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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1월 5주차)

  • 작성자장순웅
  • 작성일2026-02-02
  • 조회수94

< 2026년 1월 5주차(1.26 ~ 2.1)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PETRA, 라부안 물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해법 모색 (BERNAMA, 1.27)

PETRA Seeks Total Solution to Resolve Labuan Water Woes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17422


LABUAN - 에너지전환·수자원전환부(PETRA: Ministry of Energy Transition and Water Transformation)는 연방 직할령 라부안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적인 물 공급 차질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는 대체 수자원을 발굴·개발하는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Datuk Seri Fadillah Yusof 부총리는 라부안이 사바 본토에서 정수된 물을 공급받는 총연장 25.7km의 해저 파이프라인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악천후 시 물 공급 중단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ETRA는 해수 담수화와 잠재적인 지하수원 개발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노후 관로 교체, 공급 용량 확대, 무수수수량(NRW: Non-Revenue Water) 감축을 목표로 총 RM 4억7천만을 초과하는 13건의 중·장기 물 공급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6과 말레이시아 수자원 부문 전환 로드맵 2040에 부합하는 보편적 깨끗한 물 접근성 확보를 뒷받침합니다. 최근 물 공급 중단 이후 전면적인 공급이 복구됐으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물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적인 저장 시설 확충과 회복력 강화 조치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Water] 페낭, 주요 송수관 사업에 ‘SSWI 미적용’ 방식 검토 중 — Chow (BERNAMA, 1.29)

Penang Mulls 'No SSWI' Method for Main Pipeline Projects - Chow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17911


GEORGETOWN - 페낭 주정부는 페낭 수자원공사(PBAPP: Penang Water Supply Corporation)를 통해 주요 상수도 관로 연결 공사에서 공사 기간 중 소비자 불편을 크게 줄이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 단수 미실시(No SWSI)’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급수 시스템을 가압 상태로 유지한 채 정상 운영을 지속하면서 신규 연결이나 관로 개량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핫태핑(hot-tapping)과 라인 스토핑(line-stopping) 등 특수 기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저 관로 누수 등 관로 파손으로 인해 발생했던 과거의 대규모 공급 중단을 계기로 검토되고 있으며, 운영 회복력을 강화하고 사회·경제적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공공 신뢰를 제고하려는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접근법은 기반시설 개선 과정에서도 급수의 연속성을 유지함으로써 장기적인 시스템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개발 수요와 소비자 보호 간의 균형을 도모합니다.



[Air] Kulim의 Padang Cina 매립지 화재로 전소 (New Straits Times, 1.27)

Padang Cina Landfil in Kulim Gutted by Fire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regional/2026/01/1365927/padang-cina-landfill-kulim-gutted-fire


ALOR SETAR - 케다주 환경국(DOE: Department of Environment)은 Kulim의 Padang Cina 고형폐기물 처리장에서 매립지 셀 1과 2가 연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화재 진압은 Kulim Hi-Tech 소방구조대가 주도했으며, Alor Setar와 Sungai Petani 소방대가 지원했으며, 현장에서는 Kulim 시의회, SWCorp, 지역 보건소, 경찰과의 공조도 이뤄졌습니다. 케다주 DOE은 드론을 이용한 항공 감시를 실시하고 가스 측정 장비를 설치하며 대기질을 모니터링하여 인근 주거지역과 학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관측소에서는 대기오염지수가 60(보통)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당국은 조사 진행 중 환경질법 1974년 제29A(2)조에 따라 인근 지역 출입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다른 오염가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2025년 말레이시아 최고기온 기록 상위 7위에 포함: 기후 전문가 (The Star, 1.30)

2025 Among Top 7 Temperature Records in Malaysia: Climate Expert

원문링크: https://www.thestar.com.my/esg/2026/01/30/2025-among-top-7-temperature-records-in-malaysia-climate-expert


