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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10.7.) 민간 협력을 통해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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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전기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폐차 체계가 없어 사용폐지 이후 수리・대리점이나 폐차장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ㅇ 또한 본체의 플라스틱 비중이 높고 배터리 용량이 작아 재활용 가치가 낮은 만큼, 안정적인 회수·재활용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으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전기이륜차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 개소를 추가하여 회수 거점을 총 220여 개소로 확대한다. * 판매 대리점(약 170여 개소)에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수거해 전문 재활용업체로 인계하여 재활용 ㅇ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는 새롭게 추가된 회수 거점을 운영하며 사용완료된 전기이륜차의 보관 및 수거를 지원하며,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이륜차를 수거해 전문 재활용 업체로 인계하여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재활용한다.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운영관리정보체계(EcoAS)를 통해 회수·재활용 실적을 관리·검증하고, 회수량과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한다. ㅇ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적합한 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를 검토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은 폐전기이륜차를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배터리 등에 포함된 유용한 자원을 다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회수・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화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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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 :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