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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8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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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4주차(8.24 ~ 8.30)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경계 수위에 도달한 저수지 9곳 (The Star, 8.27) Nine Dams at Warning Level 원문링크: https://www.thestar.com.my/news/nation/2026/08/27/nine-dams-at-warning-level PETALING JAYA - 말레이시아의 댐 수위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며, Pagar 강 댐은 여전히 위험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Perlis의 Timah Tasoh 댐은 위험 수위에서 경계 수위로 개선됐습니다. 전체적으로 12개 댐이 여전히 위험, 경계 또는 주의 수위에 있으며, Johor에서 영향을 받은 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AN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댐 방류량 관리, 대체 원수 공급원 최대 활용, 시스템 손실 및 누수 감소와 보수, 물 절약 장려, 비상 용수 공급 준비 등의 대응 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Perlis는 Timah Tasoh 댐의 수위를 높이기 위해 인공강우 실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Kedah의 Muda 댐과 Ahning 댐도 생활용수 공급과 농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당국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Pahang 일부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낮은 하천 수위가 나타나고 있으며, Pahang 강 일부 구간에서는 하천 바닥이 말라버린 상태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황은 2026년 말로 갈수록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MetMalaysia는 장기간의 건조한 날씨와 평년보다 적은 강우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3~6개월 동안 강우량 부족이 35%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Air] 연무: Selangor, 야외 소각 억제를 위한 모니터링 강화 (New Straits Times, 8.26) Haze: Selangor Tightens Monitoring to Curb Open Burning SHAH ALAM - 셀랑고르는 악화되는 연무로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야외 소각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환경부(DOE: Department of Environment)가 국가 연무 대응계획을 발동함에 따라 모든 지방 당국에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야외 소각 위반자는 1974년 환경질법(EQA: Environmental Quality Act 1974) 제29(A)조에 따라 엄격한 처벌을 받게 되며, 최대 100만 링깃의 벌금,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병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셀랑고르주는 재난관리위원회를 소집해 주민 보호를 위한 추가 대응 조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오전 8시 기준 6개 주와 2개 연방직할구의 17개 지역에서 건강에 해로운 수준의 API 수치가 기록됐으며, Selangor에서는 Johan Setia와 Shah Alam이 각각 158, Klang이 151, Banting이 144, Petaling Jaya가 123을 기록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했으며, API 수치가 200에 도달할 경우 학교와 보육시설은 폐쇄해야 합니다. 이는 이번 연무로 인한 공중보건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당국은 또한 대기질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야외 소각 행위를 신고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말레이시아·일본, 희토류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BERNAMA, 8.27) Malaysia, Japan Strengthen Cooperation in REE, Climate Action 원문링크: https://majujohor.bernama.com/news-en.php?id=2599570 PUTRAJAYA - 말레이시아와 일본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따라 희토류 원소(REE: Rare Earth Element), 핵심 광물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와 일본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 Japan Organisation for Metals and Energy Security)를 통한 일본의 기술 협력과 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말레이시아는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 원료의 수출을 금지하는 현행 모라토리엄을 유지해 국내에서 가공 및 고부가가치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서는 양국이 파리협정 제6.2조에 따른 공동크레딧제도(JCM: Joint Crediting Mechanism) 협력 양해각서 초안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 말까지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JCM은 저탄소 기술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전환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친환경 기술과 말레이시아의 천연자원 및 저탄소 투자 잠재력을 결합해 양국 간 기후 및 녹색산업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2028년까지 주요 고속도로에 전기차 충전소 350곳 설치 계획 (New Straits Times, 8.25) 350 EV Charging Points Planned for Major Highways by 2028 KUALA LUMPUR - PLUS Malaysia Berhad는 2028년까지 남북고속도로(North-South Expressway)와 동해안고속도로 2(East Coast Expressway 2) 네트워크에 총 350개의 EV 충전 포인트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저탄소 모빌리티 개발계획 2021~2030 및 그린 하이웨이 교통 계획 2.0(Green Highway Traffic Plan 2.0)에 따른 말레이시아의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를 지원합니다.