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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5개국 환경분야 언론동향('26년 7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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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주차(7.6 ~ 7.12) > - 동남아 5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환경분야 주요 언론동향 - 1. 말레이시아 [Water] 사바주, 노후 관로 교체로 56%의 무수수율 절반 감축 추진 (New Straits Times, 7.11) Sabah Plans to Halve 56pct Non-Revenue Water Rate by Replacing Old Pipes KOTA KINABALU - 사바주는 약 RM9억 을 투입해 약 1,640km에 달하는 노후 석면 시멘트 관을 내구성이 높은 MSCL(Mild Steel Cement-Lined) 관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등 종합적인 상수도 인프라 개선을 통해 무수수율(NRW: Non-Revenue Water)을 현재 56%에서 25%까지 낮출 계획입니다. 현재 높은 무수수율로 인해 연간 RM5,500만의 손실과 약 3억2,200만㎥의 정수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50년 이상 된 노후 관로의 누수와 함께 불법 수도 연결 및 계량기 우회 사용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바주는 이와 함께 수압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정수 저장시설을 추가로 건설하고, 스마트 누수 탐지 기술을 도입하며, 상호 연계된 상수도 공급망을 구축해 급수의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수돗물 손실을 줄일 계획입니다. 관로 교체 사업은 급수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지역의 증가하는 물 수요에도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바주의 상수도 공급 시스템의 효율성과 회복력을 높이고, 수돗물 손실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인 물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limate change] 펄리스, 지속가능성 정책의 최적 실증 지역으로 발전 가능 - Raja Muda (BERNAMA, 7.07) Perlis Can be Developed Into Ideal Testing Ground for Sustainability Policies - Raja Muda 원문링크: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577922 KANGAR - 펄리스주는 비교적 작은 규모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하고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그린 스마트 주(Green Smart State)'이자 지속가능성 정책의 국가 실증 지역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이 구상에는 태양광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100% 달성, 스마트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궁극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주(州) 차원의 실질적인 기후행동 모델을 제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구상은 펄리스주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청정에너지, 자원효율 기술을 통합한 선도 모델로 육성해, 향후 말레이시아 다른 주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산업과 혁신기술 분야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기관, 학계, 민간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구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펄리스 모델은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전환과 장기적인 기후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과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재생에너지 산업, 태양광·배터리 저장장치 수요 힘입어 2026년 하반기 반등 전망 (New Straits Times, 7.12) RE Sector Set for H2 2026 Rebound on Solar, Battery Storage Demand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의 재생에너지 산업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확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보급 확대에 힘입어 2026년 하반기부터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6단계(LSS6: Large-Scale Solar)와 기업 재생에너지 공급제도(CRESS: Corporate Renewable Energy Supply Scheme) 등 주요 정책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있으며, MyBeST 프로그램을 통해 400MW/1,600MWh 규모의 BESS 사업이 선정된 데 이어, 사바주에서도 100MW/400MWh 규모의 BESS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2026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비중 32% 달성 목표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에너지전환 로드맵(NETR: National Energy Transition Roadmap)의 목표인 2030년 35%, 2050년 70% 재생에너지 비중 달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SuRIA Home 보조금 프로그램에는 5월 기준 1만 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옥상 태양광 보급도 확대되며 분산형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용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에너지저장장치의 지속적인 확대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정에너지의 계통 연계를 확대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의 장기적인 탈탄소화와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인도네시아 [Water] Meninting 댐, 10만 명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 예정 (ANTARA News, 7.10) Meninting Dam to Supply Water to 100,000 Residents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2156/meninting-dam-to-supply-water-to-100000-residents W LOMBOK, NTB - 인도네시아는 국가 물 안보와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댐 5개 가운데 하나인 서부 롬복 Meninting 댐을 준공했습니다. 이 댐은 초당 0.15㎥의 원수를 약 10만 명의 주민에게 공급하며, 1,000만㎥의 저수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6km의 관개망을 통해 1,500ha의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합니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농업용수가 개선됨에 따라 농민들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되어 농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강우 의존도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Meninting 댐은 인근 지역의 홍수 저감 시설 역할을 수행하며, 수력발전, 수상 태양광 발전,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용수 공급과 관개는 물론 재난위험 저감, 재생에너지 개발, 지역 발전을 연계한 인도네시아의 통합 수자원 관리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Climate change]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공정한 탄소시장 협력 강화 (ANTARA News, 7.07) Indonesia, Singapore Deepen Fair Carbon Market Partnership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1739/indonesia-singapore-deepen-fair-carbon-market-partnership JAKARTA -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환경 협력 강화 및 높은 신뢰성을 갖춘 탄소시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두 건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정은 기후변화 완화, 