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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3.) 한국환경공단, 몽골 전국 대기질 관리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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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9월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몽골이 글로벌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ㅇ 이날 준공식에는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 최진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산닥오치르(Ts. Sandag-Ochir)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바툴가(E. Battulga) 기상환경관리청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사업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 공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기환경정책 이행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아이막(한국명: 도)에 고정식 자동대기측정소를 구축했다. 아울러 공간적 제약 없이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도록 이동 측정 차량도 도입했다. ㅇ 또한 각 측정소에서 수집한 자료를 ICT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ㅇ 이번 사업으로 몽골 정부는 전국의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대기질 현황을 정확하고 실효성 있게 대기환경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산닥오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과 한국의 대기환경 정책 경험을 통해 몽골의 대기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는 “ICT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은 몽골 대기환경정책 이행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기술 지원과 후속・연계 사업을 통해 양국의 기후·환경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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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