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2.14.) 한국환경공단 협력사와 안전경영 소통행사 성료
|
|||
---|---|---|---|
한국환경공단, 협력사와 안전경영 소통 행사 성료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4일 본사 녹색관(인천 서구 소재)에서 안전분야 자격취득자들과 함께하는 “2024년 안전 소확행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 안전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소통, 유해 위험요인 확인, 안전관리 행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 이날 행사는 모든 부서 업무에 안전을 내재화하기 위해 운영한 “안전분야 자격 취득 활성화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공단 직원 및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을 지원하는 조직별 안전분야 자격취득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 특히 본 사업은 공단 직원과 더불어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안전 상생경영을 강화했다. □ 안전분야 자격취득 활성화 사업에는 부서장부터 공무직 직원까지 전 직급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협력업체 포함 총 168명이 안전분야 자격증을 신규로 취득했으며, ○ 공단은 전체 임직원 3,468명 중 462명(13.3%)가 안전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게 됨으로써 환경분야와 더불어 안전보건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 이날 소통행사에 협력사 대표로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한 관계자는 “안전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공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단 지원 사업을 통해 직장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취득소감을 밝혔다. □ 공단은 지난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협력업체 참여 확대 등 올해 안전분야 자격취득 활성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안전분야 자격취득자 지원은 성숙한 안전문화를 이루기 위한 시작이다.”며 ”올해는 임직원 및 협력사 전체로 대상을 넓혀 모든 직원이 안전 전문지식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전글 |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2.20.) 한국환경공단, 지속가능성장 제3기 미래발전위원회 출범식 성료 |
---|---|
다음글 |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2.6) 한국환경공단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로 650억 국가예산 절감 및 국민참여형 설계VE 시행 |
최종수정일 :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