탄소배출권 개발, 폐기물 관리, 대기오염 저감, 순환경제, 환경보호 분야의 협력을 포함하며, 배출 감축 실적의 이중계산(double counting)을 방지하기 위한 엄격한 검증 및 회계 체계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성 있는 탄소거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이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환경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 강화, 공동 연구, 기술 교류,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산림 보전, 연안 생태계 복원, 청정기술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기후금융을 유치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사회·환경·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의 탄소가격제(Carbon Pricing) 체계를 강화하고, 저탄소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역내 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인도네시아, 2028년까지 노천 매립 전면 중단 추진: 장관 (ANTARA News, 7.06) Indonesia Aims to End Open Dumping by 2028: Minister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1672/indonesia-aims-to-end-open-dumping-by-2028-minister JAKARTA - 인도네시아는 폐기물 관리 현대화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2028년까지 전국의 노천 매립(open dumping)을 전면 중단하고, 2027년까지 관리되지 않는 폐기물 처분장의 50%를 단계적으로 폐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발리를 시작으로 소각(incineration)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시설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폐기물 처리 인프라 구축을 지연시켰던 관련 규제를 간소화해 사업 추진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규제 개혁 이후 약 70개 도시가 개선된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는 등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체계로의 전환이 전국적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효과적인 폐기물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이 경제 발전, 식량안보, 국가 회복력 강화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강조했으며, 탄소시장 제도와 환경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Renewable Energy] 인도네시아, 100GW 태양광 발전 개발 가속화 (ANTARA News, 7.10) Indonesia Accelerates 100 GW Solar Energy Development 원문링크: https://en.antaranews.com/news/422101/indonesia-accelerates-100-gw-solar-energy-development JAKARTA - 인도네시아는 에너지 자립 실현과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2년간 10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영 전력회사 PT PLN 주도로 17GW 규모의 1단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올해 착공될 예정이며, 이는 이산화탄소환산량(CO₂e: Carbon Dioxide Equivalent)을 약 4,400만 톤 감축한 것으로 추정되는 B50 바이오디젤 프로그램과 함께 국가의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 장기적인 경제 회복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는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 에너지 믹스를 다변화하기 위해 국내 지열, 천연가스, 압축천연가스(CNG: Compressed Natural Gas) 자원의 활용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에너지 자원을 균형 있게 활용하려는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보여줍니다. 3. 베트남 [Climate change] 베트남·독일, 교통 부문 전동화 가속화 프로그램 출범 (Vietnam News, 7.10) Vietnam, Germany Launch Programme to Speed Up Transport Electrification HANOI - 독일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USD120만 규모의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의 친환경 교통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차량 전동화 가속화,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충전 인프라 확대, 기술 기준 강화를 목표로 하며, 베트남의 2050년 넷제로 배출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전기차 보급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및 금융 격차 해소, 도시 충전 인프라 수요 평가, 전기차와 대중교통 시스템 간 연계 개선, 대규모 EV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한 정부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국제 파트너 간 정책 대화, 기술 협력, 지식 공유를 촉진하는 한편, 교통 및 물류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확대도 장려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베트남의 국가 친환경 교통 로드맵 이행을 지원하며, 저탄소 모빌리티 확대와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Renewable energy] 베트남,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적정 에너지 전환 로드맵 추진: 부총리 (VietnamPlus, 7.08) Vietnam to Pursue Energy Transition on Suitable Roadmap for Sustainable Growth: Deputy PM HANOI - 베트남은 에너지 안보, 경제 성장, 환경 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2050년 넷제로 배출 달성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전력 송전망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투자, 경쟁력 있는 전력시장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 부문의 참여 확대도 장려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에너지원의 즉각적인 폐지보다는 점진적인 전환 방식을 채택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효율 향상과 배출 저감을 통해 기존 에너지 자원의 환경 영향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베트남은 또한 환경 보호 강화, 순환경제 발전 가속화, 지속가능한 생산 및 소비 촉진을 추진하고, 저탄소 발전을 위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녹색금융, 녹색채권, 녹색신용, 국내 탄소시장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과 기후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및 규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후금융과 첨단기술 유치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4. 