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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7.27.) 한국환경공단,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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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4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CJ대한통운과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공단의 포장규제 전문성과 CJ대한통운의 AI 기술을 결합해 제품 배송 전 단계에서 과대포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포장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온라인 쇼핑 증가로 2025년 기준 연간 택배 물량이 약 64억 개에 달하는 등 포장폐기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올해 5월부터 수송포장 규제가 시행되었으나 지자체의 사후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제품 출고 단계부터 적용가능한 예방형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 양 기관은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시스템 구축·운영 및 고도화 △적정포장 판정기준 정량화 및 표준 학습데이터 구축·공유 △AI 판정 결과 적합성 확인 및 현장 검증 △‘AI 적정포장 검증 운영위원회’ 운영 △포장폐기물 감량 성과 측정·검증 및 결과 공개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CJ대한통운이 AI 기반 PACK CHECK 시스템으로 출고 전 포장 적정성을 자가 검증하면, 공단은 규제기준 정량화, 표준 학습데이터 구축, 현장점검 등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 아울러 민간 자가검증, 공단 적합성 확인, 운영위원회 심의로 이어지는 3단계 검증 체계를 통해 AI 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적정포장 인증제’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포장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과대포장을 발생단계부터 원천 차단해 포장폐기물 감량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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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