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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3.17.) 한국환경공단, 중소형 폐가전 수거체계 개선으로 국가 재활용목표 초과 달성

  • 작성자정서희
  • 작성일2026-03-17
  • 조회수25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수거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2025년 국가 폐가전 재활용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 IT 기기 보급 확산으로 중소형 폐가전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공단은 국민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함 설치 확대와 네이버 지도 기반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등 배출·수거체계를 개선했다.


 ○ 그 결과 기존 가정에 방치되거나,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되어 배출되던 소형 폐가전 등에 대한 회수율이 높아져 2025년 약 51만 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되었다. 이는 인구 1인당 9.978kg의 재활용 실적으로 국가 목표(9.78kg/인)를 약 13% 초과 달성한 성과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중소형 전기·전자제품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민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중소형 폐가전은 방문수거 서비스 또는 수거함을 통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되었다. 


 ○ 공단은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존 배출 체계를 점검했다. 그 결과 일부 지자체에서 무상 배출과 스티커 방식이 혼재돼 국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전국 약 86% 지자체에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을 추가 보급했다. 


 ○ 7,750개의 무상수거함을 추가 보급하여 2025년 말 기준 무상수거함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총 20,025개가 운영되고 있다. 


 ○ 또한 국민이 폐가전 무상수거함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네이버 지도와 협업해 수거함 위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러한 노력은 정부로부터 국민 체감형 환경서비스 개선 사례로 인정받아 재정경제부 주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로 선정됐으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과 국민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의무 대상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기 전에 배출과 수거체계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국민편의 증대를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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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환경안전경영부
  • 담당자 : 한수경
  • 연락처 : 02-3153-0616

최종수정일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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