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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1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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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주차(12.29~1.4)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Climate Change] 2025 환경 통계 종합 결과, 전반적인 기온 하강 추세 확인 (New Straits Times, 12.30) 2025 Environment Compendium Data Shows Widespread Cooling Trend PUTRAJAYA -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 Department of Statistics Malaysia)은 말레이시아 환경 통계 연감 2025를 발표하며 2024년의 기후 및 환경 동향을 공개했습니다. 연감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상 관측소에서 일평균 최고기온이 하락했으며 22개 관측소에서는 연간 강수량이 증가했고 전국적으로 홍수 발생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장 Mohd Uzir Mahidin에 따르면 2024년 홍수 발생 건수는 전년도 809건에서 1,345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사라왁, 트렌가누, 케다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임상 폐기물 발생량이 2년간 감소한 후 눈에 띄게 반등하여 11.8% 증가한 46,700톤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주로 셀랑고르, 쿠알라룸푸르, 사라왁에서의 증가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해당 연감은 말레이시아의 환경 상태, 자원 이용, 폐기물 동향, 재해 위험, 환경 보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유엔 환경 통계 개발 프레임워크 2013(United Nations Framework for the Development of Environment Statistics 2013)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Waste] Prasarana, LRT 역에 재활용 기기 설치 (New Straits Times, 12.30) Prasarana Rolls out Recycling Machines at LRT Stations KUALA LUMPUR - Prasarana Malaysia Bhd는 Masjid Jamek과 KLCC를 포함한 일부 교통량이 많은 LRT 역에 역방향 자판기(RVM: Reverse Vending Machines)를 설치하여 승객들이 이동 중에도 병과 캔을 보다 쉽게 재활용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dzqandar Abu Bakar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는 스마트 인센티브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행동 변화를 장려하며 Klean과 Atlas Ecopod와 같은 AI 기반 기기를 통해 사용자가 디지털 포인트를 적립하고 제휴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참여자 수와 수거량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데이터 추적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초기 이용률은 매우 높아 일부 기기는 설치 며칠 만에 수용량에 도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파트너십과 후원을 통해 Prasarana가 운영하는 시설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쿠알라룸푸르 시청의 환경 목표와 제12차 말레이시아 계획(Malaysia Plan) 하의 국가 재활용 목표와도 부합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을 촉진하는 공공교통 허브의 역할을 강화합니다. [Renewable Energy] 재생에너지 업계, LSS6 프로젝트 가능성으로 1분기 활발한 움직임 전망 – Kenanga IB (New Straits Times, 1.02) Renewable Energy Sector Eyes Busy Q1 on Potential LSS6 Projects - Kenanga IB KUALA LUMPUR - Kenanga Investment Bank Bhd는 대규모 태양광(LSS: Large Scale Solar) 6 프로그램에 따른 태양광 입찰 시행과 LSS5+ 프로젝트의 건설 발주 단계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 1분기 말레이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태양열 가속 전환 실행 프로그램(Solar Atap: Solar Accelerated Transition Action Programme)의 도입으로 소매 태양광 부문에서도 성장이 기대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순 에너지 계량(NEM 3.0: Net Energy Metering)를 대체해 2026년 1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는 신규 300 MW 규모의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in Tariff) 쿼터에 대한 입찰과 함께 장기 전력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재생에너지 계획(CRESS: Corporate Renewable Energy Scheme)의 활용 확대가 꼽혔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 법안과 탄소세 도입을 둘러싼 의회 논의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행 역량과 사업 규모가 핵심 차별화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Kenanga IB는 재생에너지 부문의 지속적인 고성장 추세를 감안해 해당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2. 