태국 [Water] 송클라주, 홍수 대비 종합계획 승인 (The Bangkok Post, 7.09) Songkhla Flood Preparedness Plan Approved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3035/songkhla-flood-preparedness-plan-approved 태국 정부는 우기를 앞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송클라주 홍수 대비 종합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상업 중심지 핫야이의 복구를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100일 이내에 주요 인프라를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대피소 운영, 식량 비축, 재난 구호, 배수시설 개선, 집중호우 이전 홍수 예방 공사의 신속한 추진 등 긴급 대응 조치가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홍수 피해를 교훈 삼아 공공·민간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공유를 활용한 장기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홍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핵심 경제 인프라를 보호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더욱 빈번해지는 자연재해가 지역사회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newable energy] 에너지 개혁,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The Bnagkok Post, 7.07) Energy reform 'Must Proceed' 원문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884/energy-reform-must-proceed 태국은 THB4,000억 규모의 긴급 차입 법령에 대한 위헌 심사 결과와 관계없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부가 제안한 계획에 따르면 THB2,000억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투입되며, 나머지 예산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국가의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한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팜유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연료 사용 확대를 위해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원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농촌 지역의 소득 증대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한 태국의 대응력을 높이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필리핀 [Water] NIA, 댐 사업의 대규모 용수 공급 부문에 G2G 협력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7.08) NIA Eyes Gov't-to-Gov't Deal in Bulk Water Component of Dam Project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010 ILOILO CITY - 필리핀은 Jalaur 강 다목적 개발사업 2단계(JRMP II: Jalaur River Multipurpose Project Stage II)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관개청(NIA: National Irrigation Administration)은 장기적인 물 안보 강화를 위해 사업의 대규모 용수 공급(Bulk Water Supply) 부문에 정부 간(G2G: Government-to-Government) 협력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약 8만6,400㎥의 생활용수를 공급해 일로일로시와 일로일로주의 증가하는 물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3만1,840ha의 농경지에 관개용수를 공급하고 약 2만5,000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6월 기준 공정률은 86.16%에 달했으며, 공사 중에도 일부 관개용수 공급이 시작돼 벼 재배 면적 확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8년 1분기 전면 운영을 목표로 하는 이 다목적 댐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확보하고 쌀 생산량을 증대하는 한편, 통합 수자원 관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limate change] 필리핀, 2030년까지 오존층 파괴 냉매 전면 퇴출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7.07) PH Targets Total Phase-Out of Ozone-Harming Cooling Chemicals by 2030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8843 MANILA - 필리핀은 몬트리올 의정서(Montreal Protocol)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수소염화불화탄소(HCFC: Hydrofluorocarbon) 단계적 감축관리계획(HPMP: Phase-Out Management Plan) 3단계의 최종 이행에 착수했으며, 2030년까지 HCFC를 전면 퇴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이미 HCFC 소비량을 약 70% 감축해 2025년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앞으로는 산업계의 친환경 냉매 전환 지원, 냉동·공조(RAC: Refrigeration and Air-Conditioning) 기술자의 전문 역량 강화, 냉매 누출 방지를 위한 정책 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이번 전환은 오존층을 파괴하고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가 높은 냉매를 탄화수소(Hydrocarbons), 암모니아(NH₃: Ammonia), 이산화탄소(CO₂: Carbon Dioxide) 등 환경영향이 낮은 대체 냉매로 전환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방 기술의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오존층 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동시에 지원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냉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산업 경쟁력과 경제 발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aste] DOE, 폐기물 에너지화 특별 입찰 재개 (Philippine News Agency, 7.11) DOE Lifts Suspension of Special Waste-to-Energy Auction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227 MANILA - 필리핀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그린에너지 경매 프로그램(GEAP: Green Energy Auction Programme) 산하 폐기물 에너지화(WtE: Waste-to-Energy) 특별 입찰(Special Auction Round)을 재개했습니다. 개정된 입찰 조건에 따라 정부의 설비 보급 목표는 기존 230MW에서 400MW로 확대됐으며, 사업 추진 기간을 연장하고 WtE 및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자의 참여 자격을 확대해 보다 많은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마련된 개정 입찰 체계는 WtE 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동시에, 에너지 안보 강화,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에너지 회수를 통한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도적인 WtE 사업의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시스템 구축,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 그리고 필리핀의 저탄소·순환경제 전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newable energy] ERC, 오프그리드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위한 제도 마련 추진 (Philippine News Agency, 7.09) ERC Prepares Rules for RE Adoption in Off-Grid Areas 원문링크: https://www.pna.gov.ph/articles/1279119 MANILA - 필리핀은 오프그리드(Off-grid) 지역의 분산형 재생에너지 자원(DERs: Distributed Energy Resources) 보급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전기요금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제도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규제위원회(ERC: Energy Regulatory Commission)가 마련 중인 초안에 따르면, 운영 및 재정적 지원 체계를 통해 디젤 발전보다 재생에너지의 우선 활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수입 디젤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 공급 비용을 절감해 전력의 경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도에는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자를 위한 현금 인센티브와 재생에너지 인증서(RECs: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포함되며, 배전사업자가 지역 전력망을 유지·보수하고 현대화할 수 있도록 수익 공유(Revenue-sharing) 체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오프그리드 지역의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원격 지역 전력공급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그리고 필리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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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