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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환경정보


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6월 4주차)

  • 작성자장순웅
  • 작성일2026-06-29
  • 조회수309

< 2026년 6월 4주차(6.22 ~ 6.28)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말레이시아, 산업 및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물 재이용 정책 도입 추진 (New Straits Times, 6.25)

Malaysia to Roll Out Water Reclamation Policy to Support Industrial Demand, Data Centres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business/economy/2026/06/1472439/malaysia-roll-out-water-reclamation-policy-support-industrial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는 산업용수, 특히 데이터센터의 물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수 처리된 식수를 생활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가 물 재이용 정책(National Water Reclamation Policy)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책은 주요 산업 프로젝트 승인에 앞서 물과 에너지 공급 가능성을 평가하는 투자 심사 체계와 함께, 새로운 이행 전략 및 이해관계자 협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하루 4,850만 리터의 재이용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2030년까지 하루 1억 1,800만 리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dah Water Konsortium(IWK)과 Air Johor의 협력을 통해 조호르에서는 재이용수 활용 사업이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셀랑고르와 느그리슴빌란에서도 유사한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은 장기적인 수자원 안보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용 가능한 수자원과 에너지 자원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ater] PAAB, 물 산업 구조개편 노력 20주년 기념 (BERNAMA, 6.26)

PAAB Marks Two Decades of Water Sector Restructuring Efforts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73181


KUALA LUMPUR - Pengurusan Aset Air Berhad (PAAB)는 설립 이후 말레이시아 물 서비스 산업의 구조개편과 국가 수자원 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점을 강조하며 창립 2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PAAB는 지난 20년 동안 총 RM230억4천만 규모의 물 산업 대출을 인수하며 구조개편을 추진했고, RM238억4천만을 물 인프라 개발에 투자하여 전체 금융 및 투자 규모가 RM468억8천만에 달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전국 물 서비스 산업 구조개편 계획(National Water Services Industry Restructuring Plan)을 통해 PAAB는 21개의 정수처리장, 42개의 저수조, 그리고 전국적으로 3,200km 이상의 배관 개선 및 확장 사업을 지원해 왔습니다. 향후 PAAB는 2050년 완전비용회수 로드맵(Full Cost Recovery Roadmap 2050)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약 40%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비수익수(NRW: Non-Revenue Water)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가정용, 산업용,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가능한 물 공급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탄소세 법안, 최종 초안 단계 진입 Dewan Rakyat 보고 (New Straits Times, 6.24)

Carbon Tax Bill in Final Drafting Phase, Dewan Rakyat Told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nation/2026/06/1471495/carbon-tax-bill-final-drafting-phase-dewan-rakyat-told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탄소세 법안(Carbon Tax Bill)을 최종 확정 단계에 있으며, 해당 제도는 향후 국가 기후변화 법안 및 국가 탄소시장 정책과 연계하여 시행될 예정입니다. 탄소세는 우선 철강, 제강, 에너지 부문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 산업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세율, 배출 기준, 적용 범위, 예상 세수 등 세부 사항은 아직 최종 조율 중입니다. 또한 정부는 중소기업에 대한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기후 목표와 산업 경쟁력 간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SEDA와 일본 NEDO, 말레이시아 최초의 제로에너지 오피스 빌딩 구축 협력 (New Straits Times, 6.27)

SEDA and Japan's NEDO Team Up for Malaysia's First Zero Energy Office Building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news.php/news.php?id=2573907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 지속가능에너지개발청(SEDA: Sustainable Energy Development Authority)과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는 사이버자야에 위치한 SEDA 본부를 개보수하여 말레이시아 최초의 제로에너지 오피스 빌딩(ZEB: Zero Energy Building)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5,000㎡ 규모의 사무용 건물을 고효율 건물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을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s),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등 일본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NEDO를 비롯해 일본 기업인 Pacific Consultants, AGC, Mitsubishi Electric, Azbil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기존 건축물의 탈탄소화를 위한 ISO/TS 23764 방법론도 시범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와 아세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건축물 리트로핏(retrofit) 모델로 활용되어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그리고 국가 탈탄소화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KPKT, 국가 재활용 캠페인 통해 2035년까지 폐기물 매립률 53% 감축 목표 (BERNAMA, 6.24)

