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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환경정보


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2월 2주차)

  • 작성자장순웅
  • 작성일2026-02-19
  • 조회수54

< 2026년 2월 2주차(2.9 ~ 2.15)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셀랑고르, 수원 오염 사례 65% 감소 기록 (New Straits Times, 2.14)

Selangor Records 65pct Drop in Water Source Pollution Cases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regional/2026/02/1378025/selangor-records-65pct-drop-water-source-pollution-cases


SHAH ALAM - 셀랑고르 수자원관리청(LUAS: Selangor Water Management Authroity)의 무방류 정책(ZDP: Zero Discharge Policy) 시행은 수원 보호와 수자원 공급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켜, 긴급 수질 오염 사고를 2024년 80건에서 2025년 28건으로 65%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2년 전 8월 정책 시행 이후 오염으로 인한 주요 정수장 가동 중단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가정과 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물 공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천 수질은 지속적으로 2등급 이상을 유지하여 원수 취수에 적합한 수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본 정책은 2012년 셀랑고르 오염물질 배출 규정을 강화하고, 폐수 처리, 정기 모니터링, 분기별 보고, 배출 기준 준수를 의무화하는 허가 제도를 통해 집행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폐수 재이용과 처리시설 고도화 등 산업계의 준수 수준이 향상되면서 오염 위험 감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ZDP은 수자원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며 장기적인 수자원 안보를 강화하는 효과적인 규제 및 집행 체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ir] Bukit Batu 주민들, 대기오염 대응 촉구 (New Straits Times, 2.11)

Bukit Batu Residents in Johor Demand Action on Air Pollution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regional/2026/02/1375943/bukit-batu-residents-johor-demand-action-air-pollution


KULAI - 조호르 주 여러 지역, 특히 Bukit Batu, Ulu Choh, Kampung Sri Gunung Pulai, Ayer Bemban 주민들은 인근 채석장과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배출로 인해 악화되는 대기질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관리가 미흡한 채석 및 산업 활동으로 인해 다량의 먼지와 대기오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아동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지역 지도부는 모니터링, 단속, 환경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주정부가 종합적인 규제 체계와 표준 운영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비롯해 보다 엄격한 집행과 투명하고 일정이 명확한 실행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및 공중보건을 균형 있게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limate Change] NRES, 2030년까지 전국 200개 저탄소 구역 조성 예정 (BERNAMA, 2.12)

NRES Set to Establish 200 Low Carbon Zones Nationwide by 2030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23219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 천연자원환경지속가능성부(NRES: 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는 기후변화 완화와 친환경 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200개의 저탄소 구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저탄소 도시 프레임워크(Low Carbon Cities Framework)와 국가 저탄소 도시 마스터플랜(National Low Carbon Cities Masterplan) 등 기존 체계를 기반으로 하며, 이미 70개 지방 정부가 저탄소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500만~3,000만 톤 CO₂ 상당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제3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0: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에 따른 최신 국가 기후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조치와 국제 협력을 통해 지원됩니다. 정부는 또한 기후변화 법안(Climate Change Bill)과 국가 기후변화 기관 법안(National Climate Change Authority Bill) 등 새로운 입법을 마련하여 거버넌스와 탄소 시장 시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존 저탄소 도시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미 32만4,000톤 이상의 CO₂ 상당 배출이 감소하고 탄소 흡수량이 증가하여, 국가 기후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대한 실질적인 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aste] Penang, 고효율 폐기물 에너지화 중앙집중형 바이오가스 시설 개소 (BERNAMA, 2.14)

Penang Launches High-Impact Waste-to-Energy Centralised Biogas Facility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24103


NIBONG TEBAL - Penang은 Kampung Valdor에 중앙집중형 폐기물 에너지화 바이오가스 시설을 개소하여, 특히 돼지 농장에서 발생하는 가축 폐기물을 재생 가능한 전력으로 전환하고 동물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RM 2,590만 규모의 이 시설은 하루 약 12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며 최대 1.2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이 중 약 1MW는 국가 전력망에 공급됩니다. 또한 연간 최대 22만6,0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10.5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가축 폐기물로 인한 악취, 수질 오염, 대기오염 등 환경 위험을 감소시키는 한편, 일자리를 창출하고 환경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20개 농장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확장을 계획 중으로, 페낭 내 지속가능한 가축 폐기물 관리와 재생에너지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유사 시설 추가 설치도 제안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Sabah, 첫 번째 부유식 태양광 프로젝트 공개 (New Straits Times, 2.11)