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UKM)의 Dr. Maggie Ooi Chel Gee에 따르면, 코페르니쿠스 ERA5 데이터셋 분석 결과 2025년 말레이시아의 지표면 온도가 크게 상승해 1940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상위 7번째로 높은 연도로 기록됐습니다. 특히 말레이 반도 서해안 지역에서 온도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이는 인간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 주로 원인인 전 세계적 온난화 추세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극단적 기상 현상을 기후변화와 직접 연결짓는 것은 여전히 복잡하지만, 말라카 해협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Senyar와 최근 홍수 사건은 지난 6~7년간 말레이시아에서 기상 관련 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긴급 상황 데이터베이스 (EM-DAT: Emergency Events Database) 자료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응해, 말레이시아의 갱신된 국가결정기여(NDC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는 2029년에서 2034년 사이에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에너지와 산업 공정 등 주요 부문에서 2035년까지 에너지 전환, 교통 부문 탈탄소화, 화석연료 점진적 단계적 폐지를 통해 1,500만~3,000만 톤의 CO₂ 배출량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기후 행동과 적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Waste] Port Klang에서 전자폐기물 158톤 압수 (The Star, 2.01)

158 Tonnes of E-waste Seized at Port Klang

원문링크: https://www.thestar.com.my/news/nation/2026/02/01/158-tonnes-of-e-waste-seizedat-port-klang


KLANG - 말레이시아 국경통제보호청(AKPS: Border Control and Protection Agency)이 주도한 통합 단속 작전에서 Port Klang에서 불법 전자폐기물과 구리 자재 158톤 이상이 압수되었습니다. 9개의 컨테이너를 점검한 결과, 6개 컨테이너에서 회로기판, 산업용 퓨즈, 구리 전선 케이블 등 금지 품목이 다른 자재로 허위 신고된 사실이 발견됐으며, 총 압수량은 158,167kg에 달했습니다. 이번 수입품은 환경품질법(EQA: Environmental Quality Act) 1974에 따라 불법으로 간주되며, 해당 법은 지정폐기물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압수된 컨테이너는 환경부(DOE: Department of Environment)의 재수출 지침을 기다리며 안전하게 보관 중입니다. 단속 당국은 말레이시아가 불법 폐기물 투기의 목표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수은과 납 등 유독물질로 인해 전자폐기물이 심각한 환경 및 공중보건 위험을 초래한다고 강조하며, 점검을 강화하고 책임자를 엄격히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aste] 페낭, Thaipusam 기간 음식물 쓰레기 관리를 위한 친환경 이니셔티브 도입 (New Straits Times, 1.28)

Penang Introduces Green Initiatives to Manage Food Waste During Thaipusam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regional/2026/01/1366375/penang-introduces-green-initiatives-manage-food-waste-during


GEORGETOWN - 페낭 아일랜드 시의회(MBPP: Penang Island City Council)는 2026년 Thaipusam 축제를 계기로, 축제 기간 급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범 이니셔티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Jalan Utama 현장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건조 잔재물의 퇴비화, 코코넛 폐기물의 친환경 대체 연료 활용, 그리고 우유 폐기물을 혐기성 소화 방식으로 처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조치가 포함됩니다. Thaipusam 행사는 짧은 기간 동안 약 100톤의 고형 폐기물을 발생시키며, 이 가운데 20~30톤이 음식물 쓰레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프로그램은 음식을 제공하는 판달(panthal)에 전용 녹색 수거함에 남은 음식을 배출하도록 의무화하여, 액체류, 사용된 식용유, 고형물을 분리 처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약 50~6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매립 의존도 감소, 악취 및 침출수 영향 최소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약 100만 명의 신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 기간 동안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Renewable Energy] KLIA Aeropolis 태양광 발전소 사업, 국가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기여 - Fadillah (BERNAMA, 1.29)

KLIA Aeropolis Solar Farm Project Boosts Nation's Energy Transition - Fadillah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18131


SEPANG - 말레이시아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시스템의 회복력 강화를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진전시키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에서 KLIA Aeropolis 태양광 발전소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태양광·에너지저장 복합 시설은 연간 약 46GWh의 친환경 전력을 KLIA에 공급하고, 연간 약 3만5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도로에서 약 8천 대의 차량을 감축하는 효과와 맞먹습니다. 또한 본 사업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7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국가 목표와, Malaysia Airport Holdings의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20% 달성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동시에 지원할 것입니다. BESS의 도입은 잉여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력 공급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급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합니다.



