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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7월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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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5주차(7.27 ~ 8.2)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정부, 노후 수도관 교체에 RM17억 투입 (New Straits Times, 7.28) Government Allocates RM1.7 Billion to Replace Ageing Water Pipes KUALA LUMPUR - 연방정부는 제13차 말레이시아 계획(2026~2030년)에 따라 전국의 노후 및 주요 수도관 약 1,800km를 교체하기 위해 RM17억을 배정했습니다. 교체 대상은 석면시멘트(AC: Asbestos-Cement) 수도관과 설계 수명을 초과한 기타 수도관이 우선적으로 포함됩니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상수도 공급 시스템의 회복력 강화, 무수익수(NRW: Non-Revenue Water) 손실 감소, 그리고 공공 상수도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교체 공사는 산업안전보건국(DOSH: Department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이 정한 산업안전 기준을 준수해 시행될 예정입니다. 사바주에서는 총 110.4km의 주요 노후 수도관이 교체 대상으로 지정되었으며, 이에 약 RM9,935만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무수익수NRW 저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RM55만8,000 이 추가로 배정되었습니다. 2025년 기준, 말레이시아 반도와 Labuan의 NRW 비율은 34.4%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상수도 공급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ater] PAAB, RM7억2,000만 규모 블루 수쿠크 발행 (New Straits Times, 7.31) PAAB Issues RM720mil Blue Sukuk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business/corporate/2026/07/1501514/paab-issues-rm720mil-blue-sukuk KUALA LUMPUR - 에너지전환수자원부(PETRA: Ministry of Energy Transition and Water Transformation) 산하 기관인 Pengurusan Aset Air Berhad(PAAB: Water Asset Management Company)는 말레이시아 물 부문 전환 2040(WST: Water Sector Transformation 2040)에 따른 지속가능한 물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RM7억2,000만 규모의 블루 수쿠크(Blue Sukuk)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블루 수쿠크 발행 사례입니다. 이번 수쿠크는 PAAB가 새롭게 마련한 지속가능 이슬람 금융 프레임워크(SIFF: Sustainable Islamic Finance Framework)를 통해 발행됐으며,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54배의 청약률을 기록해 PAAB의 재무 건전성과 지속가능성 거버넌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정수장 건설, 무수익수(NRW: Non-Revenue Water) 저감 사업, 노후 상수도관 교체, 그리고 기타 물 인프라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장기적인 물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이슬람 금융과 블루 파이낸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2040년까지 WTE 프로젝트 18건 승인, 재생에너지 600MW 생산 목표 (New Straits Times, 7.29) 18 WTE Projects Approved by 2040, to Generate 600 MW of Renewable Energy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는 고형폐기물 관리 현대화와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 18개의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프로젝트 개발을 승인했습니다. 국가고형폐기물관리부(JPSPN: National Solid Waste Management Department)가 추진하는 이들 프로젝트는 최대 600MW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Port Dickson과 Jeram에 2개의 WTE 발전소가 운영 중이며, 추가로 3개의 발전소가 건설 중입니다. 정부는 WTE 기술을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방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립지로 반입되는 고형폐기물의 양을 최대 85%까지 감축하는 동시에, 관리된 소각 과정을 통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소각 후 발생하는 잔재(재, ash)는 건설 자재 및 기타 상업적 용도로 재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매립지 의존도 감소, 자원 회수 확대, 그리고 국제 모범사례에 부합하는 보다 현대적이고 회복력 있는 고형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순환경제 및 제로웨이스트 목표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Nga 장관, 셀랑고르주 올해 고형폐기물 및 공공청결관리법 시행 예정 (New Straits Times, 7.29) Nga: Selangor to Adopt Solid Waste and Public Cleansing Act this Year PUTRAJAYA - 말레이시아 내각은 제13차 말레이시아 계획(13MP: 13th Malaysia Plan)에 따라 셀랑고르주에서 2007년 고형폐기물 및 공공청결관리법(Act 672)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의 고형폐기물 관리 체계가 셀랑고르주의 12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 법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초범에게 최대 RM2,000의 벌금과 사회봉사 명령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공공청결정책(National Public Cleansing Policy)에 따른 공공청결 개선 정책도 함께 추진됩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폐기물 발생지 분리배출 의무화, 재활용 확대, 디젤 폐기물 수거 차량의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전환, 그리고 폐기물 수거 및 도로 청소 작업의 야간 운영 전환이 포함됩니다. 