Sabah Unveils First Floating Solar Project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regional/2026/02/1376062/sabah-unveils-first-floating-solar-project


PENAMPANG - Sabah은 재생에너지 발전을 강화하고 전력 공급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두 개의 대규모 태양광(LSS: Large-Scale Solar) 프로젝트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Babagon 댐에 건설된 13.21MWac 규모의 첫 부유식 태양광 시설과 Sandakan Batu Sapi의 15MWac 규모 지상 태양광 발전소가 포함되며, 두 시설 모두 Sabah Electricity과 체결한 25년 전력 구매 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올해 11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부유식 태양광 시설은 댐 면적의 약 20%인 16헥타르를 차지하며, Batu Sapi 프로젝트는 20헥타르의 부지에 조성되며, 투자 규모는 각각 RM 6,300만과 RM 5,300만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들은 사바 에너지 로드맵 및 마스터플랜 2040(SE-RAMP 2040: Sabah Energy Roadmap and Master Plan)에 따른 사바의 재생에너지 전략을 지원하며, 2035년까지 에너지 믹스의 50% 이상, 2050년까지 8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여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2. 인도네시아


[Water] 인도네시아 BNPB, 108개 유역 위기 상태 경고 (ANTARA News, 2.11)

Indonesia's BNPB Warns 108 Watersheds in Critical Condition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3962/indonesias-bnpb-warns-108-watersheds-in-critical-condition


JAKARTA - 인도네시아 국가재난완화청(BNPB: National Disaster Mitigation Agency)은 108개 하천 유역(DAS: River Drainage Basins)이 위기 상태에 있다고 확인하며, 장기적인 유역 복원 및 생태계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환경 악화와 생태계 수용력 감소로 인해 반복적인 홍수와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itarum, Cisadane, Ciliwung, Brantas, Bengawan Solo, Progo 등 주요 하천 유역은 특히 취약하며, 일부는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제방 등 홍수 방지 시설의 노후로 인해 극한 기상 상황에서 홍수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BNPB는 긴급 대응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영구적인 해결책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경관 복원, 인프라 개선, 생태계 재활성화가 필요하며, 유역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고 장기적인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15~20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노르웨이, 제5차 탄소 감축 인센티브 논의 개시 (ANTARA News, 2.12)

Indonesia, Norway Launch Talks on Fifth Carbon Reduction Incentive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4230/indonesia-norway-launch-talks-on-fifth-carbon-reduction-incentive


JAKARTA - 인도네시아와 노르웨이는 제5단계 성과 기반 탄소 배출 감축 협력(RBC-5: Result-based Contribution)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산림 파괴 저감 및 산림 보호 강화에 초점을 맞춘 REDD+ 활동을 지원하는 REDD+ 거래를 위한 아키텍처 및 REDD+ 환경 우수성 표준(ART-TREES: Architecture for REDD+ Transactions and the REDD+ Environmental Excellence Standard) 체계 하에서 모니터링, 보고, 검증 기준을 개선하여 기후 완화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검증된 배출 감축 실적에 연계된 성과 기반 기후 금융을 제공하며, 10개 주가 이미 ART-TREES 시스템에 등록된 가운데, 2030년까지 임업 및 토지 이용 부문에서 순탄소 흡수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의 기후 목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 단계에서는 2016~2017년 1,120만 톤의 CO₂ 감축에 USD 5,600만, 2017~2019년 2,000만 톤 감축에 USD 1억, 2019~2020년 감축 실적에 USD 6,000만 등 상당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국제 탄소 금융과 산림 보호가 인도네시아의 기후 목표 달성 및 장기적인 배출 감축 전략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aste] 인도네시아, 폐기물 관리 강화로 노천 투기율 66%로 감소 (ANTARA News, 2.14)

Indonesia Cuts Open Dumping to 66 pct as Waste Management Ramps Up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4582/indonesia-cuts-open-dumping-to-66-pct-as-waste-management-ramps-up


JAKARTA - 인도네시아는 폐기물 관리 개선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법적 금지 조치 강화와 지방 당국에 대한 정부 경고 후 노천 투기 방식의 매립 비율이 90%에서 66%로 감소하였습니다. 전국 폐기물 관리 범위는 10%에서 24.95%로 확대되었으며, 2025~2029년 국가 중기 개발 계획(RPJMN: National Medium-Term Development Plan)에 따라 2026년 말까지 64.3%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마을 단위 적용을 위한 폐기물은행, 지역 사회 재활용, 소규모 폐기물 처리 기술 등 분산형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추진하는 한편, 국부펀드와 지방 정부 간 협력을 통한 대규모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노천 투기를 근절하고 폐기물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환경 오염을 줄이고 보다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국가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2026년 7월 자카르타 도로에서 수소차 시험 운행 예정 (BERNAMA, 2.11)