KPKT Targets Diverting 53 Pct Waste From Landfills by 2035 via National recycling Campaign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72567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KPKT: Ministry of Housing and Local Government)는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자원 회수 활동을 강화해 2030년까지 국가 폐기물 매립 회피율(waste diversion rate)을 53%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하루 3만 9,000톤 이상의 고형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여전히 매립지로 처리되고 있다는 우려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가 재활용 캠페인(KKSK: National Recycling Campaign) 2026을 통해 정부는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 단순한 처리 대상이 아닌 순환경제를 지원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의 원자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재활용 기반 시설 확대도 포함되며, 특히 쇼핑몰 내 의무 재활용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국민의 접근성과 재활용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Waste] SWCorp, 파항주에서 2,920건의 단속 실시, 위반 통지서 2,551건 발부 (BERNAMA, 6.27)

SWCorp Conducts 2,920 Operations in Pahang, Issues 2,551 Offence Notification Notices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73873


KUANTAN - 파항주 고형폐기물 및 공공청소관리공사(SWCorp Pahang: Solid Waste and Public Cleansing Management Corporation)는 무단 투기와 부적절한 폐기물 처리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2026년 6월 기준 주 전역에서 2,920건의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통지서 2,551건을 발부했습니다. 또한 위반자에 대한 교육 및 교정 조치의 일환으로 사회봉사명령(PKM: Community Service Orders)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8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SWCorp의 이번 노력은 공공환경 미화 수준을 향상하고, 불법 폐기물 투기를 줄이며, 주민들의 환경적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속 활동과 대국민 인식 제고 캠페인, 지역사회 기반의 교정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폐기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파항주 전역의 공공장소를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2026년 5월 기준 CRESS 등록 개발업체 11곳 (New Straits Times, 6.25)

11 Developers Registered with CRESS as of May 2026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property/2026/06/1472453/11-developers-registered-cress-may-2026


KUALA LUMPUR - 2026년 5월 기준 말레이시아의 기업 재생에너지 공급 제도(CRESS: Corporate Renewable Energy Supply Scheme)에는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11곳과 데이터센터, 첨단기술,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소비자 8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도입된 CRESS는 기업 소비자가 국가 전력망을 통해 재생에너지 개발업체로부터 친환경 전력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기반 제도로, 증가하는 청정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산업계의 높은 참여는 탈탄소화와 재생에너지 조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말레이시아의 국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NETR: National Energy Transition Roadmap)에서 제시한 2050년 발전설비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 70% 달성 목표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말레이시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 가시권 (The Star, 6.26)

Malaysia's Renewable Goals Within Reach

원문링크: https://www.thestar.com.my/news/nation/2026/06/26/malaysias-renewable-goals-within-reach


말레이시아는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 비중이 약 33%에 도달해 2030년 목표인 35%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해당 목표를 예정보다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Fadillah Yusof 부총리 겸 에너지전환·수자원전환부 장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장기 에너지 전환 로드맵은 발전 부문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2040년까지 40%, 2050년까지 7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나, 정부는 국내 산업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최소 51%의 현지 지분 보유 요건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 인도네시아


[Water] 인도네시아, 엘니뇨 대응 위해 관개 및 수자원 공급 강화 (ANTARA News, 6.25)

Indonesia Bolsters Irrigation and Water Supplies to Mitigate El Nino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0405/indonesia-bolsters-irrigation-and-water-supplies-to-mitigate-el-nino


