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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동차 탄소포인트 2차 시범사업 추진
  • 작성자
  • 김태엽
  • 작성일
  • 2018-05-09
  • 조회수
  • 363

 □ 2019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 단축 등 친환경운전 실적이 확인되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국환경공단, SK텔레컴, SK네트웍스와 함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5월 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남산’ 호텔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식에는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신동석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허일규 SK텔레콤 사업부장, 신정식 SK네트웍스 사업부장 등이 참석한다.

 ○ 각 기관들은 참여자 모집?홍보, 운행정보 수집장치 장착 및 주행정보 수집?활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경제적 혜택(탄소포인트)을 준다.

 ○ 올해 2차 시범사업은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이하 OBD)* 방식, 사진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단축이나 친환경운전을 한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의 탄소포인트를 받는다.
    *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On-Board Diagnostics) : 자동차의 전기?전자적인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한 진단시스템

 ○ OBD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OBD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하여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 차량에 OBD 단말기 장착이 어려운 참여자는 SK네트웍스에서 지정한 스피드메이트 지점을 방문, 무료로 OBD 단말기 장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음.

 ○ 사진방식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 환경부는 지난해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여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2019년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 2017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1차 시범사업에서는 1,441명의 참여자가 총 주행거리 164만km를 줄였고, 3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 또한,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015년 공개한 ‘수송부문 탄소포인트제 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2019년부터 시행하면 2020년까지 약 260만 톤*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 현행 탄소포인트제 시행 당시의 초기 가입률(8.7~11.3%)과 감축률(7%) 등을 적용하여 추산

□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경우 실질적인 자동차 운행 감소로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시범사업 업무협약 계획.
       2. 시범사업 추진계획.
       3. 질의응답.
       4.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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