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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11.2.) 한국환경공단, 환경분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파트너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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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민・관 협의체 ‘K-eco Infra Partners(인프라 파트너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협의체는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빌려주는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성했다. 대외 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컨설팅 기업 5개사와 시공사 5개사가 참여한다. □ 공단은 몽골, 우간다, 이집트 등 7개국에서 약 820억원 규모의 그린 ODA(무상 공적개발원조) 8개 사업을 수행해 왔다. 또한 공공·민간 환경 파트너십 프로그램(K-PPEP)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파키스탄, 몽골 등에서 민간 기업과 해외 사업을 추진했다.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상 ODA에서 유상 ODA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나누며 공동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 이날 출범식에서 공단은 EDCF 환경분야 동향과 공단의 환경시설 주요 추진 사업, 협의체 운영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공개 토론에서는 참여기업들이 해외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공단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협의체는 공개된 EDCF 발주 정보와 사업 동향을 분기별로 공유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상시 모집하여 명단을 반기별로 갱신할 예정이다. ○ 공단은 환경시설 분야의 전문성과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발주 동향 안내, 현지 기관 연계 등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개별 사업의 입찰 참여와 컨소시엄 구성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에 공단의 환경 전문성과 해외 협력 경험을 더해 환경 분야 유상 ODA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며 “발주 정보 공유와 현지 기관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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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