[Renewable Energy] BESS 개발은 전략적 위치에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원에 보고됐다 (BERNAMA, 1.27)

BESS Development Should be Done in Stages at Strategic Locations, dewan Rakyat Told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17525


KUALA LUMPUR - 의회에서 말레이시아 하원(Dewan Rakyat)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개발이 단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P. Prabakaran은 전력 공급 중단에 취약한 지역,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높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BESS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태양광과 풍력과 같이 출력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원의 균형을 맞추는 데 에너지 저장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BESS가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방출할 수 있게 하고,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며, 화석연료 기반 예비 발전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Prabakaran은 투자 유치, 국내 기술 역량 개발, 수입 기술 의존도 감소를 위해 보다 명확한 규제 체계, 정부 인센티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촉구하며, 에너지 저장을 말레이시아의 장기 저탄소·지속가능 경제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인도네시아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 5월 교통 부문 탈탄소화 로드맵 발표 예정 (ANTARA News, 1.26)

Indonesia to Launch Transportation Decarbonization Roadmap in May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1746/indonesia-to-launch-transportation-decarbonization-roadmap-in-may


JAKARTA - Agus Harimurti Yudhoyono 인도네시아 조정장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육상·철도·항공·해상 교통 전반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은 국가 교통 탈탄소화 로드맵을 2026년 5월까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 로드맵은 주요 철도망 구축을 위한 규제 가속화, 대통령령 제정을 통한 지속가능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도입, 탄소 상쇄 메커니즘 활용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최종 프레임워크는 2026년 11월 개최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에서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전기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육상 교통 부문의 바이오연료를 포함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도서 간 철도망 확대, 항공 부문에서의 SAF 도입, 해상 교통 분야의 친환경 항만 이니셔티브를 병행하는 한편, 부처 간 및 국영기업(SOEs: State-Owned Enterprises)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 배출 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평등 접근성 강화 추진 (ANTARA News, 1.19)

Indonesia Pushes Equal Access in Public Transport to Cut Emissions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0574/indonesia-pushes-equal-access-in-public-transport-to-cut-emissions


JAKARTA -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대중교통에서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의 평등성이 교통 부문 탈탄소화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출 저감은 단순히 청정 기술 도입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개인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으로 전환할 의지가 있는지 여부에도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부 관계자 Tatan Rustandi는 2023년 제8호 장관령(Ministerial Decree No. 8/2023)에 따라 정부가 육상, 철도, 해상, 항공 부문을 아우르는 탈탄소화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특히 육상 교통에서는 통합 도시 대중교통 시스템과 ‘서비스 구매(Buy-the-Service)’ 제도를 통해 저렴하고 안정적인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ogor, Depok, Bekasi 등 완충 지대를 철도로 자카르타와 연결하는 인터모달 통합(Intermodal Integration)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철도 부문 탈탄소화는 전기 기반 MRT와 LRT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해운 및 항공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바이오항공유(bioavtur) 등 지속 가능한 연료 도입을 검토하는 등, 모든 시민이 포용적이고 고품질의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배출을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Waste] 관광객 급증 속 발리-영국, 폐기물 관리 및 교통 개선 협력 (ANTARA News, 2.01)

Bali and UK partner on Waste and Traffic as Tourism Hits Record High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2442/bali-and-uk-partner-on-waste-and-traffic-as-tourism-hits-record-high