JAKARTA -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는 엘니뇨로 인한 잠재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일련의 조치를 시행하며 기후 회복력과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니셔티브에는 심층 우물 시추, 3차 관개망 확대, 그리고 범정부 합동 태스크포스 설립이 포함됩니다. 이는 가뭄 위험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물 공급을 확보하며 저수지 수위를 유지하고, 특히 족자카르타와 동누사뜽가라 등 가뭄 취약 지역의 농업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관개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농업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대통령 지침 제2호(2025)에 따라 관개 계획 및 인프라 개발을 개선함으로써 식량 자급을 지원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도전 속에서도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 저배출 농업 전환 준비 (ANTARA News, 6.22)

Indonesia Prepares Low-Emission Farming Transition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19995/indonesia-prepares-low-emission-farming-transition


DENPASAR, BALI - 인도네시아는 2025–2029 국가 중기 개발 계획(Medium-Term National Development Plan) 하에 저배출 농업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생산성을 유지하고 농민 소득을 개선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벼농사 방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저수확 및 중수확 벼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술 도입, 관개 시스템 개선, 종자 개발 고도화, 농민 역량 강화, 수자원 관리 개선, 토양 건강 보호, 기후 적응 강화, 생산 효율 향상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식량 시스템 통합 프로그램(FSIP: Food Systems Integrated Program)을 통해 FAO, GEF, 세계은행, UNDP, IFAD 등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식량 생산, 환경 지속가능성,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 회복력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접근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은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농업 부문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농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인 점을 고려한 대응 전략입니다.



[Waste] 인도네시아, 전기차 성장 지속 위해 배터리 재활용 추진 (ANTARA News, 6.24)

Indonesia Eyes Battery Recycling to Sustain EV Growth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0301/indonesia-eyes-battery-recycling-to-sustain-ev-growth


JAKARTA - 인도네시아는 급성장하는 전기차 제조 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순환형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배터리 재활용과 폐배터리 관리 체계를 우선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약 103,000대의 전기차가 판매되면서 EV 보급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관리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규제, 통합 수거 시스템, 그리고 재활용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광물 회수를 통한 재사용 체계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인도네시아의 2025–2029 국가 중기 개발 계획(National Medium-Term Development Plan)을 지원하며, 배터리 원자재의 장기적 공급 안정성 확보, 전자폐기물 감소, 그리고 순환경제 및 배터리 재활용 분야의 국제 모범 사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2030년까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배터리 수명이 평균 8~12년인 점을 고려할 때,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전 생애주기 관리를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Waste] 자카르타, 수로 쓰레기 대응 위해 생태관광 프로그램 출범 (ANTARA News, 6.27)

Jakarta Launches Eco-Tourism Program to Combat Waterway Waste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0623/jakarta-launches-eco-tourism-program-to-combat-waterway-waste


JAKARTA - 자카르타 정부는 Ciliwung 강의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고 수로 주변 폐기물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월간 생태관광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Ciliwung River Adventure”를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정부 기관과 지역 환경보전 단체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무료 강 투어와 함께 참여형 하천 정화 활동을 결합하여 환경 교육과 실질적인 정화 활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가자들은 강의 생태적 중요성, 현재의 오염 문제, 그리고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및 재활용 방법에 대해 배우는 동시에 강에서 떠다니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는 활동에 참여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대중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오랫동안 이어져 온 폐기물 처리 관행을 변화시키고, 강 수질을 개선하며, 오염을 줄이고, 자카르타의 보다 광범위한 환경 보호 및 홍수 완화 노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디젤 수입 중단 위해 7월 B50 바이오디젤 도입 예정 (ANTARA News, 6.24)

Indonesia to Launch B50 Biodiesel in July to End Diesel Imports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0275/indonesia-to-launch-b50-biodiesel-in-july-to-end-diesel-imports


