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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30) 한국환경공단, 국민 누구나 활용가능한 환경교육 전자책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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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30일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자원순환정책 교육 도서 ‘잘가, 우리 다시 만나! 전자제품 자원순환 이야기’를 전자책 형식으로 만들어 공단 누리집등을 통해 배포한다. ◦이 도서는 LG전자,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제작한 것으로 △서울 및 인천 소재 특수학교, △광역 환경 교육센터 △환경 교육 우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총 2천 부를 배포한 바 있으며, ◦환경교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고 언제․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을 제작, 공단 누리집 등에 게시하게 됐다. □ 도서는 집이나 학교 같은 일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가전 제품의 폐기 방법과 자원화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그림과 함께 제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돕도록 하고 있으며, ◦ 특히 내년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모든 국민에게 올바른 폐전자제품의 배출 요령과 기업의 친환경 제품 제조, 정부의 재활용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 전자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과 환경성 보장제도 누리집(www.ecoas.or.kr)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교육 등 활용이 가능하다. □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전자책 제작과 배포를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단의 정책홍보 교육에 참여하고, 올바른 자원 순환 동참을 돕고자 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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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