DENPASAR - 발리 주정부는 발리 주지사 Wayan Koster와 영국 부대사 Matthew Downing이 덴파사르에서 논의한 후, 관광, 폐기물 관리, 교통 및 운송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과의 협력 강화를 환영했습니다. Koster 주지사는 발리의 우선 과제로, 통합적 상류-하류 접근 방식을 통해 2년 내 폐기물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하루 1,000톤 이상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을 개발하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2025년 관광객 70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방문 속에서 2030년까지 교통 혼잡과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미래도시 인프라 프로그램(Future Cities Infrastructure Programme), 발리 교통 당국과의 교통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폐기물 재활용 및 공공 교육 분야 전문가 자문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영국 관광객이 2026년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코틀랜드를 중심으로 경제 협력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지속 가능한 대체 연료로 Malapari 오일 개발 추진 (ANTARA News, 1.19)

Indonesia to Develop Malapari Oil as Sustainable Alternative Fuel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0458/indonesia-to-develop-malapari-oil-as-sustainable-alternative-fuel


JAKARTA -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N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Agency)은 동누사텐가라 Lembata에서 Malapari (Pongamia pinnata)를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기후 목표와 지역 주민의 생계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목적입니다. BRIN 연구진은 Malapari가 식용과 경쟁하지 않는 비식용 오일을 생산하여 바이오디젤과 바이오항공유(bioavtur)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국제 지속가능 항공연료 기준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교배와 추출 기술 개선을 통해 오일 수율을 기존 20~28%에서 약 44%까지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식물은 질소 고정, 건조지 및 주변 환경에 대한 내성, 커피·코코아 등 식량 작물을 나무 아래에서 재배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임농업 시스템(agroforestry) 적합성 등 강력한 생태학적 이점도 제공합니다. 에너지 생산을 넘어, 대규모 말라파리 재배는 탄소 배출 저감, 탄소 거래 기회 창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연구는 인증 종자와 고품질 토착 품종 확보를 중심으로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중부 술라웨시, 석탄 사용 단계적 중단 및 태양광 발전 확대 약속 (ANTARA News, 1.27)

Central Sulawesi Vows to Phase Out Use of Coal, Expand Solar Power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01798/central-sulawesi-vows-to-phase-out-use-of-coal-expand-solar-power


PALU - 중부 술라웨시 주정부는 화석연료 및 석탄 기반 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원으로서 태양광 발전소(PLTS: Solar Power Plants)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청정에너지 전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Anwar Hafid 주지사는 연중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Alkhairaat와 협력해 옥상형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지사 관저와 지방의회(DPRD: Regional People's Representative Council) 등 주요 정부 청사에 이미 설치가 진행 중이고, 향후 모든 정부 기관으로 태양광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것 외에도, 이번 이니셔티브는 전력 운영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개발 우선 과제에 사용할 예산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베트남


[Climate Change] 베트남, 국내 탄소시장 법적 기반 최종 확정 (VietnamPlus, 1.27)

Vietnam Finalises Legal Foundation for Domestic Carbon Market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vietnam-finalises-legal-foundation-for-domestic-carbon-market-post336727.vnp


HANOI - 베트남은 2026년 법령 제29호(Decree 29/2026/ND-CP)를 통해 국내 탄소시장을 위한 포괄적 법적·제도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법령은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과 탄소배출권 거래를 국가 규제 증권 인프라에 직접 통합하여, 2028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앞두고 시장의 투명성, 효율성,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 체계에 따르면, 규제 대상 기관은 허가받은 증권사에서 개설한 전용 증권 계좌를 통해 탄소금융 상품을 거래해야 하며, 등록, 보관, 거래 공시, 결제는 하노이증권거래소(Hanoi Stock Exchange)와 베트남증권예탁결제공사(Vietnam Securities Depository and Clearing Corporation) 등 기존 기관에서 처리됩니다. 또한 고유 식별자는 농업환경부(MA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가 관리하는 국가 등록부를 통해 발급됩니다. 단계적이고 수수료가 없는 이번 시범사업은 참여자들이 증권 기반 탄소거래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 신호를 생성하며, 국내 수요 증가 속에서 3,000만 개 이상의 발행 탄소배출권을 2030년까지 7,000만 개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베트남의 광범위한 기후 완화 전략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limate Change] 저배출 쌀, 베트남 농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새 길 열어 (Vietnam News, 1.23)