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 및 서비스 지역 등 주요 지점에 118개의 충전 포인트가 운영 중이며, 정부 및 JomCharge, Gentari Go, ChargeEV 등 충전사업자와 협력해 추가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LUS는 DC 급속충전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교통량이 많은 주요 지점에는 20~30개의 충전 포인트를 집중 설치해 충전 대기시간과 혼잡을 줄일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급속충전 네트워크는 2027년까지 완전히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PLUS는 필요 시 추가 충전 용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47kW에서 200kW 규모의 비상 상황 대응형 동적 급속충전(Dynamic Fast Charging Under Contingency) 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충전 인프라 확대는 전기차 보급 증가와 장거리 및 성수기 이동 시 충전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국 단위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인도네시아 [Water] Prabowo 대통령, BRIN에 오지 지역용 담수화 기술 개발 지시 (ANTARA News, 8.26) Prabowo Orders BRIN to Develop Desalination Tech for Remote Areas JAKARTA -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N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Agency)은 대학 및 기타 국가기관과 함께 해수를 식수로 전환할 수 있는 국산 담수화 기술을 개발하도록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특히 깨끗한 물이 부족한 외딴 섬과 재난 피해 지역을 위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동누사틍가라의 Palue섬에서 발생한 용수 공급 문제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재난 이후 복구 과정에서 고립된 지역사회가 겪는 물 공급 취약성을 보여줍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담수화 시스템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마을 단위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기술 발전으로 담수화가 해안 및 도서 지역사회에서 점점 더 실현 가능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기술을 긴급 용수 공급에만 의존하지 않고 중장기 물 안보 전략에 통합해 재난 피해 지역의 회복력과 생산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프라보워 대통령은 태양광 발전 개발과의 연계 가능성도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담수화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인프라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동누사틍가라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Water] 인도네시아, 물 안보 강화를 위해 주요 호수 복원 추진 (ANTARA News, 8.28) Indonesia Targets Priority Lake Restoration for Water Security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8853/indonesia-targets-priority-lake-restoration-for-water-security JAKARTA - 인도네시아는 국가 물·식량·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호수 생태계 복원 및 보호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2025~2029년 생태계 보호 및 관리계획(RPPE: Ecosystem Protection and Management Plan)에 따라 국가 우선순위 호수 15곳의 복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유역 훼손, 완충지역 전용, 오염 및 부영양화, 과도한 부유식 가두리 양식, 외래종, 수초 및 퇴적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호수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요 조치는 수질 개선, 오염 관리, 유역 복원, 양식업 및 외래종 관리, 고유 생물다양성 보호, 호수 보호를 지역 공간계획에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정부는 또한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부문 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적인 물 의제에서 호수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Air]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기상조절 계획으로 연무 대응 강화 (Malay Mail, 8.28) Malaysia, Indonesia Step Up Haze Response with Weather Modification Plans JAKARTA -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특히 서칼리만탄의 산림 및 이탄지 화재로 악화된 국경 간 연무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라왁과 말레이시아 반도 일부 지역의 대기질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양국은 산불 예방, 모니터링 및 초기 진화 조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가 국경을 넘어 기상조절을 위한 구름씨뿌리기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양국은 피해 지역에 강우를 유도하기 위한 기상조절 활동도 공동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의 요청이 있을 경우 산불 진화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국내에서도 대기오염지수(API: Air Pollutant Index)가 높고 댐 수위가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구름씨뿌리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응은 엘니뇨와 장기간의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및 연무 발생 위험이 증가한 가운데 추진되고 있으며, 당국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상황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limate change] BKPM, CCS가 탈탄소화와 투자 촉진을 견인할 수 있다고 밝혀 (ANTARA News, 8.27) BKPM Says CCS Can Drive Decarbonization, Investment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8708/bkpm-says-ccs-can-drive-decarbonization-investment JAKARTA - 인도네시아는 탄소 포집·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을 산업 탈탄소화와 저탄소 투자 유치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가스, 시멘트, 비료, 석유화학, 정유 및 발전 등 감축이 어려운 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투자·다운스트림산업부/BKPM에 따르면 CCS 기술을 통해 배출되기 전 90% 이상의 CO₂를 포집할 수 있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고 향후 탄소가격제 및 탄소세 도입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도네시아는 육상 및 해상 지질 구조를 포함해 5,776억2,000만 톤을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 CO₂ 저장 잠재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5년 개정 인도네시아 표준산업분류(KBLI: Indonesian Standard Industrial Classification)를 통해 CCS 관련 규제 기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BKPM은 주요 배출원과 CO₂ 저장 부지 간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수마트라, 서자바, 동자바 및 칼리만탄 등 4개 CCS 산업 클러스터 후보지를 선정했습니다. 