인도네시아 [Water] 인도네시아, 쌀 생산 확대 위해 관개 시설 복구 사업 가속화 (ANTARA News, 1.03) Indonesia Accelerates Irrigation Rehabilitation to Boost Rice Output JAKARTA - 인도네시아 농업부 장관 Andi Amran Sulaiman는 농업용 관개 시스템의 복구를 가속화하는 것이 쌀 생산 증대와 안정적인 용수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한 국가 차원의 쌀 자급 달성에 있어 핵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개선된 관개 여건이 우량 종자와 비료의 활용과 함께 최근 식량 안보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2025년 쌀 생산량은 3,479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정부 쌀 비축량은 2026년 초 330만 톤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농업부는 전국적으로 대규모 단계적 관개망 개발 및 복구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1단계에서는 거의 완전한 사업 완료를 달성했으며 이후 단계에서는 1차, 3차 및 지하수 관개 시스템 전반에서 강력한 진전을 이루어 관개 인프라를 생산 지속가능성과 농민 복지의 핵심 기반으로 강화했습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 1.5℃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부문 탈탄소화 가속 (ANTARA News, 12.05) Indonesia Drives Industry Decarbonization to Stay Within 1.5C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395233/indonesia-drives-industry-decarbonization-to-stay-within-15c JAKARTA -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국가 배출량을 글로벌 1.5℃ 제한에 맞추기 위해 산업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산업 탈탄소화 로드맵을 통해 2050년 순배출 제로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로드맵은 국가 온실가스의 34%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을 인도네시아 기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국내 주요 배출 부문 전반에 걸쳐 대규모 감축을 목표로 합니다. 로드맵에 따르면 2035년까지 6,650만 tCO₂e(산업 부문 배출량의 약 30%) 감축을 2050년까지 거의 2억 9,000만 tCO₂e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멘트, 철강, 비료, 화학, 펄프·제지, 섬유, 유리·세라믹, 자동차, 식음료 제조업 등 산업 전반의 전환을 통해 순배출 제로 달성을 가능하게 할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는 1.5℃ 경로와 발맞춤함으로써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 기후 금융 기관의 지원 자격을 강화하고 저탄소 공급망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장기적인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산업부는 배출 감축에 실패하는 기업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나 글로벌 제조업체가 부과하는 Scope 3 규제 등으로 인해 시장 접근 권한을 잃거나 비용 부담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산업 전반의 탈탄소화가 점점 더 중요한 경제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Waste] 인도네시아, 2029년까지 해양 쓰레기 50% 감축 목표 (ANTARA News, 12.05) Indonesia Targets 50 Percent Cut in Ocean Waste by 2029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395182/indonesia-targets-50-percent-cut-in-ocean-waste-by-2029 JAKARTA -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KKP: Ministry of Marine Affairs and Fisheries)는 2029년까지 자국 해양으로 유입되는 폐기물의 양을 50% 감축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는 매년 약 1,600만 톤의 폐기물이 인도네시아 해역으로 유입되며 그 중 80%는 육상에서 20%는 해양 활동에서 발생한다는 경고적 추정에 대응한 조치입니다. KKP는 단계별 감축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6년까지 10%, 2029년까지 50% 감축을 목표로 전국적인 해양 쓰레기 수거, 모니터링 및 폐기물 균형 평가 강화, 폐기물 발생 주체에 대한 인센티브·페널티 제도, 문화적 행동 변화 촉진, 지속 가능한 해양 폐기물 관리를 위한 통합 자금 지원 메커니즘 등을 통해 목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KP는 폐기물이 유입되는 주요 경로로 강, 연안, 항만, 소규모 섬 및 해양 활동 등 4가지를 강조했으며 그중 강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자카르타의 거의 모든 강과 발리 일부 지역에 쓰레기 차단막이 설치되었으며 이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일부 어항에서는 해상에서 발생한 모든 폐기물을 육상으로 반입해 적절히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강, 항만, 연안 활동이 점진적으로 제로 웨이스트 운영으로 전환되도록 추진함으로써 인도네시아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포괄적인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 기금 USD 31억 프로젝트 지원 가능 확인 (ANTARA News, 12.05) Minister Confirms US$3.1 Billion From JETP Funds Available for Project JAKARTA - 인도네시아 정부는 초기 USD 200억 규모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 Just Energy Transition Partnership)’ 약속 중 USD 31억이 우선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 위해 동원되었으며 이미 계획 중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추가 USD 55억이 협상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가 