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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7.2.) 한국환경공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K-자원순환’ 공유로 글로벌 환경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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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환경 분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K-MateS Project*‘를 추진했다. * K-MateS(Korea’s Mates of Sustainable solution) project : 한국의 녹색해법을 함께 배우고 연결하는 지속 가능 솔루션 파트너 양성 프로젝트 ○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대 ‘미래 글로벌 환경정책리더 양성 석사과정(MGLEP**)’에 재학 중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외국인 유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글로벌 환경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MGLEP : Master's program for future Global Leaders in Environmental Policy □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충북 제천 소재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등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한국의 자원순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 특히 폐기물 적정처리를 위한 ‘올바로(Allbaro) 시스템’ 등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제도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받았다. ○ 또한, 각국의 환경정책 및 제도를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협력이 가능한 분야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별 발표 및 토론 세션을 진행해 실질적인 교류도 나눴다. □ 공단은 이번 상반기 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도권 일대의 자원순환 시설 및 환경 연구단지 등에서 총 3회에 걸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국내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향후 각국에서 순환경제 전환을 이끌어갈 미래 환경 리더”라며, “공단이 가진 자원순환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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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