Indonesia to Test Hydrogen Vehicles on Jakarta Roads in July 2026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3862/indonesia-to-test-hydrogen-vehicles-on-jakarta-roads-in-july-2026


JAKARTA - 인도네시아는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과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2026년 7월 자카르타에서 수소 버스, 승용차, 개조 오토바이의 도로 시험 운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은 2026 글로벌 수소 생태계 정상회의(GHES: Global Hydrogen Ecosystem Summit) 기간에 진행되며, 수소의 운송 부문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고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소를 기존 비료 및 석유 정제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도록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정부령 제40호를 통해 수소와 암모니아를 전략적 에너지원으로 지정하고 2060년까지 인도네시아 1차 에너지 믹스에서 10~12%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소 소비량이 현재 175만 톤인 가운데, 이번 이니셔티브는 수소 활용 분야를 다양화하고, 부문 간 협력을 촉진하며, 인도네시아의 장기적인 넷제로 배출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3. 베트남


[Climate Change] 배출 할당량, 110개 생산 시설에 공식 적용 (Vietnam News, 2.10)

Emission Quotas Officially Applied to 110 Production Facilities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environment/1765622/emission-quotas-officially-applied-to-110-production-facilities.html


HANOI - 베트남은 화력 발전소, 시멘트 공장, 철강 생산업체 등 110개 주요 산업 시설을 대상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 시범사업을 승인함으로써 국가 탄소시장 구축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할당량은 2025년에 2억4,300만 톤, 2026년에는 약 2억6,840만 톤 CO₂ 상당을 포함합니다. 이 시스템 하에서 시설들은 할당된 배출량 내에서 배출을 제한해야 하며, 한도를 초과할 경우 추가 탄소 배출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반대로 배출량이 적은 시설은 남는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의무적 배출권 거래제(ETS: Emissions Trading System)의 기반을 형성합니다. 정부는 또한 과학적 정확성과 국제 기준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측정, 보고, 검증(MRV: Measurement, Reporting, and Verification)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베트남의 탄소 거래 시장 구축, 산업 배출 감축, 장기적인 넷제로 배출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Waste] 호치민시, 설 연휴 기간 24시간 생활폐기물 수거 강화 (Vietnam News, 2.13)

HCM City Steps Up Round-the-Clock Waste Collection During Tet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society/1765810/hcm-city-steps-up-round-the-clock-waste-collection-during-tet.html


HCM CITY - 호치민시는 Tết 연휴 기간 동안 소비 증가와 각종 행사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도시 위생을 유지하기 위해 통합적인 폐기물 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연중무휴 위생 작업을 운영하고, 폐기물 수거 근무 교대를 확대했으며, 교통 혼잡 시간대에도 쓰레기 수거 차량 운행을 허용하는 한편, 폐기물 중계 및 처리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폐기물 처리가 중단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폐기물 발생량이 최대 15%까지 증가함에 따라 추가 차량과 인력, 운송 지원이 동원되었습니다. 또한 기업과 주민들도 폐기물 분리배출, 플라스틱 사용 저감, 재활용 가능 자재 활용, 적절한 배출 일정 준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이러한 공동의 노력은 성수기 기간 동안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를 보장하고 환경 오염을 예방하며 도시 청결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4. 태국


[Water] Kok 강과 Sai 강, 비소 농도 안전 기준 초과 (The Bangkok Post, 2.15)

Arsenic Exceeds Safety Limit in Kok, Sai River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97723/arsenic-exceeds-safety-limit-in-kok-sai-rivers


태국 환경오염관리국(PCD: Pollution Control Department)은 1월에 수질과 퇴적물 샘플을 채취한 결과,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의 Kok 강과  Sai 강 구간에서 비소 농도가 국가 안전 기준인 0.01 mg/l를 초과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탁수 및 오염 가능성 신고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 모니터링 지점에서 비소 농도는 0.011~0.014 mg/l로 측정되었으며, 카드뮴, 구리, 수은, 아연 등 다른 중금속은 안전 기준 내에 있었습니다. 인근 지류인 Fang 강, Korn 강, Lao 강, Ruak 강, Mekong 강 등은 안전 기준을 충족하여, 오염이 지역적으로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수질과 생태계에 대한 새로운 위험을 시사하며, 수자원과 공중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오염원 규명, 그리고 저감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r] Rama VI 로드, 금연 구역 지정 (The Bangkok Post, 2.14)