이번 조치는 공공 위생 수준 향상, 폐기물 관리 거버넌스 강화, 그리고 보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Anwar: 글로벌 불확실성 속 에너지 전환 위해 대규모 민간 투자 필요성 강조 (New Straits Times, 7.29) Anwar: Energy Transition Needs Massive Private Investment Amid Global Uncertainty SUBANG JAYA - Anwar Ibrahim 총리는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대규모의 지속적인 민간 부문 투자가 필수적이며, 정부만으로는 재생에너지 인프라의 대규모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감당할 수 없다고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이 국가 에너지 안보와 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태양광 발전, 전력망 현대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그리고 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부문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그린 수쿠크(green sukuk)와 ASEAN 전력망을 통한 역내 협력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가능금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NETR: National Energy Transition Roadmap)에 대한 이행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비중을 2025년 31%, 2035년 40%, 2050년 7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는 건설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는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천연가스를 전환기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Renewable energy] OCBC은행, BESS 프로젝트에 RM3억2,500만 투자 지원 (New Straits Times, 7.30) OCBC Bank Commits RM325mil to Battery Storage Project KUALA LUMPUR - OCBC은행 말레이시아는 정부의 MyBeST 프로그램에 따라 ESS Bahau Sdn Bhd가 추진하는 100MW/400MWh 규모의 계통 연계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RM3억2,500만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MyBeST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계통 규모(Grid-scale) BESS 경쟁입찰 제도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며, 전력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계통 연계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국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NETR: National Energy Transition Roadmap)이 제시한 205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비중 70% 달성 목표를 뒷받침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금융 지원은 BESS 설비 구축뿐만 아니라 건설 관련 운영자금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 금융기관이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또한 대규모 태양광 6단계(LSS6: Large Scale Solar 6)와 기업 재생에너지 공급제도(CRESS: Corporate Renewable Energy Supply Scheme)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인도네시아 [Water] BMKG, 엘니뇨 심화에 수력발전용 저수량 관리 촉구 (ANTARA News, 7.30) BMKG Urges Hydropower Water Rationing as El Nino Builds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4716/bmkg-urges-hydropower-water-rationing-as-el-nino-builds JAKARTA -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구물리청(BMKG: Meteorology, Climatology, and Geophysics Agency)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1월 사이 엘니뇨가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에너지광물자원부, 국영 전력회사 PLN, 그리고 수력발전 운영기관에 저수지 운영 및 터빈 가동 일정을 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BMKG는 장기간의 건조한 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전력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저수지 수위는 낮아져 수력발전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MKG는 기후 및 강수량 예측 정보가 물 배분을 최적화하고 건기 절정기 동안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월 말 기준, 건기는 인도네시아 국토의 54.5%까지 확대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60일 이상 연속으로 강우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물 및 에너지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Water] 인도네시아, 지하수 보호를 위한 ‘워터 파밍’ 정책 추진 (ANTARA News, 8.01) Indonesia Plans Water Farming Policy to Protect Groundwater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5069/indonesia-plans-water-farming-policy-to-protect-groundwater JAKARTA - 인도네시아는 지하수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워터 파밍(Water Farming)’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하수 이용자가 승인된 함양(재충전) 조치를 통해 사용한 만큼의 수자원을 복원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제안된 정책에 따르면 지하수 취수량에 상응하는 복원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여기에는 바이오포어 침투시설(biopore infiltration system) 설치나 나무 식재 등이 포함됩니다. 해당 규정은 공청회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지하수 고갈, 지반 침하, 수생 생태계 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 발전과 장기적인 물 안보 간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모든 지하수 이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으로, 인도네시아가 보다 지속가능한 지하수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 ASEAN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의지 재확인 (ANTARA News, 7.29) Indonesia Reaffirms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Commitment in ASEAN JAKARTA - 인도네시아는 제21차 ASEAN 산림관리 실무그룹(AWG-FM: ASEAN Working Group on Forest Management) 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산림을 경제 성장, 환경 보호, 지역사회 복지를 조화시키는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디지털 산림 모니터링, 지속가능한 생산림 관리, 목재 합법성 및 지속가능성 검증 시스템(SVLK+: Timber Legality and Sustainability Verification System), 그리고 사회임업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사회임업 프로그램을 통해 140만 가구 이상이 총 840만 헥타르의 산림 