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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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3.11.) 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 작성자정서희
  • 작성일2026-03-11
  • 조회수35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후두시랩 주식회사, 한국경영인증원, 주식회사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공시 강화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 2월 26일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의결한 국내 ESG 공시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공공기관이 신뢰성 있는 ESG 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의 녹색전환(K-GX)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기업은 ▲Scope 1·2·3* 전 분야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AI 기술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 자동화 및 정확도 향상 ▲데이터 개방을 통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국제 표준(ISO) 부합성 검증 및 기술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Scope 1·2·3 :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발생 원인에 따라 구분하는 기준으로 기업 활동에서 직접 발생하는 배출(Scope 1), 에너지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배출(Scope 3)로 구분


 ○ 특히 이번 시스템은 최근 ESG 공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Scope 3(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 배출량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수동 산정 방식 대비 업무 시간을 97.5%(월 40시간→1시간 이내) 단축하고, 휴먼에러를 최소화해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강화된 ESG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탄소 데이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시스템 도입 시 공단은 자체 구축 대비 약 5억 원(67%)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민간 부문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들을 포함해 총 2,642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ESG 공시가 자본시장의 핵심 규칙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공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데이터를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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