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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7.30.)한국환경공단, K-자원순환제도 세계 확산 나서

  • 작성자정서희
  • 작성일2025-07-30
  • 조회수553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최근 글로벌 순환경제 전환과 플라스틱 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대응하여, K-자원순환 제도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 30일 공단은 인천 한국환경공단 본사를 방문한 세계경제포럼(WEF) 산하 글로벌플라스틱액션파트너십(GPAP)*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한국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와 올바로시스템에 대한 정책 수립, 기술 수출 등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GPAP(Global Plastic Action Partnership) 2018년 세계경제포럼(WEF)의 지속가능 개발 영향 정상회의에서 공식 출범한 다자간 파트너십으로, 플라스틱 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주도하는 기관(제네바 소재)


 ○ 이번 회의는 세계순환경제포럼(WCEF) 장관급 면담의 후속 조치로 GPAP 크리스티앙 카우프홀츠(Christian Kaufholz) 총괄위원와 지트 카르(Jeet Kar) 정책 및 지속가능무역 총괄위원이 참석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공단은 이 자리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 ‘맞춤형 제도 도입을 위한 절차와 가이드라인’ 등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소개하고, 8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INC-5.2 회의 기간 중 국제사회 확산 계획도 공유했다.


□ 한편, 공단은 29일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가 주최한 가나, 마다가스카르, 코모로, 모로코 등 4개국 고위 인사와 실무진 40여 명이 참여한 ‘아프리카 4개국 순환경제 벤치마킹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 이 자리에서 공단 관계자는 한국의 순환경제 성공 요인을 “국민들이 쓰레기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경제적 자산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폐기물 발생 시 물질 재활용, 열적 재활용, 화학적 재활용 순으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버릴 쓰레기가 없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이에 가나 관계자는 “재활용 기술자들이 쓰레기를 금처럼 여긴다는 말이 현실임을 확인했다”며 “Rubbish is gold(쓰레기는 금이다)라는 인식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코모로 대통령실 고위 인사는 “기술이나 설비보다 그 이면에 있는 철학과 정신,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이뤄낸 도약이 특히 감명 깊다”며, “40년 전 한국의 상황이 현재 코모로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우리 공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 시스템과 국민 참여형 재활용 모델을 보유한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세계은행, UNDP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PAP, UNOSD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K-자원순환 제도의 국제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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