Low-Emission Rice Opens New Avenues for Vietnamese Agriculture in the Global Market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environment/1764413/low-emission-rice-opens-new-avenues-for-vietnamese-agriculture-in-the-global-market.html


HANOI - 베트남 농업환경부(MA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에 따르면, 저배출 쌀 생산으로의 전환은 기후 대응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지속가능 국가 쌀 브랜드 구축이라는 전략적 기회로 평가됩니다. 이는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1월 23일 국제쌀연구소(IRRI: 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와 함께 열린 워크숍에서 관계자들은 식량 안보와 농민 생계에 중심적인 쌀이 배출 저감의 우선 분야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며, 물 관리 개선, 투입량 절감, 지속 가능한 생계 지원 등 기후 스마트(climate-smart) 관행이 생산 방식을 양 중심에서 품질·가치 중심 모델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은 농지 규모, 높은 전환 비용, 농민의 위험 부담, 미약한 MRV(측정·보고·검증) 체계, 미발달 가치사슬 등 과제가 남아 있지만, 친환경·추적 가능한 쌀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 지원적 신용 정책, 민간 부문의 참여 확대가 긍정적 모멘텀을 만들고 있습니다. 녹색 금융, 위험 분담, 탄소배출권 메커니즘, 공급망 인센티브 등 정교한 정책이 뒷받침될 경우, 저배출 쌀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농민 소득을 높이며 베트남의 국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베트남, 제로 플라스틱 학교 모델 통해 아세안 환경 교육 활성화 (Vietnam News, 1.31)

Vietnam Promotes ASEAN Environmental Education Through Zero Plastic Waste School Models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environment/1764943/viet-nam-promotes-asean-environmental-education-through-zero-plastic-waste-school-models.html


HANOI - 아세안 에코스쿨 어워드 베트남 2025 시상식에서 Le Cong Thanh 농업환경부 차관은 청소년부터 시작되는 교육과 행동 변화가 녹색·지속가능한 미래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강조하며, 환경 교육과 제로 플라스틱 학교 모델을 통한 지역 협력에 대한 베트남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아세안 환경 고위관리회의(ASOEN: ASEAN Senior Officials on the Environment) 틀 아래에서 ‘제로 플라스틱 폐기물 학교’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도시, 농촌, 산악, 접경,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약 300개 학교가 참여해 참가 규모가 3.5배 증가했으며, 초등부터 고등 과정에 이르는 60개 학교가 수상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학생들을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분리배출, 재활용, 지속가능한 소비 습관을 이끄는 핵심 주체이자 ‘환경 홍보대사’로 강조했으며, 포럼과 교육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 5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높은 파급력과 지속적인 행동 변화 효과, 그리고 교육 전반에 환경 책임 의식을 정착시키는 역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Can Tho, 에너지 사업 가속화로 성장 야망 실현 추진 (VietnamPlus, 1.22)

Can Tho Pins Growth Ambitions on Accelerated Energy Projects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can-tho-pins-growth-ambitions-on-accelerated-energy-projects-post336441.vnp