JAKARTA - 인도네시아는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디젤 수입을 중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 7월 B50 바이오디젤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이번 정책이 팜유 혼합 비율을 50%로 상향함으로써 수입 디젤 의존도를 크게 줄이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며, 향후 3~4년 내 에너지 독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B50 바이오디젤이 중장비, 선박, 열차, 광산 장비, 농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시험 운행을 완료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최대 IDR 157조 2,800억 규모의 외환 절감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팜유 활용 확대와 재생에너지 개발을 동시에 지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newable Energy] BRIN: 설탕야자, 국가 바이오에탄올 원료로 활용 가능성 (ANTARA News, 6.27)

Sugar Palm has Potential as National Bioethanol Source: BRIN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0641/sugar-palm-has-potential-as-national-bioethanol-source-brin


JAKARTA -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N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Agency)은 설탕야자(aren)를 높은 당 함량, 간단한 가공 공정, 그리고 식량 작물과 경쟁하지 않는 척박한 토지에서도 재배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가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유망하고 지속가능한 원료로 평가했습니다. 전분이나 목재 기반 바이오에탄올과 달리, 설탕야자 수액은 비교적 단순한 발효 및 증류 과정을 통해 바이오에탄올로 전환될 수 있으며, 약 108에 달하는 높은 옥탄가를 가진 연료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물은 최대 20년 동안 수액을 생산할 수 있으며, 토양 및 수자원 보전, 토양 침식 방지, 생물다양성 유지 등 환경적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협동조합과 소규모 산업에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는 2025년 서자바에 설탕야자 바이오에탄올 파일럿 플랜트를 설립했으며, 정부는 해당 작물을 국가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 개발에 기여할 잠재적 자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설탕야자 재배 면적 감소, 원료 표준화 문제, 그리고 전통적인 식품 및 음료용 활용과의 경쟁 등 여러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3. 베트남


[Waste] 6,070만 USD 규모 폐기물 에너지 발전소, 자라이성에서 착공 시작 (VietnamPlus, 6.24)

Construction Starts on 60.7 Million-USD Wsate-to-Energy Plant in Gia Lai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construction-starts-on-607-million-usd-waste-to-energy-plant-in-gia-lai-post347129.vnp


GIA LAI - 베트남 자라이성에서 Long My 폐기물 에너지(WtE: Waste-to-Energy) 발전소 건설이 착공되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약 VND 1조 6,000억 (미화 USD 6,070만)에 달합니다. 이 시설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800톤의 도시 고형폐기물을 처리하고 15M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 폐기물 관리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일의 MARTIN WtE 기술을 활용하는 이 발전소는 베트남 및 EU 환경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첨단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 전 과정 폐수 재이용, 그리고 금속 회수 및 건설 자재로 활용되는 재(ash)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매립지 의존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자원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자라이성의 녹색 성장 및 순환경제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limate Change] 베트남, 6월 29일 첫 국내 탄소거래소 출범 준비 완료 (Vietnam News, 6.27)

Vietnam Ready for the Launch of the First Domestic Carbon Exchange on June 29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construction-starts-on-607-million-usd-waste-to-energy-plant-in-gia-lai-post347129.vnp


GIA LAI - 베트남 자라이성에서 Long My 폐기물 에너지(WtE: Waste-to-Energy) 발전소 건설이 착공되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약 VND 1조 6,000억 (미화 USD 6,070만)에 달합니다. 이 시설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800톤의 도시 고형폐기물을 처리하고 15M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 폐기물 관리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일의 MARTIN WtE 기술을 활용하는 이 발전소는 베트남 및 EU 환경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첨단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 전 과정 폐수 재이용, 그리고 금속 회수 및 건설 자재로 활용되는 재(ash)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매립지 의존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자원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자라이성의 녹색 성장 및 순환경제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태국 


[Water] ONWR, 강수량 12% 감소에 따라 동적 물 관리 계획 지시 (The Nation, 6.28)

