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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22.) 사용후 배터리 혁신기술 사업화 지원...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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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우수기업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우수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 이번 행사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단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제안한 기업을 심사해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를 선정했다. ㅇ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에 분리하는 기술의 실증 및 성능 검증 방안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다.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ㅇ 최우수상은 고수분·저금속 함량 블랙매스의 품질 고도화 방안을 제안한 이브이씨씨와 이차전지 산업 폐자원 재활용 및 유가자원 회수 실증 기반 구축을 선보인 다원화학이 각각 수상했다. ㅇ 우수상에는 LFP 양극재에서 리튬을 선택적으로 회수하는 공정을 발표한 그린코어이엔씨와 진공 증류 기반 전처리 기술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한 이알이 선정됐다. □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단계에서는 아이디어와 기술·사업모델의 구체화를 지원하며, 이후 2단계 실증화와 3단계 사업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를 제공하고,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공단은 기업별 수요에 맞춘 전문가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설과 시험・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혁신기술이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현장 검증과 사업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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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