이 중 칼리만탄은 약 19억4,500만 톤의 CO₂ 저장 용량과 약 연간 1,500만 Mtpa의 잠재 배출량을 보유해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개발은 산업 배출원을 CO₂ 운송 및 영구 저장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합 CCS 허브 구축을 지원하고, 인도네시아가 저탄소 산업 투자를 위한 역내 주요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인도네시아, 폐기물 에너지화 발전소 착공 (VietnamPlus, 8.27) Indonesia Breaks Ground on waste-to-Energy Plant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indonesia-breaks-ground-on-waste-to-energy-plant-post350854.vnp JAKARTA - 인도네시아는 8월 26일 서자바주 Bekasi에서 폐기물 에너지화(PSEL: Waste-to-Energy) 시설 건설에 착수하며, 매립지 중심의 폐기물 처리 방식에서 보다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폐기물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Danantara Indonesia가 개발하는 두 번째 PSEL 시설로, 7월에 착공한 발리 프로젝트에 이어 추진됩니다. 또한 대통령령 제109/2025호에 따른 친환경 폐기물 처리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브카시는 광역 자카르타의 폐기물 관리체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기존 매립지가 이미 처리 용량을 초과한 상황입니다. 이에 브카시는 해당 시설을 위해 부지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도시 폐기물 공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약 1,000개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고, 처리 용량을 초과한 매립지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수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와 재생에너지 또는 대체에너지 생산을 결합할 계획입니다. 착공식에서 Danantara는 PLN과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의 판매·구매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의 상업적 실행 가능성을 강화했습니다. [Renewable Energy] 발리, 디젤 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위해 1GW 태양광 발전 확대 추진 (ANTARA News, 8.26) Bali's 1-GWp Solar Power Push to Phase Out Diesel Plants: Govt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8495/balis-1-gwp-solar-power-push-to-phase-out-diesel-plants-govt GILIMANUK, BALI - 인도네시아는 발리의 모든 디젤 발전기를 궁극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1G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광범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입니다. 총 1G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은 5개 클러스터로 나뉘며, 이 중 주요 사업인 Gilimanuk 프로젝트는 약 321헥타르 부지에 300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1,000M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길리마눅 시설은 연간 약 470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15만1,000킬로리터의 디젤 연료 소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발리 전역의 옥상 태양광 보급 확대를 장려하고 있으며, 특히 호텔의 태양광 설비 설치 확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의 보다 광범위한 100GWp 태양광 발전 전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대규모 태양광, 수상태양광 및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해 화석연료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베트남 [Water] ADB, 칸호아성 하수처리 인프라 구축에 VND 2조3,000억 지원 (VietnamPlus, 8.27) ADB to Provide 2.3 Trillion VND for Khanh Hoa's Wastewater Infrastructure KHANH HOA -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은 베트남 칸호아성의 대규모 하수처리 인프라 사업에 약 VND2조3,000억 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총사업비 VND2조9,720억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나머지 VND6,720억은 대응자금으로 조달됩니다. 이번 사업은 Tay Nha Trang, Cam Ranh, Ninh Chu, Ninh Phuoc 및 Ninh Son 지역의 하수 수집 및 처리 시스템을 개선해 위생환경을 향상시키고 지하수, 지표수, 해양환경 및 공중보건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30년까지 5개 지역의 하수처리 용량은 총 약 31,500㎥/일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 중 Tay Nha Trang은 12,000㎥/일, Cam Ranh은 7,500㎥/일 규모의 처리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재정 지원과 함께 ADB는 기술 적용, 관리 디지털화, 시설 운영 및 역량 강화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방 당국과 협력해 사업 준비, 현장 조사 및 사업 시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칸호아성은 투자 및 차관 관련 서류, 재원 조달 메커니즘 및 부지 정리 계획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성 인민위원회가 사업 시행 주체이자 재대출 차입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Climate change] 베트남과 한국, 넷제로 공약 이행을 위한 협력 강화 (Vietnam News, 8.26) Vietnam, RoK Promote Cooperation to Deliver on Net-Zero Commitments HANOI - 베트남과 한국은 넷제로 전환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녹색성장 우선순위와 한국의 기술, 금융, 산업 역량 및 저탄소 정책 경험을 결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열린 양국 포럼에서는 국경 간 탄소시장, 녹색금융,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저배출 인프라 및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제시됐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공약을 재원 조달이 