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한국환경공단

검색창 열기

해외 환경정보


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7월 3주차)

  • 작성자장순웅
  • 작성일2026-07-20
  • 조회수244

< 2026년 7월 3주차(7.13 ~ 7.19)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페낭, 페락과 40년 장기 정수 공급 조건부 협약 체결 (New Straits Times, 7.15)

Penang Signs Conditional 40-Year Treated Water Supply Deal with Perak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nation/2026/07/1489665/penang-signs-conditional-40-year-treated-water-supply-deal-perak


GEORGETOWN - 페낭은 페락–페낭 용수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2032년부터 2072년까지 40년간 정수를 공급받기 위한 조건부 대규모 용수 공급 협약(Bulk Water Supply Agreement)을 페락주와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관련 규제기관과 양측 주주들의 승인을 전제로 합니다. 이 사업은 인구 증가, 산업 확장, 부동산 개발에 따라 2025년 하루 865MLD에서 2032년 최소 1,162MLD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페낭의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협약에 따라 페락주는 새로 건설되는 용수 인프라를 통해 하루 300~500MLD의 정수를 페낭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에는 500MLD 규모의 정수장, 펌프장, 저수조, 송수관로 등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 약 RM84억 은 전액 페락주가 부담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Muda 강 수원에 더해 새로운 용수원을 확보함으로써 페낭의 수자원을 다변화하고, 장기간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위험을 줄여 장기적인 물 안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페낭 주정부는 2030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확보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해수담수화 시설을 보완적인 수원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조호르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션 기반 2040 개발계획 추진 (Malay Mail, 7.15)

Johor Adopts New Mission-based Approach for 2040 Plan to Drive Sustainable State Development

원문링크: https://www.malaymail.com/news/malaysia/2026/07/15/johor-adopts-new-mission-based-approach-for-2040-plan-to-drive-sustainable-state-development/227635


JOHOR BAHRU - 조호르주는 미래의 도전과 기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호르 구조계획(RSN: Johor Structure Plan) 2040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적응을 핵심 우선과제로 설정해 주의 공간 및 사회·경제 발전 방향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습니다. 개정되는 계획은 미션 기반 정책 접근법(Mission-Oriented Policy Approach)을 채택해 탄소배출 감축과 기후 회복력 강화 등 명확한 개발 목표를 먼저 설정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데이터와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계획 재검토에는 조호르–싱가포르 특별경제구역(JS-SEZ), Maharani 프리포트, 이브라힘 테크노폴리스(IBTEC: Ibrahim Technopolis) 등 주요 개발사업이 반영되며, 재난위험관리, 스마트시티 개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고령화 사회 등 새로운 정책 과제도 함께 다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Segamat과 Batu Pahat에서 발생한 홍수를 계기로 기후 관련 재난에 대한 회복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성 요소를 향후 개발계획 전반에 통합할 방침입니다. 2027년 4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는 개정 RSN 2040은 조호르주의 장기적인 저탄소·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Waste] 페낭항만위원회, 선박 발생 폐기물 관리 SOP 시행 (The Star, 7.16)

Penang Port Commission Implements SOP for Ship-Generated Waste Management

원문링크: https://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26/07/16/penang-port-commission-implements-sop-for-ship-generated-waste-management


GEORGETOWN - 페낭항만위원회(PPC: Penang Port Commission)는 항만의 환경보호를 강화하고 그린 포트(Green Port)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페낭항의 선박 발생 폐기물 관리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시행했습니다. 이번 SOP는 지정폐기물(Scheduled Waste), 생활폐기물(선박 적재용 목재 등 더니지(Dunnage) 포함), 오수(Sewage Waste) 등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처리 절차를 표준화해 안전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운영을 보장하도록 마련됐습니다. 또한 폐기물 처리업체는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PPC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환경부(DOE: Department of Environment), 국가수도서비스위원회(SPAN: National Water Services Commission), 말레이시아 왕립관세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의 승인도 함께 취득해야 합니다. 허가를 받은 폐기물 처리업체는 선박과 함께 폐기물의 종류 및 물량을 확인하고, 폐기물 처리 또는 배출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처리·배출 관련 서류를 PPC와 관계 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해양오염 예방 체계 강화, 해양오염 위험 저감, 책임 있는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엄격한 법규 준수 모니터링, 현장 점검, 감사(Audit), 환경 모범사례(Best Environmental Practices) 도입을 통해 페낭항의 저탄소·지속가능한 항만 운영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정부, LSS6 프로그램 착수로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확대 추진 (New Straits Times, 7.16)

