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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한국환경공단,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내부통제 활동 전문가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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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내부통제 활동 전문가 점검회의 개최 ◇ 20일부터 이틀간 외부 전문가 점검 회의 개최를 통한 2023년 반부패·내부통제 활동 환류 진행 ◇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로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입지 강화,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도약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일부터 이틀간 감사 전문성 제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외부 전문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 20일에는 감사, 법률 등 각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감사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국제적 수준을 달성한 공단의 반부패·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001·37301인증, ‘23.9.)과 이를 활용한 감사·내부통제 활동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였다. □ 21일에는 정부·민간·학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청렴혁신시민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공단이 추진한 반부패·청렴활동과 제도개선 사례에 대하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울러 전문가들은 감사실과 기관장 직속기관인 윤리경영실 간의 견제와 지원체계가 매우 모범적이라는 평과 함께 기관의 내부통제 활동이 타 기관 대비 체계적으로 실행되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하였고,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멘토기관으로서 공단의 반부패·청렴 활동 노하우를 타기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지원한 점, ’22년 반부패 우수시책인 ‘청렴혁신추진단’과 ‘GenZ 청렴멘토단’ 활동을 전사 단위로 확대한 점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 이번 외부 전문가 점검회의는 ‘22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외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공단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세걸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는 “’23년은 전년도 대외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반부패·내부통제 활동을 더욱 강화한 해이다”며, “이틀에 걸쳐 수렴한 외부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민 신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 사진 2부. 끝.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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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