CAN THO - 깐토시는 높은 성장 모멘텀 회복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요 에너지 사업 가속화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2026년 지역총생산(GRDP: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성장률 10~10.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전력 투자가 산업 생산을 촉진하고 건설·서비스 부문을 활성화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지연되었지만 영향력이 큰 프로젝트들을 추진 중이며, 특히 O Mon II, III, IV 화력발전소(총 3,150MW)와 Long Phu I(약 2,000MW)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풍력 발전 사업을 장려하여 에너지 믹스를 다변화하고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사업 시행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보다 역량 있는 투자자에게 재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2026년 3분기(Q3)까지의 적시 가동이 두 자릿수 성장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에너지 부문과 함께 깐토시는 지연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재개하고, 토지 사용료 징수를 강화하며, 불균형한 인프라 개발, 폐기물 관리, 교통 혼잡, 투자 부족 등 구조적 병목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5년 7.23%의 GRDP 성장률과 무역, 관광, 산업 회복세 등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칸호아, 결의안 70호 이후 재생에너지 허브 지위 확보 추진 (VietnamPlus, 1.29)

Khanh Hoa Eyes Renewable Energy Hub Status Following Resolution 70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khanh-hoa-eyes-renewable-energy-hub-status-following-resolution-70-post336897.vnp


KHANH HOA - 베트남 정치국 결의안 제70호(NQ/TW, 2025년 8월 20일)는 칸호아성이 뛰어난 풍력·태양광 자원, 닌투언과의 합병으로 확보한 개발 공간 확대, 강력한 전력망 연계성을 활용해 국가 재생에너지 허브로 부상할 수 있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널리 평가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 배출 감축, 환경 보호에 관한 획기적인 정책 지원을 받는 칸호아성은 현재 57개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총 설비용량은 약 3,750MW에 달합니다. 개정된 전력개발계획(PDP: Power Development Plan VIII)에 따라 풍력, 태양광, 양수식 수력, 배터리 저장시설, 향후 녹색 수소를 포함한 대규모 추가 개발을 통해 약 24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칸호아성은 주요 전력망 인프라를 통해 전국으로 전력 수출이 가능한 전략적 송배전 및 에너지 비축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장기 계획에는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와 통합 에너지·산업·서비스 클러스터 구축이 포함되어 2045년까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4. 태국


[Water] 물 관리에 있어 적응이 핵심 (The Bangkok Post, 1.28)

Adaptation 'is Key' to Water Management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84918/adaptation-is-key-to-water-management


2026 태국 물 회복력 포럼(Water Resilience Forum)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극심한 강우와 해수면 상승이 심화됨에 따라 수십만 명의 취약 인구가 심각한 경제적·안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태국이 홍수 및 물 관리 시스템을 긴급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2011년 대홍수와 2025년 11월 핫야이 홍수 등 최근 재난 사례를 토대로 전문가들은 향후 홍수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며, 정책의 중심은 저항이 아닌 적응이어야 하며, 지역 지식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콕의 개선된 대비 체계 덕분에 최근 홍수 피해는 줄었지만, 관계자들은 제방 증축 등 기존 방어시설이 예상보다 빠른 해수면 상승에는 불충분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상류-하류 통합 관리, 보다 강력한 예방 조치, 국제 모범 사례를 참고한 태국 맞춤형 홍수 회복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ir] Chadchart 시장 "대기질 해마다 개선되고 있어" (The Bangkok Post, 1.27)

Air Quality Improving Year on Year, Chadchart Say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83904/air-quality-improving-year-on-year-chadchart-says


방콕은 2026년 초 대기질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국가 PM2.5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날 수가 60%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로 주변 지방에서의 개방 소각 억제를 위한 협력 노력 덕분입니다. Chadchart Sittipunt 주지사는 1월 1일부터 24일까지 방콕에서 건강에 해로운 PM2.5 발생일이 7일에 불과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19일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수치라고 보고했습니다. 평균 PM2.5 농도도 29% 감소하여 국가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이러한 개선은 국내 소각 지점이 43%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하며, 주 간 협력, 농민 대상 폐기물 관리 조치, 차량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엄격한 점검, 시민 신고 체계 등이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다만,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연기와 정체된 기상 조건으로 인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Air] 방콕, 미세먼지 없는 교실 확대 사업 가속화 (The Bangkok Post, 1.30)