Govt Launches LSS6 Porgramme to Boost Renewable Energy Capacity

원문링크: https://www.nst.com.my/news/nation/2026/07/1490212/govt-launches-lss6-programme-boost-renewable-energy-capacity


PUTRAJAYA - 말레이시아는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 6단계(LSS 6: Large Scale Solar 6)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모든 사업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SS6는 총 2,6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 가운데 2,500MW는 1,250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와 연계해 구축되며, 나머지 150MW는 BESS 없이 부미푸트라(Bumiputera)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배정됩니다. LSS6는 3개 입찰 패키지를 통해 추진되며, BESS 연계를 통한 전력망 안정성 강화, 국내 생산 태양광(PV: Photovoltaic) 모듈 사용 장려, 그리고 말레이반도 남부 등 전력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업 개발을 핵심 정책으로 도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RM130억~150억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1만5,000~2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연간 약 260만 톤의 이산화탄소(CO₂: Carbon Dioxide)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부미푸트라(Bumiputera)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약 RM5억 규모의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인도네시아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 산림 복원을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 추진 (ANTARA News, 7.17)

Indonesia Promotes Carbon Trading to Restore Forests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3059/indonesia-promotes-carbon-trading-to-restore-forests


JAKARTA - 인도네시아는 산림 조성 및 복원 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핵심 재원 조달 수단으로 탄소배출권 거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기존의 목재 생산 중심 산림 이용 모델을 산림 복원과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 중심으로 전환해 산림 면적을 확대하고 탄소배출권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산림부(Ministry of Forestry)는 사업 적합 지역을 식별하는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산림이용사업허가(PBPH: Forest Utilisation Business Permit) 지역 및 사회적 산림(Social Forestry) 구역 등 기존 산림 관리 제도와 연계해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사업의 입지 선정, 조림 방식, 사업 추진 절차 등에 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받아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됩니다. 이 전략은 탄소경제가치 및 온실가스 배출 통제에 관한 2025년 대통령령 제110호(Presidential Regulation No. 110 of 2025)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해당 규정은 인도네시아 탄소거래 제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신뢰성과 환경적 건전성이 높은 고품질 탄소사업을 육성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탄소시장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Waste] Pertamina, 욕야카르타에 30MW 폐기물 에너지화 발전소 건설 추진 (ANTARA News, 7.16)

Pertamina to Build 30 MW Waste-to-Energy Plant in Yogyakarta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2953/pertamina-to-build-30-mw-waste-to-energy-plant-in-yogyakarta


JAKARTA - Pertamina, 욕야카르타에 30MW 폐기물 에너지화 발전소 건설 추진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PT Pertamina는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욕야카르타에 30MW 규모의 폐기물 에너지화(PSEL: Waste-to-Energy)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Yogyakarta, Sleman, Bantul 지역에서 매일 발생하는 1,000톤 이상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며, 첨단 소각(Incineration) 기술을 활용해 폐기물을 전력으로 전환한 뒤 PT PLN이 운영하는 국가 전력망에 공급하게 됩니다. 적용되는 기술은 폐기물 부피를 신속하게 감축하는 동시에 다이옥신(Dioxin) 등 유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엄격히 관리하도록 설계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페르타미나는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기술 분야의 기술 이전과 국내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석유·가스 사업과 함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신규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페르타미나의 ‘이중 성장 전략(Dual Growth Strategy)’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또한 2025년 대통령령 제109호(Presidential Regulation No. 109 of 2025)에 따라, 30년간의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체결 시 kWh당 USD0.20의 전력 구매 요금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순환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저탄소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사업에 중국 투자자 참여 확대 추진 (ANTARA News, 7.18) 

Indonesia Invites Chinese Investors to Solar Power Plant Projects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3177/indonesia-invites-chinese-investors-to-solar-power-plant-projects


JAKARTA - 인도네시아는 Prabowo Subianto 대통령의 에너지 전환 및 다운스트림 산업화(부가가치 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10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개발에 중국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태양광 제조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Cirata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의 성공적인 인도네시아–중국 협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인프라와 청정에너지 기술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더욱 확대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재생에너지 협력과 함께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양국 트윈파크(TCTP: Two Countries Twin Parks) 협력 체계를 통한 경제 협력 확대, 시장 접근성 제고, 그리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을 기반으로 한 역내 경제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중국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외국인 투자국 중 하나로서, 향후 저탄소 경제 전환과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베트남