전환 계획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은 JETP 자금을 통해 여러 주요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여기에는 Saguling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Muara Laboh 지열 발전소, Legok Nangka 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 술라웨시 송전 회랑, 남수마트라 신규 풍력발전소,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광범위한 디젤 연료 감축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JETP의 총 금융 약속 규모는 USD 200억에서 USD 214억로 확대되었으며 이 중 USD 110억은 국제 파트너 그룹(IPG)에서, USD 100억은 글래스고 넷제로 금융연합(GFANZ: Glasgow Financial Alliance for Net Zero)에서 조달됩니다. 인도네시아는 국가 기후 목표에 부합하도록 신속한 자금 배분과 사업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및 녹색 경제 테스크포스(Satgas TEH)'를 설치했습니다. Hartarto 장관은 미국이 IPG에서 탈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일본이 리더십을 이어받았으며, JETP의 진행 상황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해당 메커니즘이 특정 기부자에 의존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며 인도네시아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목표 달성에 대한 결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3. 베트남 [Water] 하노이, To Lich 강 재생 계획 발표 (Vietnam News, 12.31) Hanoi Announces Plans to Revitalize To Lich River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society/1732957/ha-noi-announces-plans-to-revitalise-to-lich-river.html HANOI - 하노이 당국은 심각하게 오염된 To Lich 강을 재생하여 도심 내 연속적인 녹지 및 공공 공간 회랑으로 탈바꿈시키는 두 가지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계획은 하노이 도시계획 및 건축학과와 하노이 건설 계획 연구소이 공동으로 수립했으며 경관 재생, 통제된 개발, 문화 공간 조성, 폐수 처리·준설·수질 보충을 통한 장기적 수질 개선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북부 구간은 최소한의 신축을 전제로 녹지 공간, 보행 및 자전거 도로, 커뮤니티 시설을 우선 조성하며 남부 구간은 생태 복원과 강변 상업시설 및 야간 경제 활동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업 시행은 2026년부터 2027년 초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To Lich 강를 홍강 경관 체계를 보완하는 주요 녹지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계획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호찌민시, 메탄 배출 감축을 위한 핵심 대책 제시 (Vietnam News, 12.31) HCM City Outlines Key Measures to Cut Methane Emissions HCM CITY - 호치민시는 2030년까지 베트남의 메탄 감축 행동계획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정책 제안 패키지를 농림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총리 결정 제942/QĐ-TTg에 따른 2025년 이행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시는 고형폐기물, 폐수, 작물 재배, 축산 등 주요 배출원을 대상으로 신규 환승(집하시설) 설치, 폐기물 처리시설 개보수,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투자(일 8,500톤 등록, 일 2,000톤 규모 PPP 플랜트 예비타당성 단계), 호기성 폐수 처리 및 슬러지 메탄 포집, 농업 관행 개혁, 대규모 교육·홍보를 통해 메탄 저감 조치를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와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술 협력을 포함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원 부족, 슬러지 메탄 포집을 위한 기술적 한계, 배출량 데이터의 불완전성 등 과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는 보다 명확한 국가 차원의 기술 지침 마련, 인센티브 강화, 역량 강화, 기술 이전을 권고했습니다. 아울러 2026년에 메탄 감축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WtE, 폐수 처리, 저배출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이러한 이행 상황은 Trần Lưu Quang 당 서기가 Tây Bắc 고형 폐기물 처리 단지에서 점검했습니다. [Waste] 하노이, 가정용 폐기물 분리배출 의무화… 미분리 쓰레기는 수거 거부 허용 (Vietnam News, 1.03) Hanoi to Require Household Waste Sorting and Allow Collectors to Refuse Unsorted Trash HANOI - 하노이는 Nguyễn Mạnh Quyền 부시장이 서명한 결정문 87호에 따라 1월 8일부터 가정용 폐기물을 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 유해·대형 폐기물의 세 가지 유형으로 의무 분리 배출하도록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도시 내 폐기물 관리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개혁으로 평가됩니다. 새 규정에 따라 폐기물 수거업체는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의 수거를 거부할 수 있으며 주민들은 규격화된 색상별 용기를 자비로 사용해야 하고 미준수 시 신고와 처벌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향후 부피 기반 폐기물 처리 요금 도입을 위한 기반도 마련됩니다. 