Bangkok Speeds Up Expansion on Dust-Free Classroom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86870/bangkok-speeds-up-expansion-of-dustfree-classrooms


방콕이 위험한 PM2.5 대기오염에 계속 직면한 가운데, 방콕시청(BMA: Bangkok Metropolitan Administration)은 올해 말까지 관할 학교 내 모든 유치원 교실을 미세먼지 없는 학습 공간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는 영유아와 기타 취약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전체 2,196개 유치원 교실 중 83%를 이미 개선했으며, 나머지는 2026 회계연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BMA 운영하는 437개 모든 학교에는 심각한 대기오염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와 밀폐 환경을 갖춘 ‘세이프존 교실’이 최소 1곳씩 마련돼 있습니다. 당국이 수도 전역에서 반복되는 유해 수준의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가운데, 학교들은 야외 활동 제한, 수업 방식 조정, 마스크 지급, 상황 악화 시 임시 휴교 등 표준화된 오염 대응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현장 대기질 모니터링과 실시간 경보 시스템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BAAC·GIZ, 기후 스마트 벼농업 지원 위해 53억 바트 규모 패키지 출범 (The Bangkok Post, 1.30)

BAAC and GIZ Launch 5.3-Billion-Baht Package to Support Climate-Smart Rice Farming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r/3186694/baac-and-giz-launch-thb-53-billion-package-to-support-climatesmart-rice-farming


태국 농업협동은행(BAAC: Bank for Agriculture and Agricultural Cooperatives)은 Deutsche Gesellschaft für Internationale Zusammenarbeit(GIZ)와 협력해 ‘타이 라이스: 기후 스마트 벼농업 역량 강화(Thai Rice GCF)’ 프로젝트를 통해 THB 53억가 넘는 보조금 및 저리 대출 제도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은 약 4만 명의 벼 재배 농가가 기후 스마트하고 저배출 농업 관행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5년 프로젝트(2023~2028)는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독일 연방 경제협력개발부(BMZ: German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민간 부문이 자금을 지원하며, 21개 주를 대상으로 기존 수 flooded 벼논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을 줄이는 한편, 농민의 회복력과 소득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 스마트 관행 시범 도입을 위해 논당 맞춤형 보조금을 제공하는 기후 스마트 인센티브(CSI: Climate-Smart Incentive) 제도와, 교육을 받은 농민이 기후 스마트 기술에 투자할 수 있도록 우대 금융을 제공하는 기후 스마트 대출(CSL: Climate-Smart Loan) 제도를 결합합니다. 이는 태국의 바이오-순환-녹색(BCG: Bio-Circular-Green) 경제 모델과 연계되며, 녹색 금융을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의 촉매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5. 필리핀


[Water] DILG의 상수도 시스템 개선 사업으로 사마르 지역 주민 1,300명 혜택 받을 예정 (Philippine News Agency, 1.28)

DILG Water System Upgrade to Benefit 1.3K Villagers in Samar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7860


TACLOBAN CITY - 사마르주 Calbiga의 3개 마을 주민 1,290명 이상이 PHP 1,333만 규모의 물 공급 시스템 개선 공사 완료로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존 2단계(level II) 물 시스템을 가정용 연결이 가능한 3단계(level III)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내무·지방정부부(DILG: Department of Interior and Local Government)가 지방정부 지원기금–참여예산 지원기금(LGSF–SAFPB: Local Government Support Fund-Support and Assistance Fund to Participatory Budgeting)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했으며, 신규 배관, 정수 시설, 관리 사무소, 430개 계량기 연결을 포함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혜 지역 사회의 건강, 위생, 기본 서비스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참여형 예산 제도, 지역사회-시민단체 협력, 2030년까지 안전하고 저렴한 물과 위생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접근이라는 국가 목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Waste] 바콜로드시, 10MW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1.27)