ONWR Orders Dynamic Water Plan as Thailand Rainfall is 12% Below Normal

원문링크: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7988


태국은 2026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12% 감소하고 저수지 총 저수율이 전체 용량의 55% 수준에 머물면서 가뭄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수자원청(ONWR: Office of the National Water Resources)은 모든 관계 기관에 동적 운영곡선(Dynamic Operation Curve) 방식을 적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방식은 현재의 강우를 우선 활용하는 동시에, 7월 이후 예상되는 건기에 대비해 저수지 용수를 전략적 비축 자원으로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물 저장, 배분 및 방류를 최적화하기 위해 특히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대상으로 보다 면밀한 모니터링과 적응형 저수지 운영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왕립관개청(Royal Irrigation Department)과 태국전력공사(EGAT: 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강수량 감소 기간 동안 수자원 안보를 강화하고 가뭄 위험을 완화하는 한편, 농업 활동과 지역사회 및 산업 부문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청정에너지, 전력 계획의 핵심 초점 (The Bangkok Post, 6.26)

Clean Energy the Focus of Power Plan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76602/clean-energy-the-focus-of-power-plan


태국은 2026–2050년 기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전력개발계획(PDP: Power Development Plan)을 준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등 산업 부문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국가 전력 믹스에서 청정에너지 비중을 크게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2050년까지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 7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중 60%는 재생에너지, 10%는 소형모듈원자로(SMRs: Small Modular Reactors) 등 첨단 청정기술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주요 우선순위에는 태양광 발전 확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도입, 수입 연료 의존도 감소, 수요반응(Demand Response) 프로그램 도입, 그리고 재생에너지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그리드 기술 적용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PDP은 태국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와 경제 성장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renewable energy] 에너지 프로젝트 자금조달 로드맵 승인 (The Bnagkok Post, 6.28)

Funding Roadmap for Energy Projects Gets Nod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77505/funding-roadmap-for-energy-projects-gets-nod


태국 재무부는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조달 프레임워크를 승인하고, 화석연료 의존도 감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보급 촉진, 그리고 저탄소 경제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의 재원 조달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세 가지 분야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첫째, 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 지역사회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탄소크레딧 창출 사업 등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향상 투자, 둘째, 전기차 충전소와 배터리 교환 시설을 포함한 전기차 및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 셋째, 에너지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직무 역량 강화(upskilling) 및 재교육(reskilling)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전담 소위원회를 구성해 프로젝트의 지원 적격성과 자금 수요를 평가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하고 태국의 장기적인 에너지 및 기후 목표와의 부합성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5. 필리핀


[Water] 일로코스 노르테 강, 환경 관리 우수로 DENR 표창 (Philippine News Agency, 6.22)

Ilocos Norte River Earns DENR Citation for Environmental Stewardship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7770


BACARRA, ILOCOS NORTE -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는 일로코스 노르테주 Bacarra에 위치한 Cabulalaan 강을 ‘RIVERs for Life Awards’ 지역 후보로 선정했으며, 이는 수질 개선과 성공적인 하천 보전 활동을 인정한 결과입니다. 이번 성과는 환경 보호 조치의 이행 과정에서 지방정부, 지역 주민,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주요 이니셔티브에는 정기적인 하천 정화 활동, 하천 제방 안정화 사업, 개선된 하수 처리 시스템, 나무 심기 활동, 그리고 강화된 고형 폐기물 관리 정책 등이 포함되며, 이 모든 조치가 오염 감소와 더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400헥타르 이상에 걸쳐 여러 지역 사회에 걸쳐 있는 해당 하천은 생계, 여가, 생태적 가치 측면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환경 관리가 장기적인 하천 복원과 보호를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ater] 네그로스 주교, 대규모 용수 공급 사업 관련 대화 촉구 (Philippine News Agency, 6.26)

Negros Bishop Seeks Dialogue on Proposed Bulk Water Supply Project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8164