가능한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투자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면서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전력믹스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녹색 투자, 기술 이전, 원자력 발전, 반도체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정부,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간 교류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해 제도적·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의 저탄소 및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까마우성, $2억3,900만 규모 3개 풍력발전 사업으로 청정에너지 확대 (Vietnam News, 8.28) Ca Mau Taps Clean Energy with Three Wind Power Projects Worth Over $239 Million CA MAU - 베트남 까마우성은 해안 지역에 Đông Hải 1 3단계, Đông Hải 1 4단계 및 Đông Hải 13 2단계 등 3개의 풍력발전 사업을 착수했으며, 총 170MW 규모의 발전용량과 VND 6조3,000억 (약 USD 2억3,900만) 이상의 투자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50MW 규모 2개 시설과 70MW 규모 1개 시설로 구성되며, 대부분 2028~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전량이 공개된 2개 사업의 경우 연간 최소 2억8,3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업들은 메콩델타의 풍부한 해안 풍력 자원을 활용해 베트남 국가 전력망에 추가적인 청정전력을 공급하고, 일자리와 지방정부 수입을 창출하는 동시에 해안 지역사회의 인프라 및 관련 서비스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까마우성은 청정에너지를 녹색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에너지 안보 강화,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베트남의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Đông Hải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형성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태국 [Water] 왕립관개청, 강우 예보에 따라 차오프라야강 모니터링 강화 (The Bangkok Post, 8.28) Royal Irrigation Department Steps Up Chao Phraya Monitroing as Rain Looms 태국 왕립관개청(RID: Royal Irrigation Department)은 2026년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강한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차오프라야강 유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하류 지역의 홍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저수지 방류량과 하천 유량을 조정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ID에 따르면 유역 내 주요 저수지는 96억㎥ 이상의 가용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추가적인 유입수를 수용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 관리는 스마트 물 운영센터를 통해 조정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특히 차오프라야 댐을 통과하는 유량과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중부 10개 주와 방콕 간 대응 및 대비 조치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경고에 따르면 차오프라야 댐의 방류량은 약 500~700㎥/s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취약 지역의 하류 수위가 약 1~1.5m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태국이 저수지 운영, 강우 예측, 홍수 대비 및 통합 하천 유역 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r] 태국 남부, 역내 연무로 PM2.5 농도 상승에 대비 (Pattaya Mail, 8.25) Southern Thailand Braces for Rising PM2.5 Levels Amid Regional Haze HAT YAI - 태국 남부는 PM2.5 농도 상승과 역내 연무에 직면하고 있으며, Songkhla, Pattani, Phatthalung, Satun, Phuket 및 Yala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Hat Yai에서는 시간당 PM2.5 농도가 약 30㎍/㎥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번 대기질 악화는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국경 간 연무와 관련이 있으며, 아세안 전문기상센터(ASMC: ASEAN Specialised Meteorological Centre)는 칼리만탄과 수마트라 지역의 산불 발생 지점 증가와 연기 확산에 따라 아세안 남부 지역에 경보 2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동풍에서 남서풍으로 부는 바람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가 맞물리면서 추가적인 연기가 주변 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접국인 말레이시아에서도 칼리만탄에서 유입된 연무로 사라왁 일부 지역의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악화된 상태입니다. 주민들에게는 대기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장시간 야외 노출을 줄일 것이 권고됐으며, 특히 어린이, 고령자 및 기타 취약계층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PM2.5 차단 기능이 있는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당국과 연구기관은 앞으로도 산불 발생 지점, 강우량, 풍향 및 지역 간 연기 이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연무의 심각도와 지속 기간은 남부 아세안 지역의 기상 조건과 산불 발생 상황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newable energy] 전기요금 급등 방지를 위한 새로운 규정 마련 (The Bnagkok Post, 8.27) New Rules Set to Prevent Ballooning Power Bill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08584/new-rules-set-to-prevent-ballooning-power-bills 태국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가계 전기요금 상승이나 추가적인 환경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전력 부문 규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는 2026~2030년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대규모 전력 소비자는 높은 전력 수요와 이에 필요한 전력망 인프라 구축 비용을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직접 부담하게 될 전망입니다. 