Bacolod City Eyes 10MW Waste-to-Energy Facility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7840


BACOLOD CITY - 바콜로드시는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협력하여 최대 10MW 용량의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시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술 실무 그룹을 구성하는 양해각서(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습니다. 협력을 통해 DOE는 적합한 WTE 기술 선정, 데이터 접근 지원, 적격 프로젝트 파트너 선정 등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WTE는 도시의 증가하는 생활폐기물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결책이자 지역 전력 공급 기여 방안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현재 일일 최대 2,500㎥의 폐기물이 위생 매립지에 처리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폐기물 관리, 에너지 생산, 위생 관리, 홍수 완화 기능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바콜로드시가 보다 광범위한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DENR, 고형폐기물법 검토 및 개정 가능성 열어놓아 (Philippine News Agency, 1.27)

DENR open to review, Possible Amendments to Solid Waste Law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7809


MANILA - 필리핀 환경자원부(DENR: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는 세부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매립지 붕괴 사건 이후 공화국법 9003호 개정에 대한 개방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Raphael Lotilla 장관은 법의 기본 원칙은 여전히 타당하지만, 급속한 도시화, 폐기물 증가, 기후 및 지질학적 위험 증대로 인해 시행이 균일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DENR는 기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운영 중인 모든 위생 매립지를 대상으로 안전성, 처리 용량, 수명, 경사 안정성을 재평가하는 포괄적 점검을 포함한 전국적 준수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폐기물 처리 기술 활용을 명확히 하고 폐기물 전 과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 논의에도 의회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계획상 준수율은 높게 보고되어 92%의 지방정부가 10년 계획을 제출했지만, 실제로는 폐기물의 약 53%만이 위생 매립지에 처리되고 있어, 출처에서의 분리배출 강화를 포함한 보다 엄격한 집행과 향후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회복력 있고 대응력 있는 폐기물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Renewable Energy] 상원, EV 충전소 설치로 EVIDA 사업 모범 사례 제시 (Philippine News Agency, 1.27)

Senate Sets Example in EVIDA Rollout with EV Charging Station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7757


MANILA - 필리핀 상원은 전기차 산업 발전법(EVIDA: Electric Vehicle Industry Development Act, 공화국법 11697)에 따라 청정에너지 도입과 지속가능한 정부 운영을 위한 구체적 조치로, 태양광 기반 첫 전기차 충전소를 공식 개소했습니다. 이 시설은 1월 22일 완공되어 국제 청정에너지의 날과 맞춰 개소했으며, 36개의 옥상형 양면 태양광 패널로 전력을 공급하는 7kW 충전기 2대를 갖추고 상원의원, 공무원, 직원이 사용하는 전기차에 무료 재생에너지를 제공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공공 부문 교통수단에서 배출을 줄이면서 전기차 이동성(e-mobility)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태양광 발전을 활용하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Renewable Energy] 북사마르, 해상풍력 프로젝트 위한 지역사회 참여 착수 (Philippine News Agency, 1.30)

N. Samar Starts Community Engagement for Offshore Wind Project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8062


TACLOBAN CITY - 북사마르 주정부는 주 경제개발투자촉진청(PEDIPO: Provincial Economic Development and Investment Promotions Office)과 비정부기구인 어업개혁(Fisheries Reform)과 협력하여 65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사회적 준비와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연안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해 충분히 정보를 얻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동시에 해양 및 연안 자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계획된 활동에는 이해관계자 조사, 지역사회 협의 및 워크숍, 취약성 평가, 신속 현장 자원 평가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연안 자원 관리를 병행한 재생에너지 도입을 강화하는 정책 권고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현재 실사 단계에 있는 Php 1,080억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가 개발 중이며, 북사마르 주정부는 책임 있는 프로젝트 시행의 기반으로 지역사회 준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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