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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10.2.) 한국환경공단-독일 프라운호퍼,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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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 소재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 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협약에는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Jens Tübke) 프라운호퍼 FFB 소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 프라운호퍼: 독일 전역에 70여 개 연구소를 둔 유럽 최대 응용연구기관, FFB(Forschungsfertigung Batteriezelle): 프라운호퍼 산하 배터리셀 생산 공정 전문 연구소 □ 이번 협약은 프라운호퍼의 배터리 연구 기술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인프라를 연계해국내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됐다. 양 기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부터 재생원료의 품질 검증까지 배터리 순환이용 전 과정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주요 분야는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법 규제 대응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협력하고, 세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프라운호퍼 FFB는 실험실 연구부터 양산 전 단계의 시험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어 공동연구 성과가 클러스터 실증을 통해 국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R&D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재활용 기술 고도화와 EU 규제 대응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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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