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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6.24.) 한국환경공단, 한국행정학회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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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부문의 우수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학술과 정책 현장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수상 기관은 정책적합성, 혁신성, 성과성, 확산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 공단은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재생원료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 사례는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제도 설계부터 민·관 협력, 안전성 검증, 국민 인식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특히 공단은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 정착을 위한 법·제도 기반 마련,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먹는샘물·음료 등 재생원료 사용 제품의 전주기 품질검증 체계 운영, ▲재생원료 사용 표시 및 대국민 홍보를 통한 시장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정책이 실제 산업과 국민 생활 속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인정받았다. ○ 이번 사업으로 공단은 재생원료 사용 제품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기업의 재생원료 활용을 촉진해 순환경제 시장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 또한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국내 재생원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중심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수상은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민·관이 함께하는 재생원료 관리체계를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대해 순환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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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