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설명자료) 'K택소노미 기획' 업체, 과거 환경공단 인사 영입해 수억대 용역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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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1일 조선일보에 기사화된 < 'K택소노미 기획' 업체, 과거 환경공단 인사 영입해 수억대 용역 낙찰>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① 한국환경공단 배출권거래처 출신 한 과장이 자신이 수억원대 연구 용역을 준 컨설팅 업체로 이직, 이후 또 다른 수억원 규모의 환경 공단 연구 과제를 입찰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제기
②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주한 ‘19년 용역 보고서와 ’20년 용역 보고서의 내용이 상당 부분 겹쳤으나, 공단에서 걸러내지 못했다는 지적 □ 설명 내용 ① K택소노미와 관련하여서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사항으로 한국환경공단과는 무관한 사항임
② 해당 직원은‘19.10월 퇴사, , ‘20.1월 해당 업체에 연구원으로 재취업 한 사실이 있음 - 다만 ‘20년 발주 용역은 조달청을 통한 일반 경쟁으로 발주하였으며, 계약체결 과정에 특정 인물이 관련 절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
③ 해당 용역들은 ‘20년 수립된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 할당 계획의 할당 방안을 마련하는 과업으로 연계 진행되었기에, - '20년 용역 보고서 내 "선행 연구결과" 항목으로 '19년 용역 보고서 중 필수적인 해당 업종 및 시설에 대한 사항들만 발췌하여 기재함 - 또한 선행 연구결과의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하여 제3차 계획기간에 적용할 BM 계수(안)을 확정하여 이를 할당계획에 반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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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