이 정책은 하루 약 7,500톤의 가정용 폐기물이 발생하는 하노이에서 매립 의존도를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농업·환경부는 현행의 저가 정액 요금을 대체할 새로운 요금 체계 설계를 담당하게 됩니다. 4. 태국 [Air] 방콕 대기질 ‘주황색’ 경보 발령, 안전 기준 초과 (New Straits Times, 1.02) Bangkok Air Quality Dips Into 'Orange' Zone, Exceeds Safety Limit BANGKOK - 방콕의 공기질은 새해 아침에 “주황색” 구역으로 악화되어 대부분의 도시 지역에서 PM2.5 농도가 국가 안전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나타냈습니다. 방콕 공기질 정보센터에 따르면, 68개 관측소의 24시간 평균 PM2.5 농도는 37.4~70.3 µg/m³ 범위였으며 가장 높은 수치는 차투착(카셋사트 대학교 인근), 돈므앙, 랏끄라방, 프라웻 지역에서 기록되었고 파툼완, 클롱토이, 얀나와, 사톤과 같은 주요 상업 지구 역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방콕 수도권 행정청(BMA: Bangkok Metropolitan Administration)은 이번 현상을 주로 태국 기상청이 보고한 기온이 낮고 바람이 약하며 대기가 안정된 불리한 기상 조건으로 인한 것으로 설명하였으며 NASA 위성 데이터에 의해 확인된 바와 같이 화재나 이상 고온 지점이 원인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PM2.5 대응 조치의 강력한 시행을 명령하고 주민들에게 소각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차량 공회전을 줄이는 등 배출 저감 활동에 동참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1월 초 예상되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공기질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limate Change] 푸켓,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The Bangkok Post, 1.03) Phuket Sets 2030 Emissions Cut Target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7868/phuket-sets-2030-emissions-cut-target 푸켓은 저배출 지원 제도(LESS: Low Emission Support Scheme)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환산 약 40만 톤 감축할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는 예상 배출량 대비 약 9.6% 감소에 해당한다고 Muang 지구에서 열린 지방정부 워크숍에서 발표했습니다. Chanthira Duangsai 푸켓 환경·오염 관리국 담당자는 2019년 배출량이 약 320만 톤 수준이었으며 개입이 없을 경우 2030년에는 460만 톤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켓 도는 에너지 효율, 대체 에너지, 교통 관리, 폐기물 관리 등 통합적 조치를 통해 배출량 감축을 달성할 계획이며 이에 강력한 시민 참여를 뒷받침 요소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학교, 대학, 지방 자치단체, 환경 기관 등이 참여하여 실질적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배출 감축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기후 대응을 위한 다부문 협력 강화를 모색했습니다. [waste] 팟탈룽, 폐기물 '위기' 대응 나서 (The Bangkok Post, 1.03) Phatthalung to Tackle Waste 'Crisi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7893/phatthalung-to-tackle-waste-crisis 팟탈룽 당국은 하루 100톤 이상의 폐기물이 반입되는 과포화된 시립 매립지로 인해 심각한 환경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증가하는 폐기물 관리 위기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시행했습니다. Suchin Wajakit 주지사는 폐기물 증가로 인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매립지에서 발생한 오염 침출수가 Klong Wang Pib으로 흘러 Songkhla 호수로 이어지면서 수질을 악화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수생 식물과 어류 자원을 위협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팟탈룽 도 당국은 주 소속 기관들에 폐기물 처리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폐기물 에너지화 발전소 건설 가능성 검토 등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안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Renewable Energy] 태양광 패널 설치, '서두를 필요 없어...' (The Bangkok Post, 12.30) 'No Rush' to Install Solar Panel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65975/no-rush-to-install-solar-panels 태국 MEA Smart Energy Solution (MEAei), 수도전력청(MEA: Metropolitan Electricity Authority) 산하 자회사는 정부의 공식 보조금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시행되기 전에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설치를 서두르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조기 설치 시 최대 THB 20만에 달하는 세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태국 MEAei 재생에너지 담당 매니저 Poramate Pichitanont에 따르면 해당 보조금 프로그램의 시행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규정과 자격 기준이 태국 에너지 규제위원회(ERC: Energy Regulatory Commission)와 재무부에서 최종 확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정에서는 안전과 시공업체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전력망 연계형 태양광 시스템은 공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조금 프로그램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Quick Big Win” 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용 태양광 펌프, 지역사회 태양광 발전소, 태국 전력청(EGAT: 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의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 등과 함께 추진되며 2050년까지 태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5. 