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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4.29.) 한국환경공단, 기관장과 함께하는‘조직문화 리디자인’끝장토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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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회의실에서 기관장과 청년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리디자인(Re:Design)’ 끝장토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조직문화 리디자인(Re:Design)’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낡은 관행은 비우고, 새로운 문화를 채운다”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조직문화 혁신과제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대국민 환경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토론은 기관장, 노동이사, 부서장, 실무직원, 청년세대 대표(BLUE팀) 등 다양한 직급과 세대가 참여한 ‘콘클라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 교황 선출 방식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높은 수준의 합의에 이를 때까지 토론하는 집단 의사결정 방식 □ 공단은 토론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실무자급 직원 124명으로 구성된 ‘BLUE팀’을 운영하고, 내부 익명게시판과 전국 본부·사업단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실질적 논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 또한, 토론을 통해 균형있는 업무 배분, 체계적 인수인계 등 7대 실천과제를 정하고 ▲효율 중심의 회의 운영 ▲건강한 행사문화 조성 ▲관행적 업무 혁파를 2026년 3대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 공단은 확정된 ‘조직문화 지향점’과 ‘실천과제’를 오는 5월 중 전사에 선포할 예정이다. ○ 더불어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 마련, 주기적 체감도 조사, 우수부서 포상 및 성과 환류 등을 통해 이번 조직문화 혁신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다름을 인정하되, 하나의 시너지를 만들자는 조직문화 지향점을 바탕으로, 존중과 효율이 공존하는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에게는 자긍심을, 국민에게는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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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