[Water] 하노이, 오염된 Nhuệ 강 복원을 위한 $29억 규모 계획 제안 (Vietnam News, 7.14)

Hanoi Proposes $2.9 Billion Plan to Revive Polluted Nhue River

원문링크: https://vietnamnews.vn/environment/1785363/ha-noi-proposes-2-9-billion-plan-to-revive-polluted-nhue-river.html


HANOI -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Nhuệ 강을 준설·복원·정화하기 위한 USD29억 규모의 하천 복원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현재 심각한 수질 악화로 인해 더 이상 표면수원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른 수도의 대표적인 오염 하천 중 하나인 느에강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에는 하천 준설, 제방 및 하천변 보강, 폐수처리시설 건설, 그리고 양안 지역의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개발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예산을 직접 투입하지 않는 건설–이전(BT: Build-Transfer) 방식으로 추진되며, 민간 투자자는 상업 개발을 위한 토지 제공을 통해 보상받게 됩니다. 제공 예정 토지의 가치는 약 USD26억로 추산됩니다. 이 사업은 도시 수자원 관리 개선, 폐수 처리 역량 확대, 그리고 느에강을 배수 및 용수 공급 기능을 갖춘 도시 인프라 축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사업비 산정, 토지 가치 평가, 재원 조달 구조, 이주 계획, 그리고 제시된 추진 일정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사항들은 하노이 시의회 도시문제위원회(Urban Affairs Committee)에서 검토 중입니다.



[Climate change] $9,600만 규모 사업, 배출 감축을 위한 혼농임업 확대 추진 (VietnamPlus, 7.17)

96-Million-USD Project Promotes Agroforestry to Cut Emissions

원문링크: https://en.vietnamplus.vn/96-million-usd-project-promotes-agroforestry-to-cut-emissions-post348413.vnp


HANOI - 베트남은 USD9,600만 규모의 중부고원 및 남중부 해안 배출 감축 프로젝트(RECAF: Reduction of Emissions in the Central Highlands and South Central Coast of Vietnam)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해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혼농임업 확대, 산림 탄소 체계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Dak Lak, Gia Lai, Lam Dong, Khanh Hoa 등 4개 성에서 약 14만5,000헥타르 규모로 시행되며, 베트남의 REDD+ 국가 행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 50만 헥타르의 가치 높은 천연림 보호, 지역사회 기반 산림 관리 강화, 그리고 산림 훼손 방지(deforestation-free) 가치사슬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산림 보전과 지역 생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 자금의 약 60%는 지역사회에 직접 배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생계 지원 사업, 생계 전환 지원금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RECAF 프로젝트는 혼농임업 도입을 통해 12년 동안 약 668만 톤의 이산화탄소 환산량(tCO₂e)의 배출을 감축 또는 회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커피 농장 내 다년생 수목 통합 재배, 산림 수관 아래 약용식물 재배, 대나무 재배 확대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사업은 탄소배출권 생성을 주요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검증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통해 파리협정에 따른 베트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달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농촌 지역의 생계 개선과 기후변화 회복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태국 


[Water] 일본에 수자원 관리 지원 요청 (The Bangkok Post, 7.16)

Japanese Help Sought With Water Management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6514/japanese-help-sought-with-water-management


태국과 일본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의 기술 지원 사업을 통해 수자원 관리 및 홍수 예방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2011년 태국 대홍수와 최근 핫야이 홍수 발생 이후 일본이 제공해 온 지속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수자원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태국은 JICA에 4개의 기술 협력 사업을 제안했으며, 여기에는 U-Tapao 하위 유역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Chao Phraya 강 유역의 수역 구분 및 홍수 범람원 관리 시스템 구축, 차오프라야강 하구의 퇴적물 축적 평가를 위한 첨단 기술 적용, 그리고 수자원 관리를 위한 공공 참여 플랫폼 구축이 포함됩니다. 이번 협력은 태국의 홍수 회복력 강화, 통합 수자원 관리 계획 개선, 그리고 첨단 기술과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해 수자원 관련 위험을 관리하는 국가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limate Change] 태국, 민관 ‘ONE MIND’ 협력을 통해 2050 넷제로 추진 — TCMA, 산업을 기후 해결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The NEXT Chapter’ 출범 (Malay Mail, 7.14)

