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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11.4.) 한-카타르 첫 기후환경협력 세미나, 한국환경공단 고도화된 대기관리 사례 전파... 11월 3일 도하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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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주(駐)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관으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차 한-카타르 기후·환경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양국 간 환경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관이 양국 간 기후환경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주관하고, 카타르 기후변화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와 협력하여 개최한 행사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의 환경관리 기술과 사업 경험을 카타르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직접 소개하고,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행사에는 홍지표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 유세프 알 함마르(Yousef Al Hammar) 카타르 기후변화환경부 차관보를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강혜진 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출장 대표단이 참가하여 대기환경 관리 분야의 주요 기술과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 한국환경공단은 ▲몽골 ICT 기반 대기질 관리 사업(해외사업 사례 및 협력 가능성) ▲한국의 대기환경측정망(구축·운영 현황 및 관리체계) ▲한국의 굴뚝원격감시체계(TMS,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및 원격 모니터링)의 기술을 공유했다. ○ 발표 후에는 카타르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한국의 환경관리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카타르의 환경적 특성과 정책 수요에 적합한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관의 홍지표 대사는 이날 카타르 국영방송 Qatar 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카타르가 지난 50여 년간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면서, 이제 양국 협력을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 분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의 축적된 환경관리 경험과 첨단기술이 카타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카타르를 비롯한 중동지역 환경 분야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환경기술과 환경관리 경험의 해외 확산을 위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성기욱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사업단장은 “한국의 대기환경 관리 경험을 카타르와 나누고, 앞으로도 양국 공동 협력 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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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