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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7.31.) 한국환경공단,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으로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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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아이템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공모전에는 국가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28개 기관이 525개의 신규 아이템을 제출했으며, 실무자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기관의 10개 아이템이 최종 선정됐다. ○ 공단은 소음과 공해 등 생활 속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직무에 노인 일자리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수상작인 ‘주관적 민원을 객관화된 데이터로!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은 소음, 악취, 빛공해처럼 개인의 체감과 발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환경 민원을 정기적인 관찰과 기록을 통해 생활환경 데이터로 축적하는 신규 직무 모델이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환경옴부즈맨으로 참여해 감각공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시설 주변을 순회 점검하며, 시간대·기상상태 등 환경조건을 표준 체크리스트와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또한 민원 당사자나 해당 시설과 이해관계가 없는 어르신을 제3자 모니터단으로 선발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측정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축적된 자료는 환경기관의 전문 측정 결과와 함께 시설 개선 및 민원 대응을 위한 보완자료로 활용된다. □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별로 8명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3천 건 이상의 생활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단순 활동 중심의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이 환경행정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이번 수상은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모색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고유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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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