필리핀 [Climate Change] 환경천연자원부, 2025년 극한 기상 속 산림 성과 및 홍수 개혁 성과 제시 (Philippine News Agency, 1.02) DENR Cites Forest Gains, Flood Reforms Amid Extreme Weather in 2025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6107 MANILA -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는 2025년 극한 기상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기후 회복력 강화와 환경 거버넌스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보고했습니다. Raphael Lotilla 환경부 장관은 이러한 성과가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의 기후 적응 지침과 궤를 같이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가 인정한 Luzon 지역의 순 산림 면적 약 5만4,000헥타르 증가를 비롯해 대규모 나무 심기와 일자리 창출, 산림 보호 및 토지 소유권 제도의 강화, 보호구역 확대, 그리고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관련 법규 준수 수준의 개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필리핀 DENR은 도서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담수화 및 여과 사업을 추진해 물 안보를 강화했으며 자연기반해법을 통합한 국가 홍수 종합계획 초안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홍수 및 수자원 관리에 대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광업 거버넌스를 간소화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환경 기준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과 협력했습니다. 이는 환경 보호를 위한 전 사회적 접근의 중요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됩니다. [Waste] 루손 지역 기반 컨소시엄, 바콜로드시 생활폐기물 수거 계약 수주 (Philippine News Agency, 12.30) Luzon-Based Consortium Bags Garbage Collection Deal in Bacolod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5991 BACOLOD CITY - 바콜로드시는 2026년을 대상으로 한 고형폐기물 관리 서비스 계약 약 Php 4억 3,700만를 루손 소재 컨소시엄에 체결했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International Solid Waste Integrated Management Specialist Inc.(I-SWIMS)가 주도합니다. 이번 계약은 사후 자격심사 과정에서 기존 계약자가 실격 처리된 후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계약은 바랑가이 Felisa의 쓰레기 수거, 운반, 처리 및 위생 매립장 운영을 포함하며 시 의회가 Greg Gasataya 시장에게 계약 체결 권한을 부여한 후 승인되었습니다. 이는 폐기물 서비스의 중단 방지와 공중보건 위험 회피의 긴급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시 관계자들은 루손 지역에서 다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위생 매립장을 운영하는 I-SWIMS가 차기 적격 입찰자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당국은 이를 통해 바콜로드시의 환경 위생 및 청결 관리에서 효율성과 연속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newable Energy] 에너지부(DOE), 재생에너지 강조하며 2026년 추가 청정에너지 입찰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12.31) DOE Underscores RE, Bids for More Clean Energy in 2026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66013 MANILA - 필리핀의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력 전환은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가 재생에너지 투자 유치를 위해 정책과 입찰을 확대하면서 강한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력 믹스 내 재생에너지 비중은 약 32%로 상승해 2030년 목표치인 35%에 근접했으며 2040년 50%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신규 발전 설비 약 956 MW와 에너지 저장 설비 16메가와트가 추가됐고 그린에너지 경매인 (GEA-3: Green Energy Auction)와 GEA-4를 통해 2035년까지 1만6,000 MW 이상의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젝트들이 낙찰됐습니다. Sharon Garin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은 전임 장관 Rafael Lotilla 재임 시기에 구축된 견고한 제도적 기반과 전력 부문 전반의 재난 대응 협력 강화, 그리고 에너지 규제위원회(ERC: Energy Regulatory Commission)의 규제 지원이 성과의 배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전력화청(NEA: National Electrification Administration)은 지리적으로 고립된 지역의 전력 공급 확대, 전력 유틸리티의 운영 성과 개선, 도서 지역 전력망의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청정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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