Rama VI Road Declared Smoke-Free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96960/rama-vi-road-declared-smokefree


방콕시청(BMA: Bangkok Metropolitan Administration)은 병원, 의료시설, 교육기관이 밀집한 Rama VI 로드 일대를 ‘건강 도시(Healthy City)’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담배 연기와 전자담배 증기에 대한 노출을 줄여 환자, 보행자, 인근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당국, 마히돌대학교 의과대학 라마티보디 병원(Mahido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Ramathibodi Hospital)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금연 안내 표지 설치, 대중 인식 제고,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는 담배제품관리법에 따른 단속 강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BMA은 이번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도시 환경 향상을 도모하고, 방콕 전역으로 금연 구역을 확대하는 모범 사례로 활용하여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공공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내각, TFEX 파생상품 거래 위한 탄소배출권 승인 (The Nation, 2.10)

Cabinet Approves Carbon Credits for TFEX Derivatives Trading 

원문링크: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2366


태국 내각은 탄소배출권,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 재생에너지 인증서(RECs: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를 태국 선물거래소(TFEX: Thailand Futures Exchange) 파생상품 거래의 기초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개혁안을 승인했으며, 이는 국가 녹색 금융 인프라 강화를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조치는 기업들이 탄소 가격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을 관리하고, 환경 규제 준수 비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향후 도입될 기후변화법에 따른 강화된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해당 법안은 의무적 배출 한도 설정, 탄소 가격제 도입, 배출 기준을 초과하는 기업의 탄소배출권 구매 의무 등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개혁은 태국 금융시장을 글로벌 탄소 거래 체계와 정렬시키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장의 준비와 투명성을 제고하고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정책은 태국의 탄소시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지원하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5. 필리핀


[Water] Mahayag 댐, 농업 확대 및 홍수 저감을 위해 시설 개선 완료 (Philippine News Agency, 2.12)

PBBM: Upgraded Mahayag Dam Boosts Zambo Farming, Flood Mitigation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8907


MANILA - 필리핀 정부는 Zamboanga del Sur의 Mahayag 댐 복구시설을 공식 개소했습니다. 이번 복구사업은 5,000헥타르 이상의 농지를 지원하고 3,100명 이상의 농민과 가족에게 혜택을 주는 중요한 관개 및 홍수 조절 인프라를 복구하는 것으로, 2022~2023년 심각한 홍수로 손상된 댐을 정부 예산 Php 4억5,000만를 투입해 안정적인 물 공급, 농업 생산성 향상, 하천 유량 조절, 인근 지역 사회의 홍수 대응력 강화 등을 목표로 재정비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635명의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 기반 관개 펌프 20개 사업을 시작하여, 재생에너지를 관개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기후 회복력, 수자원 관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강화하고, 농촌 생계 개선과 재난 대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Waste] 바콜로드 시, 폐기물 에너지화 도입 프레임워크 준비 (Philippine News Agency, 2.13)

Bacolod City Readies Waste-to-Energy Adoption Framework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9012


BACOLOD CITY - 바콜로드 시는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협력하여 폐기물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매립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폐기물 에너지화(WT: Waste-to-Energy) 시설 구축을 위한 통합 및 실행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안된 시설은 바콜로드 통합 재활용 및 기술 허브에 위치하며, 최대 15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며, 기존 매립지가 18개월 내 포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급속한 매립지 용량 고갈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시의회와 국가폐기물관리위원회(NSWMC: National Solid Waste Management Commission)의 기술 협력, 정책 정렬, 승인 절차가 포함됩니다. 기업과 지역 사회 이해관계자의 지원을 받는 이 프로젝트는 재활용과 퇴비화 등 광범위한 폐기물 관리 전략을 보완하며, 폐기물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환경 오염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순환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필리핀,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 위해 10년간 그린 에너지 경매 계획 공개 (BERNAMA, 2.13)

Philippines Unveils 10-Year Green Energy Auction to Boost Renewable Energy Capacity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world/news.php?id=2523898


MANILA - 필리핀은 재생에너지 용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10년간 그린 에너지 경매(GEA: Green Energy Auction) 입찰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최소 25GW의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믹스를 다각화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35%, 2040년까지 50% 달성이라는 국가 목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육상 풍력, 부유식 및 옥상 태양광, 배터리 저장 연계 태양광,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술을 지원하여 보다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경매 프레임워크는 청정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며, 장기적인 기후변화 완화와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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