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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9) 한국환경공단, 환경교육·장학지원으로 지역인재 성장 선순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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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8일 본사 소재지인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내일을 여는 교실’과 지역 아동의 환경교육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기후·환경교육을 제공하고, 교육과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지원하여 지역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 협약에 따라 공단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교육했다. 아동들은 환경실천 다짐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 또한, 아동들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작·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에게 사진 인화와 액자 제작이라는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물한다는 취지이다. □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대학생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공단은 대학생 4명을 선발해 임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총 400만원을 1인당 1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 장학생에게는 공단 직원이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를 돕고, 대학생의 봉사활동이 지역 아동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공단은 이번 협약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참여 대상과 환경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역 아동과 대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과 장학지원, 취업 멘토링을 연계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환경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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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