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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환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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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환경공단 보도자료 2.24.)한국환경공단, 공정 개선으로 역대 최대 폐비닐 재활용 성과 달성

  • 작성자박주연
  • 작성일2025-02-24
  • 조회수2589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민간과 협력하여 영농폐비닐 처리시설의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32천 톤의 영농폐비닐을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 이는 품질 문제와 처리 용량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과 효율성 극대화로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 공단은 현재 운영 중인 8개의 영농폐비닐 처리시설 중 안동과 의령공장에 세척, 탈수 공정을 추가하고, 정읍과 담양공장의 생산공정을 압착에서 원심분리 방식으로 개선하였다.


 ○ 세척, 탈수 공정 추가로 비닐의 불순물과 수분 제거 효율성이 향상되어 단위 생산품 당 비닐 함량이 증가했고, 그 결과 kg당 판매 단가가 150원에서 250원으로 인상되어 89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 또한 원심분리 공정 도입으로 시간당 생산 효율이 높아져 연간 처리량이 78% 증대되어 역대 최대 재활용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 한편 공단은 2025년부터 봉화, 성주, 안성에 있는 폐비닐 처리시설의 추가 시설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신규 시설을 설치할 때는 이번 개선된 공정을 적용하여 성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영농폐비닐 재활용 가치를 높여 재활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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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환경안전경영부
  • 담당자 : 최유화
  • 연락처 : 033-240-9564

최종수정일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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