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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던 하수처리장, 도심공원으로 대변신

[2017-03-03]

작성자 : 김다영 조회수 : 2215

 
냄새나던 하수처리장, 도심공원으로 대변신   
◇ 안양새물공원, 가동 중에 있는 하수처리장을 완전 지하화, 54개월 공사 끝에 올해 9월 시민 품으로
◇ 광명역세권 택지사업과 연계, 악취 저감·차단으로 주거·생활환경 개선, 시민이 찾아오는 도심 속 공원으로 변신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지하화 사업인 ‘안양새물공원 조성사업(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이 올해 9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 사업비: 3,218억 원, 시설규모: 일 25만 톤, 공사기간: ‘13.4.1∼‘17.09.30

 ○ 1992년 처음 가동을 시작한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은 군포?의왕?광명을 포함하는 일 30만 톤 규모의 안양시권 광역하수처리시설로 과거 악취로 인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된 곳이며,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물려 택지지구 내 입주민의 민원발생이 우려됐다.

 ○ 이에 따라 2008년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된 3개 기관인 안양시, 광명시, LH공사는 악취방지를 위한 박달하수처리장의 지하화를 결정했으며, 2013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 ‘안양새물공원 조성사업’은 가동 중에 있는 대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 하는 국내 최초의 사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 특히, 이 사업은 공사기간 중에도 하수처리를 계속해야 하고, 서해안고속도로에 인접한 대규모 굴착공사가 수반될 뿐만 아니라 짧은 공사기간 동안 건조시설, 소화조, 발전시설 등 복합환경시설의 설치를 마무리해야 하는 최고 난이도의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 올해 3월 94%의 공정률로 현재 대부분의 지하시설의 공사가 완료되어 순조롭게 시운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상부 공원조성 부분에 대한 공사가 올 하반기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 안양새물공원은 축구장 20개면에 해당하는 총면적 18만㎡ 규모로, 약 3,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접목하여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하는 한편, 처리시설 상부에 공원이나 체육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공간이 제공된다.

 ○ 하수처리과정과 관련된 모든 시설은 지하에 설치되고 이 때 발생되는 악취는 3~4단계의 정화과정을 거쳐 외부로 배출된다.

 ○ 대표적인 기피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이 다양한 여가활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되며, 광명역세권 지구의 도시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하수처리시설의 이러한 변신은 과거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기피대상이던 하수처리장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본보기로 제시될 전망이다.


□ 또한, 안양새물공원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화' 시설을 적극 도입하여 차세대 하수도시설의 새로운 기준

을 보여주고 있다.

 ○ 하수찌꺼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연간 약 1만 2,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일반 가구 약 3,000여 세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 생산된 전력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연간약 20억 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하수찌꺼기의 연료화, 각종 신재생에너지 이용 등에 따라 연간 1만 9,502tCO2의 온실가스를 저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양새물공원은 환경 분야에서 님비현상을 극복한 우수사례로 도심지의 환경기초시설이 국민생활과 충분히 어우러질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환경기초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환경공단의 기술적·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붙 임  1. 안양새물공원 조성사업 개요.
        2. 질의응답.
        3.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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