관리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산림 탄소시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환경적 신뢰성이 높은 탄소 프로젝트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산림부 장관령 제6호(Forestry Minister Regulation No. 6 of 2026)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산림 및 토지 복원, 맹그로브 복원, 혼농임업(Agroforestry), 그리고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기타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에 대한 추진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지역 차원에서는 산림 투자, 디지털 산림관리, 바이오경제 개발, 탄소거래, 그리고 ASEAN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행동계획의 이행을 위해 ASEAN 회원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노르웨이, US$2억1,600만 규모 기금으로 기후협력 강화 (ANTARA News, 7.31) Indonesia, Norway Deepen Climate Partnership with US$216M Fund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4959/indonesia-norway-deepen-climate-partnership-with-us216m-fund JAKARTA - 인도네시아와 노르웨이는 산림 및 토지이용(FOLU: Forestry and Other Land Use)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성과에 기반한 성과연계지불(RBP: Results-Based Payment) 메커니즘을 통해 기후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제도는 독립적으로 검증된 배출 감축 성과에 대해 인도네시아에 재정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2022년 체결된 새로운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약 USD2억1,600만를 지원받았습니다. 해당 자금은 산림 보호, 생태계 복원, 이탄지 및 맹그로브 복원, 산림 및 토지 화재 예방, 사회적 임업(Social Forestry), 그리고 FOLU Net Sink 2030 전략에 따른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의 산림 파괴 감소와 산림 거버넌스 개선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 탄소금융이 파리협정에 따른 인도네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Waste] 인도네시아, 2027년 말까지 폐기물 관리 분야의 대대적인 성과 달성 목표 (ANTARA News, 7.30) Indonesia Targets Major Progress on Waste by End of 2027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4759/indonesia-targets-major-progress-on-waste-by-end-of-2027 JAKARTA - 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2027년 말까지 인도네시아의 폐기물 문제 해결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폐기물 관리 개선을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폐기물 적체를 줄이고 환경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부처, 지방정부, 국민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식량안보, 에너지안보, 산업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지방정부의 폐기물 관리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가장 깨끗한 도시 경연대회(Cleanest City Competition)’를 도입하고, 상징적인 포상 대신 우수 도시에 최대 IDR200억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조성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관리 수준을 신속히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aste] 인도네시아 정부, 자카르타의 폐기물 관리 기술 개발 지원 (ANTARA News, 7.31) Ministry Supports Jakarta's Development of Waste Management Technology JAKARTA - 인도네시아 고등교육·과학기술부(Ministry of Higher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는 자카르타 주정부와 협력해 연구 기반 폐기물 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수거·매립(transport-and-dump)' 방식에서 '분리배출·수거·처리(sort-transport-process)'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폐기물 발생지에서의 분리배출을 효과적인 폐기물 처리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대학에서 개발한 바이오소화조(biodigester), 퇴비화(composting), 수열탄화(HTC: Hydrothermal Carbonization) 등 다양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카르타는 3R(Reduce, Reuse, Recycle) 시설, 폐기물 고형연료(RDF: Refuse-Derived Fuel) 생산시설,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시설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학, 국영기업,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해 혁신적이고 분산형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도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재생에너지 잠재력 3,687GW 보유: 에너지부 (ANTARA News, 7.29) Indonesia has 3,687 GW Renewable Energy Potential: Ministry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4440/indonesia-has-3687-gw-renewable-energy-potential-ministry JAKARTA -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태양광, 수력, 풍력을 중심으로 총 3,687GW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026년 6월 기준 설치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16.32GW에 불과해 청정에너지 보급을 더욱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총 69.5GW 규모의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43.6GW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약 4만7,800km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확충을 병행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특히 낙후·오지·국경지역(3T 지역)의 전력 접근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재생에너지 기반 미니그리드, 농촌 전력화 프로그램, 그리고 신규 가구 전력 연결 사업은 파푸아를 포함한 농촌 지역의 발전을 더욱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자립 전략의 핵심 과제로, 에너지 안보 강화, 