Thailand Advances Net Zero 2050 Through Public-Privtae "ONE MIND" Collaboration TCMA Launches "The NEXT Chapter" to Position Industry as a Climate Solution Partner

원문링크: https://www.malaymail.com/news/money/mediaoutreach/2026/07/14/thailand-advances-net-zero-2050-through-publicprivate-one-mind-collaboration-tcma-launches-the-next-chapter-to-position-industry-as-a-climate-solution-partner/476016


BANGKOK - 태국은 강화된 민관 협력을 통해 넷제로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태국시멘트제조업협회(TCMA: Thai Ce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는 국가의 기후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이니셔티브인 “The NEXT Chapter to Net Zero 2050”를 출범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태국 2050 넷제로 시멘트 및 콘크리트 로드맵(Thailand 2050 Net Zero Cement and Concrete Roadmap)에 부합하며, 시멘트 산업 내 측정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배출 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 개발, 저탄소 기술, 혁신,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관행 및 디지털화를 포함하는 5개 우선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UNIDO, GIZ 및 캐나다 정부와 같은 국제기구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지원 정책, 규제 체계 및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TCMA는 SARABURI SANDBO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저탄소 도시 시범사업으로서 정책 수단, 녹색 금융 메커니즘 및 지속가능한 기술을 시험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시멘트 산업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파트너로 변화하고 있는 역할을 보여주며,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태국의 205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문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Waste] ‘에코 파크’, 지역 폐기물 처리시설 통합 추진 (The Bangkok Post, 7.13)

'Eco Park' to Absorb Local Waste Plans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5072/eco-park-to-absorb-local-waste-plants


방콕시청(BMA: Bangkok Metropolitan Administration)은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와 도시 녹화를 촉진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580라이(rai) 규모의 온눗(On Nut) 폐기물 처리시설 일부를 ‘그린 에코 파크’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계획에 따르면, 부지의 약 절반은 녹지 공간과 휴양 공간으로 조성되며, 나머지 공간에는 밀폐형·친환경 폐기물 관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1일 1,000톤 규모의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소각시설,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밀폐형 폐기물 이송시설, 그리고 전용 폐수처리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노후 퇴비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MA은 전자 악취 모니터링 장치(e-Nose), CCTV 시스템, 그리고 운영 관리 강화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 데이터는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 4년간 해당 부지에는 4만8,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식재되어 생물다양성 증진과 도시 숲 복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 관리로 인한 환경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녹색 인프라 확대, 공공 투명성 강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촉진을 목표로 하는 방콕의 통합적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Renewable energy] Korat에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지붕 발전시설 개장 (The Bangkok Post, 7.14)

Largest Local Solar Roof Opens in Korat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5505/largest-local-solar-roof-opens-in-korat


NAKHON RATCHASIMA - 태국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저탄소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태국 북동부 지역 최대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인 Seagate 코랏 태양광 루프탑 프로젝트를 준공했습니다. 나콘라차시마에 위치한 Seagate Technology (Thailand) Ltd 시설에 설치된 이 프로젝트는 11만6,000㎡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며, 연간 약 2,9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1만4,500톤의 CO₂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CG Cleanergy Co., Ltd.와 공동 개발한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 제조 비용 절감, 태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시에 태국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미래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정하고, 태양광 루프탑 설치 확대, 에너지 효율 기술 도입, 그리고 재생에너지 부품의 국내 제조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방향은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함께 반도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데이터센터,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등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광범위한 국가 전략과도 연계됩니다.



5. 필리핀


[Water] 바기오의 수자원 관련 사업체, 위생 기준 미준수 시 폐쇄 조치 (Philippine News Agency, 7.13)

Water-related Businesses in Baguio Face Closure if Found Unsanitary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289


BGAUIO CITY - 필리핀 바기오 시 정부는 정수기 리필 스테이션, 수원 운영업체 및 물 배달 서비스 등 수자원 관련 사업체가 연속 두 차례 수질 검사에 불합격할 경우 폐쇄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수질 규제 집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 보호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다양한 유형의 물 공급업체가 필리핀 음용수 국가 기준(Philippine National Standards for Drinking Water)을 준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해당 기준은 물 공급업체가 정기적으로 물리적·화학적·미생물학적 수질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설들은 또한 적절한 위생 기준을 유지하고 운영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수질 검사 불합격 및 위생 규정 위반 시 처벌이 부과됩니다. 정기 점검 대상은 음료용 식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식품업소까지 확대되었으며, 허가 없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단속 조치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강화된 규제 조치는 바기오시의 수질 안전 개선, 수질 관리 체계 강화, 그리고 수인성 질병 위험으로부터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limate change] 필리핀, 기후 투자 확대를 위한 680만 달러 보조금 확보 (Philippine News Agency, 7.15)