동시에 태국은 주택용 전기요금 체계도 개편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월 200kWh 이하 전력 사용량에 대한 요금을 kWh당 3바트로 인하하는 한편, 그 이상의 사용량 구간에는 기존 요금 체계를 유지하고 공공 조명 비용을 가정용 전기요금에서 제외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은 전기요금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제 비용을 보다 적절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확대가 전기요금 부담 증가나 전력망 안정성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태국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를 재생에너지 및 청정 전력 공급 확대 정책과 연계해, 디지털 산업 투자 확대와 국가 탈탄소화 목표를 조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옥상 태양광, B2,000억 규모 에너지 계획의 핵심으로 부상 (The Bangkok Post, 8.29) Rooftop Solar at Heart of B200bn Energy Plan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09985/rooftop-solar-at-heart-of-b200bn-energy-plan 태국은 대규모 청정에너지 투자 프로그램의 중심에 옥상 태양광을 배치하고 있으며,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보다 광범위한 재정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약 THB 2,000억가 녹색에너지 전환 사업에 배정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가정용 옥상 태양광 설치 지원도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이미 승인한 500MW 규모의 가정용 옥상 태양광 프로그램도 추진되며, 넷빌링 방식을 적용해 가정에서 생산한 전력 중 잉여분을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참여 가구는 잉여 전력을 kWh당 THB2.20의 가격으로 10년간 판매할 수 있으며, 계량기 1대당 전력망으로 송출할 수 있는 전력은 최대 5kW로 제한됩니다. 정부는 태양광 설비 설치에 대한 가구당 최대 THB 5만의 보조금을 포함한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인허가 및 전력망 연결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분산형 재생에너지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화석연료 수입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며, 태국의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화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 필리핀 [Water] 건조한 날씨로 용수 공급 부족, Butuan과 Dinagat에서 물 배급 실시 (Philippine News Agency, 8.27) Water Rationing Underway in Butuan, Dinagat as Dry Spell Hits Supply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2760 BUTUAN CITY - 필리핀 부투안 시는 장기간의 건조한 날씨로 지역 수원이 위험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비상 물 배급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투안시 수도공사(BCWD: Butuan City Water District)의 가용 용수 공급량은 평소 5,500만 MLD에서 4,189만 리터/일로 감소해 약 24% 줄었습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향을 받은 7개 바랑가이의 지정된 장소에서 급수차를 이용한 용수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BCWD와 재난관리 당국, 소방 자원봉사자 및 기타 지역 단체가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장기간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지역 용수 공급 시스템에 대한 압력이 커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대체 수원 확보, 비상 용수 저장 및 공급 역량 강화, 가뭄에 강한 용수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지만 더욱 심각한 물 부족 위기가 Dinagat 제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약 18,000명의 주민이 용수 부족의 영향을 받으면서 당국은 물 배급을 시작하고 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발생한 이러한 용수 부족 사태는 필리핀 여러 지역사회가 가뭄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주며, 장기적인 수자원 계획과 기후변화 회복력 강화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Water] Maynilad와 K-Water, P148억 규모 사업의 최초 제안자 지위 확보 (Philippine News Agency, 8.31) Maynilad, K-Water Get Original Proponent Status for P14.8-B Project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3009 MANILA -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CDA: 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는 Maynilad Water Services와 한국의 K-Water 컨소시엄에 New Clark City 통합 상수도 및 하수처리 관리사업에 대한 최초 제안자 지위(OPS: Original Proponent Status)를 부여했습니다. BCDA 이사회는 8월 28일 PHP 148억 페소 규모의 장기 민관협력사업(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을 승인했으며, New Clark City의 도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용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하수처리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은 필요한 승인 절차와 스위스 챌린지(Swiss Challenge)를 거쳐 추진되며, 2026년 12월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자원 관리 개선뿐만 아니라 New Clark City의 장기적인 도시 및 산업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안정적인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과 첨단 제조업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바기오, 6개 시범지역에서 엄격한 폐기물 분리배출 시행 (Philippine News Agency, 8.24) Baguio to Enforce Strict Waste Segregation in 6 Pilot Area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2475 BAGUIO CITY - 필리핀 바기오 시는 엄격한 발생원 분리배출과 표준화된 폐기물 수거를 통해 순환경제 및 생활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선 Gibraltar, Dominican-Mirador, Irisan, Guisad Central, Happy Hallow 및 Bakakeng 등 6개 바랑가이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사업장이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깨끗하고 건조한 재활용 가능 폐기물은 자원회수시설(MRFs: Materials Recovery Facilities)로 모아 선별한 후 재활용업체에 판매하거나 생산자책임재활용(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를 통해 회수할 계획입니다. 