화석연료 의존도 감소, 국가 에너지 비축 확대, 전기차 및 천연가스 활용 촉진, 그리고 보다 청정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새우 양식에 재생에너지 도입 지원 (ANTARA News, 8.01) Indonesia Backs Renewable Energy for Shrimp Farming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5009/indonesia-backs-renewable-energy-for-shrimp-farming JAKARTA - 인도네시아 농촌·낙후지역개발·이주부(Kemendas PDTT: Ministry of Villages, Development of Disadvantaged Regions, and Transmigration)는 새우 양식업의 생산성 향상,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회복력 양식 프로그램을 통해 서누사텡가라주의 새우 양식업자 최소 250명을 대상으로 태양광 기반 산소공급기(solar-powered aerators)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 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민간기업, 학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됩니다.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태양광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계통 전력 사용량을 42~5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청정에너지가 운영비 절감, 농촌 양식업의 기후회복력 강화,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 정책 지원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3. 베트남 [Water] 산업 폐수 재이용 시범사업 결과 및 타당성 조사 발표 (Vietnam News, 7.28) Pilot Results and Feasibility Study on Industrial Wastewater Reuse Announced HANOI - 베트남은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압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순환경제 실천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폐수 및 슬러지 재이용을 위한 기술 지침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UNDP, 네덜란드 정부, 그리고 베트남 측 협력 기관이 공동 개발했으며, 처리 기술 선정, 위험 관리, 수질 확보 등에 대한 기술적 권고사항을 제공해 처리된 폐수의 안전한 재이용 확대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Đình Vũ 산업단지에서 추진되는 하루 1,000m³ 규모의 폐수 재이용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처리된 방류수를 냉각 시스템, 관개, 도로 청소, 산업 공정 등에 재이용하는 방안을 평가하며, 이를 통해 담수 취수량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또한 순환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 친환경 프로젝트 기준 마련, 그리고 ESG 기준 도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향후 폐수 재이용 및 자원 순환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Water] 베트남 정부, 하노이의 3개 하천 조절댐 건설 계획 지원 (Vietnam News, 8.01) Ministry Backs Hanoi Plan for Three River-Regulating Dams HANOI - 베트남 농업환경부(MA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는 수자원 관리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력 제고를 위해 Red 강, Đuống 강, Đà 강에 3개의 하천 조절댐을 건설하는 계획을 구체화하는 제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들 조절댐은 계절별 유량 조절, 농업 및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 관개용수 수질 개선, 홍강 삼각주(Red River Delta)의 염수 침입 완화, 그리고 내륙 수운, 수력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업환경부는 사업 추진에 앞서 환경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평가 항목에는 홍수 조절 기능, 제방 안전성, 하천 형태 변화, 어류 이동, 수질, 퇴적물 이동, 하류 수위 등에 대한 영향이 포함되며, 이는 수자원 인프라 개발과 환경 보호 간의 균형을 중시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탄소거래소, 자본시장에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부상 (Vietnam News, 7.27) Carbon Exchange Opens New Asset Class for Capital Market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economy/1796224/carbon-exchange-opens-new-asset-class-for-capital-market.html HANOI - 베트남은 국내 탄소거래소를 공식 출범시키며 탄소배출권과 탄소크레딧을 거래하는 최초의 투명한 시장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지속가능금융 생태계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탄소거래소는 시장 기반의 탄소가격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에너지 효율 향상, 친환경 기술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국제 기후 규제 및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 플랫폼은 단순한 배출권 거래를 넘어 친환경 투자 유치, 국제 지속가능금융 접근성 확대, 그리고 탄소 담보 대출(Carbon-backed Lending), 탄소금융, 토큰화된 탄소크레딧(Tokenized Carbon Credits), 탄소 컨설팅 서비스 등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베트남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Waste] 제지 산업계, 국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세제 개혁 촉구 (Vietnam News, 7.29) Paper Industry Seeks Tax Reforms to Boost Domestic Recycling HANOI - 베트남 제지 산업계는 국내 폐지 재활용 공급망 강화를 위해 규제 및 세제 개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현재의 서류 절차, 세금 준수 요건, 환경 보증금 제도가 비용을 증가시키고 국내에서 조달되는 재생 종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지 산업은 2025년 기준 350만 톤 이상의 폐지를 재활용했으며, 이는 자원 보존, 온실가스 감축, 매립 폐기물 감소, 그리고 전자상거래 및 수출 증가로 확대되는 포장용지 수요 대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비공식 폐기물 수거업체로부터 폐지를 구매할 경우 적용되는 중앙집중식 세금 신고 체계 도입, 국내 재활용 원료에 대한 세금 공제 개선을 위한 부가가치세(VAT: Value-Added Tax) 개혁, 그리고 규정을 준수하는 기업에 혜택을 제공하는 수입 폐지 대상 위험 기반 환경 보증금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재활용 효율성 향상, 순환경제 강화, 행정 부담 완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자원 