PH Secures $6.8-M Grant to Boost Climate Investment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451


MANILA -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은 필리핀이 국가 적응 계획(NAP: National Adaptation Plan)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행 계획(NDC Implementation Plan)과 연계된 기후 투자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준비 및 지원 프로그램(RPSP 3: Third Readiness and Preparatory Support Program)에 따라 USD678만 규모의 보조금을 승인했습니다. 필리핀은 GCF의 2차 재원 보충 기간(2024~2027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GCF 준비 지원을 받은 첫 번째 국가입니다. 60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도적 역량 강화, 주요 기후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 개선, 지식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그리고 기후 적응, 청정에너지 전환 및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기후 프로젝트 발굴·개발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환경·천연자원부(DENR: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기후변화위원회(CCC: Climate Change Commission), 농업부 등 여러 정부 기관이 참여하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독일국제협력공사(GIZ: Deutsche Gesellschaft für Internationale Zusammenarbeit)의 지원을 받아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재무부는 필리핀의 기후 행동 의제를 가속화하기 위해, 추가로 최대 USD300만 규모의 GCF 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는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Waste] 일로코스 노르테 LGU, 일회용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사용 금지 (Philippine News Agency, 7.15)

Ilocos Norte LGU Bans Single-Use Plastics, Styrofoam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476


BANNA, ILOCOS NORTE -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의 Banna 지방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지속가능한 환경 관행 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및 폴리스티렌 식품 용기 사용 금지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지방 조례에 따라 정부 기관, 공공 시설 및 기타 지정된 장소에서는 비닐봉지, 플라스틱 셀로판,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식기류, 플라스틱 컵, 교반기(stirrer), 모래주머니(sand bags), 그리고 스티로폼 식품·음료 용기 등의 사용 및 배포가 금지됩니다. 주민과 사업체는 에코백, 직조 bayong, 그리고 바나나 잎과 토란 잎 등 천연 포장재와 같은 재사용 가능하고 생분해성 대체재를 사용하도록 권장받고 있습니다. 위반자에게는 PHP500~PHP1,500의 벌금이 부과되며, 사업체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영업 허가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플라스틱 오염 감소, 지속가능한 소비 관행 촉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역 환경 보호라는 지방정부의 보다 광범위한 목표를 지원합니다.



[Renewable energy] 일로코스 노르테 Bangui에 또 다른 풍력 발전단지 추진 검토 (Philippine News Agency, 7.15)

Another Wind Farm Eyed in Bangui, Ilocos Norte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490


LAOAG CITY -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 Bangui에 약 136MW 규모의 풍력 발전단지 프로젝트가 제안되었으며, 이는 약 PHP84억 규모의 투자가 예상됩니다. 이번 사업은 일로코스 노르테를 필리핀의 주요 재생에너지 허브 중 하나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boitiz Renewables Inc.의 자회사인 Luzon Cleanergy Generation Inc.가 개발하는 이 프로젝트는 약 3,321헥타르 규모로, 8개 마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의 풍부한 풍력 자원을 활용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환경영향평가(EIA: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잠재적인 환경·사회적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공공 스코핑(public scoping) 활동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안된 풍력 발전단지는 필리핀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목표인 2030년 국가 전력 믹스 내 청정에너지 비중 35%, 2040년 50% 달성을 지원합니다. 또한 이번 사업은 Aboitiz Renewables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과도 연계되며, 회사는 2030년까지 총 4,600MW 규모의 청정에너지 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에는 일로코스 노르테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으며, 필리핀의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전력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7월 4주차)
다음글 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7월 2주차)

메뉴담당자

  • 담당부서 : 해외사업부
  • 담당자 : 홍서율
  • 연락처 : 032-590-3166

최종수정일 : 2026-03-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

평가하기
TOP
닫기

환경정보 시스템

닫기

환경정보 앱 ※ QR코드를 찍거나 터치하면 앱 설치화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가축분뇨 전자인계서 앱

현장정보(이동통신단말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