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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등 635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연간 36만 톤 배출
  • 작성자
  • 김태엽
  • 작성일
  • 2018-07-17
  • 조회수
  • 445

 발전소 등 635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연간 36만 톤 배출
◇ 환경부,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35개 사업장의 2017년도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공개
◇ 대기오염물질 총 배출량 36만1,459톤, 전년 대비 4만218톤 감소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7년도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36만 1,459톤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에 비해 4만 218톤이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측정된 대기오염물질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등 7종이다.

□ 2017년도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측정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총 36만 1,459톤 중에서 질소산화물이 67%인 24만 2,441톤을 차지했다.  

 ○ 이어서 황산화물 10만 9,339톤(30%), 먼지 6,533톤(2%), 일산화탄소 2,631톤(1%) 순으로 나타났다.

 ○ 업종별로 조사한 결과, 발전업이 16만 8,167톤(47%), 시멘트제조업이 7만 7,714톤(22%), 제철제강업이 5만 9,127톤(16%), 석유화학제품업이 3만 6,574톤(10%), 기타 업종이 1만 9,877톤(5%)으로,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 시?도별로는 충청남도가 8만 7,135톤(24%), 강원도가 5만 5,409톤(15%), 전라남도가 5만 411톤(14%), 경상남도가 4만 6,447톤(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사업장 수가 152개로 1위인 경기도는 61개로 2위인 충청남도에 비해 사업장 수가 2.5배에 달했지만, 발전소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1만 6,910톤(5%)으로 나타났다. 

 ○ 특히, 시멘트제조 사업장이 많은 강원도의 경우 사업장 수는 26개에 불과하나, 오염물질 배출량은 5만 5,409톤으로, 1개 사업장 당 배출량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드러났다.

□ 지난 2016년 측정결과와 비교하면, 2017년도는 전년도에 비해 사업장 수가 62개가 늘어난 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4만 218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장 수] (´16년) 573개소 → (´17년) 635개, [배출량] (´16년) 40만 1,677톤 → (´17년) 36만 1,459톤

 ○ 전년 대비 대기오염물질이 감소한 시?도를 살펴보면 충청남도가 △2만 2천 톤, 경상남도가 △1만 2천 톤, 울산광역시가 △5천톤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 이는 미세먼지 대책 등에 따라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중단 및 주요 다량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개선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충청남도의 보령화력(△1만 톤), 경상남도의 삼천포화력(△1만 2천 톤) 등은 지난 2017년 6월 한 달간 실시된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중단 및 방지시설 개선에 따라, 울산광역시의 울산화력 등은 가동률 감소(△5천 톤)에 따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 반면에, 강원도는 한라시멘트(1천톤) 등의 시멘트 생산량 증가와 지에스동해화력(1천톤) 및 삼척화력(1천톤)의 가동으로 오히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635개 사업장에 대한 2017년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자세한 측정 결과는 환경부 누리집(www.me.go.kr)과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시스템(www.stacknsky.or.kr)에 7월 2일 공개된다.

□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와 함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화력발전소 가동률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상한제 도입 등을 통해 화력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할 계획이다.

 ○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2020년부터 한층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고, 먼지?황산화물에만 부과되던 대기배출부과금을 질소산화물에도 부과하는 등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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