회수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태국 [Water] 사무이섬,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 필요성 호소 (The Bangkok Post, 7.31) Samui Yearns for Investment to Address Water Shortage 코사무이는 엘니뇨와 관광 수요 증가로 인한 장기간의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적인 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확대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섬은 하루 약 3만4,000m³의 물이 필요하지만, 현재 본토에서 공급받는 물은 하루 1만6,000m³ 수준에 불과해, 관광 성수기에는 물 공급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위기 대응을 위해 물 공급량 확대, 역삼투압(RO: Reverse Osmosis) 담수화 시설 수리, 제한 급수 시행, 그리고 가능한 경우 인공강우(cloud seeding)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광업계는 급격한 관광 성장 속도를 기존 물 공급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체가 고가의 지하수를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정부에 추가 원수 저장 시설, 담수화 시설, 그리고 해저 송수관 건설 등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사무이의 물 안보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광 및 경제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ir] 태국 정부, 방콕 도심 내 내연기관 툭툭 운행 금지 검토 (The Star, 7.31) Thai Government Eyeing Ban on Internal-Combustion Tuk-Tuks in Inner Bangkok BANGKOK - 태국 육상교통부(DLT: Department of Land Transport)는 방콕의 역사·관광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 내 내연기관(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 툭툭 운행 금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제안된 규정에 따르면 기 툭툭(electric tuk-tuk)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스 연료 차량은 교통 당국이 지정한 특정 시간대에만 운행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 해당 제안은 현재 2026년 8월 27일까지 대중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며, 태국 정부의 친환경 도시 교통 전환, 대기질 개선, 그리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 보호를 위한 저배출 이동수단(low-emission mobility)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프로젝트, 전기차 충전 기반 통합 목표 (The Bangkok Post, 7.31) Project Aims to Unify EV Charging Base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292/project-aims-to-unify-ev-charging-bases 태국은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충전 인프라를 공통 표준으로 통합하고,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며 지속가능한 교통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 EV 로밍 허브(Thailand EV Roaming Hub)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기획실(EPPO: Energy Policy and Planning Office)이 주요 전력회사 및 충전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해 주도하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충전소 정보,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요금, 결제 시스템을 여러 충전 네트워크에서 통합하는 중앙 플랫폼 및 국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통합 시스템이 구축되면 호환되지 않는 충전 애플리케이션, 부정확한 충전소 정보, 결제 오류 등 기존 문제를 해결하고, 운전자들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충전소 전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전력 당국이 전기차 충전 수요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전력망 운영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의 전기차 생태계 확대와 국가 차원의 청정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필리핀 [Water]에스파냐 대로 홍수 방지 프로젝트, 9월 착공 예정: Dizon (Philippine News Agency, 7.30) Flood Control Project Along Espana to Start in Sept - Dizon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0702 MANILA -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 Department of Works and Highways)는 마닐라 시정부와 협력해 에스파냐 대로 일대의 대규모 홍수 저감 프로젝트를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배수 처리 능력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침수 문제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젝트에는 4개의 횡단 배수 시스템 건설, Earnshaw 스트리트 인근 저류지 조성, 배수관 개선, 그리고 저지대 도로 구간의 높이 조정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빗물 흐름을 기존 펌프장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도시 홍수 대응력 강화, 주민·학생·통근자의 생활 및 이동 불편 최소화, 그리고 반복되는 도시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마닐라의 우수 관리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Water] 세계은행, $2억6,900만 규모 물·위생 프로젝트 승인 (PhilStar, 8.02) World Bank Oks $269 Million Water, Sanitation Project MANILA - 세계은행, $2억6,900만 규모 물·위생 프로젝트 승인세계은행은 필리핀 Bohol, Siargao, Jolo 등 도서 지역의 안전한 식수 및 위생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USD2억6,862만 규모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이 중 USD2억5,087만는 선정 지역 가속화 물·위생 프로젝트(SWSPSA: Accelerated Water and Sanitation Project in Selected Areas)를 통해 지원됩니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에서 물과 위생 분야의 전체 가치사슬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프로젝트로, 기후회복력 있는 물 인프라 구축, 위생 서비스 개선, 물·위생·위생관리(WASH: Water, Sanitation and Hygiene) 인식 제고, 그리고 제도적 역량 및 거버넌스 강화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물 안보 강화, 지역 