유기성 폐기물은 퇴비화 및 동애등에(BSF: Black Soldier Fly) 처리를 통해 별도로 관리하며, 도시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비료 및 기타 유용한 부산물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잔재 폐기물과 녹색 폐기물도 별도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바랑가이 단위의 모델을 구축해 최종 처분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 및 생분해성 폐기물의 경제적 가치를 회수하며, 지역사회에 추가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바기오 시의 증가하는 폐기물 관리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시정부는 폐기물 관리에 연간 약 PHP2억5,000만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순환경제 접근법을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Waste] DENR, 폐기물 문제 해결 위해 장기적 대책과 강력한 처벌 필요 (Philippine News Agency, 8.28) DENR: Long-Term Solutions, Stronger Penalties Needed to Curb Waste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2889 MANILA -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는 반복적인 하천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오염원 사전 차단과 강력한 법 집행을 중심으로 수로 오염 문제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법과 필리핀 생태계 및 자연자본 회계시스템(PENCAS: Philippine Ecosystem and Natural Capital Accounting System)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EPR 제도에 따라 대상 기업은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을 회수하고 재활용 또는 적정 처리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여야 하며, 국가 폐기물 전환 목표는 2028년까지 80%로 상향됩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에 대한 민간 부문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PENCAS는 자연자원과 생태계 서비스에 보다 높은 경제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이를 보완하며, 당국이 환경 피해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환경법 위반에 대한 억제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장 대응 조치로는 196개의 쓰레기 포집시설과 약 1,500명의 Estero Rangers 및 River Warriors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0개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Adopt-an-Estero Program’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전략은 고형폐기물과 플라스틱 폐기물이 애초에 하천, 수로 및 배수시설로 유입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DA·DOE,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에 따른 농경지 보호 조치 착수 (Philippine News Agency, 8.31) DA, DOE Take Action to Protect Farmlands Amid Solar Project Expansion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3004 MANILA - 필리핀 농업부(DA: Department of Agriculture)와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는 식량안보에 중요한 농지를 보호하면서 재생에너지 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농지-에너지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DA는 특히 벼 재배 지역을 포함한 약 300만 헥타르의 평탄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지오펜싱(geofencing)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략적 농지를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고, 향후 예정된 그린에너지 경매(GEA: Green Energy Auctions)에 앞서 개발업체가 적합한 대체 부지를 선택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또한 1,000~2,000곳의 우선 농업지역을 선정하고, GEA, 그린에너지 옵션 프로그램(GEOP: Green Energy Option Program) 및 소매 경쟁 및 전력망 개방접근 제도를 활용해 관개시설, 정미소, 저온저장시설, 농장, 부화장 및 기타 농업 관련 시설에 저비용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DA와 DOE는 에너지규제위원회(ERC: Energy Regulatory Commission)와 협력해 2026년 10월 양해각서(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하고 이번 사업을 공식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식량안보 간 균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농업인과 어업인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북사마르주, 향후 14년간 재생에너지 로드맵 발표 (Philippine News Agency, 8.27) N. Samar Unveils Renewable Energy Roadmap for Next 14 Year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2797 TACLOBAN CITY - 북사마르주는 청정에너지 개발 확대, 에너지 안보 및 회복력 강화, 전력 접근성 개선,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생에너지 로드맵 2026~2040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번 로드맵은 풍력, 태양광 및 수력을 개발 잠재력이 높은 재생에너지원으로 선정하고, 지역의 에너지 믹스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가정, 기업 및 병원, 상수도 시스템, 관개시설, 농업, 수산업 및 디지털 교육 등 필수 서비스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외딴 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재난이나 기타 전력 공급 중단 상황에서도 필수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회복력 있는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이번 로드맵은 재생에너지 개발을 지역 일자리, 생계, 지방정부 수입 및 녹색기술 역량 개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투자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번 로드맵은 북사마르주 주정부와 기후 및 지속가능한 도시 연구소(ICSC: Institute for Climate and Sustainable Cities)가 공동으로 수립했으며, 2040년까지 안정적이고 접근성이 높으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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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