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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침수예방사업, 상습 침수지역 불안 씻어냈다
  • 작성자
  • 박희성
  • 작성일
  • 2018-09-14
  • 조회수
  • 1,232

  도시침수예방사업, 상습 침수지역 불안 씻어냈다
◇ 부천시 오정구, 논산 대교화교지구 등 집중호우 침수피해 전무
◇ 지역특성을 반영한 정비표준모델 및 최신설계기법의 성과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올 여름 국지성 폭우로 인한 전국적인침수피해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수행 중인 도시침수예방 사업지역의 경우, 빗물펌프장 등 제반 하수도 시설의 정상운영으로 침수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 상습 침수지역인 부천 오정구 일대에는 지난달 28일 일 강우 124mm, 시간최대 50.1mm의 비가 내렸음에도 지하 10m, 지름 4.4m, 길이 1km 의 국내 최초 하수터널의 가동으로 예전과 같은 물난리가 발생하지 않았다.
 ○ 또, 논산시 대교-화교지구 일원에 일일 36만 톤 처리용량의 빗물펌프장과 3만 톤 규모의 저류시설을 신설하고, 4.17km의 우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하여 지난달 말 20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공단에서 수행중인 24개 지자체 도시침수예방 사업지역에서의 침수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도시침수예방사업은 ’12년 부천시 등 6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7년 지정사업까지 창원시, 가평군 등 6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조 7,7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공단은 이 중 1조 1,143억 원, 33개의 사업을 관리 중에 있다.


□ 최근의 도시 침수피해는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보다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시지역의 불투수면적 증가 등으로 강우 유출수를 하수관이 제대로 배출시키지 못해 발생하고 있다.
 ○ 이에 공단에서는 기존에 시행되어 왔던 단순 복구위주의 정비사업과 달리 침수예방 정비표준모델과 과학적인 설계기법을 도입하여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설계단계에서는 강우 시 지표면과 관로내로 흐르는 물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침수시뮬레이션 분석을 수행하여 침수원인 분석은 물론 적용 가능 시설물을 최적화했다.
 ○ 운영단계에서는 강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수지 및 빗물펌프장의 수위에 따라 자동으로 연계 운전하는 체계를 갖췄다.


□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하수도 빗물배제능력 부족으로 도시 침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도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선진화된 하수도시설을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배경 및 목적.
        2. 도시침수 예방사업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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