물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성과 개선, 지속가능발전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 6(깨끗한 물과 위생) 달성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 관련 위험에 취약한 도서 지역사회의 회복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고용 창출, 관광산업 지원, 보건 및 교육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Climate Change] CCC, $678만 규모 녹색기후기금 지원금으로 기후 회복력 강화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7.29) CCC: $6.78-M Green Climate Fund Grant to Boost Climate Resilience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0624 MANILA - 필리핀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금융 체계와 제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으로부터 USD678만 (약 PHP 4억1,800만) 규모의 기술지원 보조금을 확보했습니다. 필리핀은 GCF 제2차 재원 보충 기간에 따라 이러한 준비 지원을 받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국가이며, 60개월간 추진되는 제3차 준비 및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RPSP 3: Third Readiness and Preparatory Support Programme)을 통해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모니터링 및 평가 시스템 개선, 그리고 국가 적응 계획(NAP: National Adaptation Plan)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이행계획에 부합하는 투자 준비형 기후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기후금융에 대한 접근성과 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강력한 태풍과 해수면 상승 등 기후 영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며,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 따른 필리핀의 장기적인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aste] DILG ‘Kalinisan’ 프로그램, 전국에서 폐기물 3,880만 kg 수거 (Philippine News Agency, 7.30) DILG 'Kalinisan' Program Collects 38.8M kg. of Waste Nationwide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0698 MANILA - 필리핀 내무지방정부부(DILG: Department of the Inetrior and Local Government)는 ‘KALINISAN sa Bagong Pilipinas 프로그램’을 통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2만6,000개 이상의 바랑가이(barangay)에서 3,886만 kg 이상의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지역사회 청소 활동을 통해 전국 150만 곳 이상의 공공 장소가 정비되었습니다. 2024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적절한 폐기물 관리, 환경 보호 의식 강화,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목표로 하며, 도시 홍수와 공중보건 위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부적절한 폐기물 처리를 줄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DILG는 또한 해양 쓰레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내무지방정부부 회람(Memorandum Circular 2025-099)에 따라 해안 지역 지방정부에 쓰레기 포집 장치, 씨빈 및 기타 부유 폐기물 수거 장비를 도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고형폐기물 관리 개선, 환경 보호 강화, 그리고 지역사회의 회복력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Waste] 공동 위생매립시설, 네그로스옥시덴탈 지방정부의 폐기물 관리법 준수 강화 지원 (Philippine News Agency, 7.31) Clustered Sanitary Landfill Boosts NegOcc LGUs' Compliance with Law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0852 BACOLOD CITY - 필리핀 네그로스옥시덴탈주는 2000년 생태적 고형폐기물 관리법(RA 9003: Ecological Solid Waste Management Act of 2000)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La Castellana 공동 폐기물 관리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이 위생매립시설은 9개 지방정부 단위(LGUs: Local Government Units)의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설 도입으로 주 내 위생매립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지방정부 수는 기존 31개 LGU 중 13개에서 22개로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비위생적 개방형 매립지 폐쇄를 촉진하고, 잔류 폐기물만을 설계된 위생매립시설에 처분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폐기물 관리의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접근 방식을 촉진하고, 국가 환경 규제 준수 강화,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그리고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newable energy] 일로일로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P2,500만 배정 (Philippine News Agency, 7.27) Iloilo City Allots P25M for Renewable Energy Project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80330 ILOILO CITY - 필리핀 일로일로시 정부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PHP2,500만를 배정했습니다. 해당 예산은 지역 재난위험감소 및 관리기금에서 조달되며, 대피소, 비상운영센터, 정부 청사에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성 향상, 에너지 안보 강화, 재난 대응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공공시설의 전력 소비량을 30~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 전역에 태양광 가로등 확대 설치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일로일로시는 필리핀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의 ‘정부를 위한 태양광 솔루션: 공공건물 에너지 효율 및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탄소 배출 감축,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한 공공 인프라 회복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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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