BACOLOD CITY - 네그로스옥시덴탈주의 이해관계자들은 실라이시의 Imbang 유역-Hinalinan 강 사업과 E.B. 마갈로나의 Malogo 강 사업 등 두 개의 대규모 용수 공급 사업과 관련해 보다 높은 투명성과 공공 협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은 주 내 여러 도시와 지방자치단체의 증가하는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두 사업은 하루 총 3,600만 MLD의 지표수를 공급하고 지하수 취수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유역 보호, 환경적 지속가능성, 환경영향평가의 적정성, 지하 대수층에 미치는 영향, 해수 침투 위험, 그리고 대규모 취수를 시작하기에 앞서 훼손된 유역을 복원해야 한다는 필요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 환경단체,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는 수자원 안보 목표와 생태계 보호 및 지역사회 복지를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대화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승인될 경우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네그로스옥시덴탈주 전역의 수만 가구에 깨끗한 용수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aste] 일로코스 노르테 지역, 폐기물-쌀 교환으로 분리배출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6.22)

Ilocos Norte Town Pushes Segregation via Waste-for-Rice Drive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7783


BURGOS, ILOCOS NORTE - 지방정부는 ‘프로젝트 라이스(Project Rice)’를 시행했으며, 이는 이동형 재활용 및 인센티브 기반 폐기물 분리배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쌀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 환경천연자원사무소(Municipal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Office)를 통해 운영되며, PET병, 연질 플라스틱, 테트라팩, 병뚜껑, 비닐 포장재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지정된 수거 지점에서 분기별 순환 일정에 따라 수거합니다. 참여 주민은 약 30포인트 또는 약 3kg의 재활용품을 1kg의 쌀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의 생태고형폐기물관리법(RA 9003: Ecological Solid Waste Management Act)과 지방 폐기물 관리 조례 준수를 지원하며, 폐기물 분리배출, 재활용, 그리고 대중 인식 제고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에 더해 직접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Waste] 하천 복원 사업, 폐기물 6,000㎥ 수거 (Philippine News Agency, 6.26)

River Restoration Project Extracts 6K Cubic Meters of Waste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8159


CALASIAO, PANGASINAN - 필리핀 팡가시난주의 Calasiao시는 2026년 초부터 지역 하천에서 약 6,000㎥의 폐기물과 퇴적물을 제거하며 하천 복원 및 홍수 완화 사업을 크게 진전시켰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연간 폐기물 수거량의 약 56%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수거된 물질의 80% 이상은 하천의 유수 능력을 저하시켜 홍수 위험을 높여온 퇴적토, 진흙, 잔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Parongking 강과 Marusay 강의 주요 구간이 복원되었으며, 여러 바랑가이(barangay)로 유역 관리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불법 폐기물 투기와 돌발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에 기록되지 않았던 소하천을 조사·지도화하고, 도시 배수로 정비도 함께 추진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하천 유수 능력 회복과 홍수 대응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 농업용수 접근성 개선, 그리고 Calasiao 홍수 회복력 및 완화 관리위원회(Flood Resilience and Mitigation Management Council) 설립을 통한 지역사회 기반 수자원 관리 체계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네그로스 오리엔탈 지역 주민, 2026년 지열 발전 수익 배분 확대 예정 (Philippine News Agency, 6.23)

NegOr Host Communities to Get Higher Geothermal Remittances in 2026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7873


DUMAGUETE CITY - 네그로스 오리엔탈 발렌시아에 위치한 남부 네그로스 지열 프로젝트(SNGP: Southern Negros Geothermal Project)의 주변 지역사회는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가 ER 1-94 프로그램을 개선함에 따라 2026년에 상당히 증가된 재정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지역사회 환원금은 발전 및 판매된 전력 1킬로와트시당 1센타보에서 3센타보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에너지개발공사(EDC: Energy Development Corporation)가 운영하는 221.9MW 규모의 지열 프로젝트는 2025년에 지역 바랑가이 및 지방정부에 총 PHP 780만 이상을 배분했으며, 새로운 정책에 따라 향후 배분액은 3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재원은 환경 보호, 산림 복원, 유역 관리, 생계 지원, 보건 서비스 등 지역사회 개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네그로스 섬 지역 개발 계획과도 연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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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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