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데이터 친화형 보도자료 표준(안)」에 따라 한글파일 확장자를 .hwp와 .hwpx 모두 사용합니다.
|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7.29.) 한국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초저온 안전 운송·보관 실증 추진
|
|||
|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배터리는 고온·충격 등에 약하고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려워 운송·보관 과정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외관이 손상되거나 침수된 배터리의 경우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 이번에 도입되는 ‘초저온 동결 기술’은 사용후 배터리를 영하 100℃ 이하로 냉각해 전류 흐름과 내부 화학반응을 억제하는 기술로, 배터리의 외관 상태나 잔존 가치와 관계없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춰 운송·보관 단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호남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초저온 냉열 컨테이너 등 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오는 2028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공단은 실증부지 제공, 대상 배터리 선정, 사업 평가 및 정책 활용을 담당하고,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는 전국 폐차장의 시범사업 참여, 현장 협력을 지원한다. ㈜에너지에코솔루션은 초저온 동결 기술 기반 운송·보관 설비의 구축·운영과 배터리 운송·보관 등을 수행한다. ○ 시범사업 기간 동안 확보되는 운송·보관 데이터와 실증 결과는 향후 외관이 손상되거나 침수된 배터리의 안전 운송·보관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사용후 배터리 유통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하는 사례”라며“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7.27.) 한국환경공단,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 추진 |
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