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17.) 아·태 녹색전환, 논의에서 실행으로...한국환경공단, 제21차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 개최
|
|||
|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함께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제21차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 정책구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정책토론회는 ‘서울 이니셔티브(Seoul Initiative Network on Green Growth, SINGG 또는 SI)’로도 불리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이다. ○ 올해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사업(2026~2030)의 첫해를 맞아 아‧태지역 16개국 정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시아·태평양의 녹색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재원조달 및 파트너십 등 실행수단을 논의했다. □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아·태 지역의 녹색전환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국가별 정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 참석자들은 각국이 녹색전환 과정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재정적 과제와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확인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16일에는 기술·재원·파트너십 등 구체적인 실행수단을 논의했다. 특히 오전에 열린 ‘현장에서의 녹색혁신’ 행사에는 국내외 녹색산업 스타트업 20개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녹색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 아·태지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은 해당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과 국가별 정책·시장 여건,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세션으로 국내 기업은 아·태지역의 정책수요와 현지 환경을 확인하고, 아‧태지역 회원국들은 자국의 환경문제 해결과 녹색전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업모델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 오후에는 ‘녹색전환 실행을 위한 수단·금융·파트너십’을 주제로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전문가들이 녹색전환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한 사례와 방안을 공유했다. ○ 유엔대학교 지속가능성 고등연구소(UNU-IAS)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녹색전환 방안을, 세계은행(Would Bank)은 기후‧탄소 사업의 재원조달 활성화를, 글로벌녹색성장 기구(GGGI)는 녹색투자 사업 개발과 투자 연계 사례를 각각 발표 했다. ○ 분과토론에서는 △제도적 역량 강화 △녹색전환 재원 연계 △데이터 관리 △실행계획 수립 등이 주요 협력과제로 제시됐다. □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참가자들이 수도권자원순환센터와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자원순환 정책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회원국별 정책・기술・재정 수요를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사업의 국가별 진단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녹색전환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데서 나아가 각국이 실제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재원, 제도적 지원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자리”라며, “이번 논의가 서울 정책구상의 진단사업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9.14.) 쓱 차리고 싹 비우고...한국환경공단, 추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이벤트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