동훈련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교육과정의 적정성과 현장 수요를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ㅇ 교육에는 대학과 시험기관, 컨설팅업체,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컴퓨터 모델을 활용해 화학물질의 특성과 유해성을 예측 하는 ‘인실리코(in silico)’ 분야 △세포와 인체조직모델 등을 이용해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평가하는 ‘인비트로(in vitro)’ 분야로 구성됐다. ㅇ 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시험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고, 교육 종료 후 참가자 의견을 수렴해 교육 대상별 수준과 수요를 분석 하여 공동훈련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공동훈련센터는 인천 서해구 공단 본사 부지에 조성 중인 동물대체 시험시설에 들어설 예정이다. ㅇ 동물대체시험시설은 약 33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500m2, 지상4층·지하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ㅇ 시설이 완공되면 공단은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해성 시험자료를 동물대체시험법*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구축한 시험항목과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국내 동물대체시험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 동물대체시험법: 동물을 사용하지 않거나(Replacement), 부득이하게 동물실험을 하는 경우 사용되는 동물의 수를 줄이고(Reduction), 동물이 겪는 고통을 줄이는(Refinement) ‘3R 원칙’을 준수하는 시험방법 □ 전상은 한국환경공단 화학안전지원단장은 “동물대체시험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만큼 시험방법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시범교육에서 확인한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공동훈련센터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국내 동물대체시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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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