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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11.27.) 한국환경공단, 「환경, AI와 만나다 K-eco AI 프롬프톤」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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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환경, AI와 만나다 : K-eco AI 프롬프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관 내 AI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AI를 활용한 내부업무 효율화 도모 및 대국민 환경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 참가한 33개 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을 통해 과제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 한편 10개팀의 과제 산출물 발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의 총 7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 대상은 수요-공급 맞춤형 토석 자원 재활용시스템을 구축한 EcoMind A.I. Crew팀, 우수상은 산업현장 안전관련 정보제공 AI 챗봇을 만든 EcoSafe Innovators팀과 폐기물 처분부담금 서면신고서 자동생성 프로그램을 만든 처분뚜뚜팀이 수상하였다.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오늘 선정된 우수사례는 공단의 디지털전환과 AI일상화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경문제 해결, 업무 효율화 등 국민에게 더 나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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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