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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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7.9.) 한국환경공단, 전문가·기업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실적(ITMO) 확보에 앞장

  • 작성자정서희
  • 작성일2026-07-09
  • 조회수90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8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한 전문가·기업 협력을 본격화하며, ‘심의위원 워크숍’과 ‘ITMO 파트너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 ITMO(Internationally Transferred Mitigation Outcome) : 파리협정 제6조에 따라 국가간 협력을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국제적으로 이전하는 단위이자 국제감축사업의 결과물


 ○ 이번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의 핵심 과제인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더불어 공단은 투자 연계·금융 지원·실무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수행기업이 실질적인 ITMO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오전에 열린 ‘온실가스 국제감축 심의위원 워크숍’에는 기후변화 대응, 해외 협력, 금융, 회계,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 워크숍은 ▲파리협정과 탄소시장 체계 ▲국제감축사업과 파리협정 6조 ▲SB64 최신 국제협상 동향 ▲국제감축 실적 확보 리스크 관리 방안 등 4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 위원들은 탄소시장을 활용한 ITMO 실적 확보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상대국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투자 연계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 지원용 금융·투자 협업 체계 구축을 핵심 이행 방안으로 제언했다.


□ 이어 오후에 개최된 ‘ITMO 파트너스 출범식’에는 2026년 신규 협약기업 13개사가 참석했다.


 ○ ITMO 파트너스는 단순한 정부 지원 대상을 넘어 공단과 함께 실적을 창출하는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협력체계다.


 ○ 이번 출범식은 대표이사 중심의 형식적 협약식을 벗어나 사업을 현장에서 이끌어갈 수행책임자와 실무담당자 중심으로 구성해 공단의 실질적 지원 의지를 반영했다.


 ○ 출범식에서는 ▲정책금융 및 컨설팅 프로그램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실무 ▲사업비 회계 정산 실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 한편, 공단은 기업 현장의 금융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투자 설계 및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중 사업비 회계 정산 대행 기관을 지정해 기업의 정산 부담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국제감축 실적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상대국 협의와 기업 역량 강화에 공단이 먼저 움직이겠다"며 "타당성조사에서 투자사업 연결까지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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